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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요즘 연락 안하는데요

나르엄마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26-01-10 10:53:49

나르시시스트 친정엄마요
저뿐 아니라 언니도 엄마와 말 안하고
그간 잘지내고 싸우고 반복하다 결국
언니도 연락 끊고 지내요
저는 수년 반복하구요
아버지도 엄마에게 당한거 말도 못해요
어제 중딩맘 글 읽고 저희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엄마는 자신 이외에 다 모지리에요
등신 팔푼이들이라고 저런거들 ㅉㅉㅉ
이런 마인드로 평생 살고
그렇다고 엄마가 잘났느냐 전혀요
못배우고 자격지심 열등감에 자존심은 얼마나 쎈지

거기다 똑똑하고 자신은 엘리트같은 사람처럼 얘기해요
지금 80초인데 이제껏 평생 아는 지인들 다 없어요

상대하는 곳은 그나마 엄마 자매들 그들도 엄마때문에

지긋지긋해 하는데 어쩔수 없이 상대해주고 챙기고 연락하며 지내요 그나마.

80되도록 이제까지 자식에게 온갖 푸념 남 흉보기

아버지와 싸우고 혼자 살면서 자식들에게 특히 저희집에들어와 살며 힘들게 한거 뭐든 아버지탓 거기에 그아버지에 딸들인 등신같은 딸들 비하

그러면서 살아왔는데 지금도 꽂꽂하게 콧대높고 자존심

부리고 아직도 성질부리고 살아요

예전 엄마가 제게 짐짝처럼 와서는 온갖 완장질에 

제 삶에 들어와 지긋지긋 저 괴롭혔던거

그때는 애들키우고 정신없어 몰랐는데 지금와 생각하니

너무도 당했더라구요

엄마에게 지금이라도 사과받고 싶은데 노인네 대쪽같아서

어림도 없고 제게 저 모자란 등신이라고 욕이나 또 얻어 먹겠죠

엄마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화딱지 나고

분통터져서요

 

IP : 211.36.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요
    '26.1.10 11:03 AM (223.38.xxx.72)

    그동안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해셨겠네요
    이제라도 거리두기 하세요
    앞으로는 더이상 딸들한테 막말 못하게 하시구요
    위로 드립니다

  • 2. ...
    '26.1.10 11:04 AM (180.68.xxx.204)

    사과받긴요. 내가 언제 그랬냐고 분란만 또 일어날거예요
    사람은 잘 안바뀌고 자신이 잘못했다 인정하는거 또 쉽지 않죠
    저도 그냥 그렇게 지내다 돌아가셨어요
    부모복이 거기까진가보다 생각해요
    본인 삶에 충실하시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 3. 오죽하면 언니도
    '26.1.10 11:13 AM (223.38.xxx.65)

    연락 끊고 지내겠어요
    왜 엄마가 딸들한테 그리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고
    연까지 끊기고 사시는지 답답하네요

    엄마한테서 등신 팔푼이들이란 말을 듣고 살았다면
    나라도 견디기 힘들었을 거에요ㅜ

  • 4. ㅇㅇ
    '26.1.10 11:17 AM (39.125.xxx.199)

    사과 받기 어렵구요. 만약 이용할 기치가 크다 판단되면 사과하긴 할텐데 포기하시고
    답은 거리두고 끊는수밖에 없어요 나르는.

  • 5. 저도..
    '26.1.10 11:31 AM (223.38.xxx.100)

    지금 해외로 장기여행 가셔서… 저는 온삶이 평온하내요

  • 6. 절대
    '26.1.10 12:07 PM (211.36.xxx.126)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거에요 그외는 등신들..
    여지껏 누군가에게 미안하다는말은 평생 안해봤고
    자신이 지적받으면 세상 발끈하고 남에게 오히려 뒤집어 씌우고
    요리조리 잘 피해서 자신을 보호해요
    그게 도가 터서 기술적으로 수완이 너무 좋고 못당해요
    자신이 아쉬울때는 또 상대를 치켜세워줘요 그러다 수툴리면
    다시 저 등신들이라고 원래대로 와요
    저포함 자식들에게 그동안 얼마나 이용하고 자기 멋대로
    하고 살았는지 아직도 제가 당한거 순진했던 제가 너무
    어리석었네요 이제서나 객관적으로 엄마가 보이지
    예전에는 맨날 혼나고 욕듣고 이용당하고 그게 당연한줄 알았어요
    생각할수록 분통터집니다

  • 7. 분통터질만하죠ㅜ
    '26.1.10 12:15 PM (223.38.xxx.168)

    엄마는 자신 이외에 다 모지리에요
    등신팔푼이들이라고 ...
    딸들 비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당하고 살았으니 분통 터질만하네요ㅜ
    답은 거리두고 끊는 수 밖에 없어요 나르는.222

  • 8. ...
    '26.1.10 1:47 PM (180.68.xxx.204)

    타인을 바꾸긴 쉽지않으니 내가 바뀌어야한다잖아요
    본인이 괴롭고 편치않은거에서 일단 해방되는 맘공부하세요
    거리를 두는게 힘들다면 아직 집착이 있는거니
    그거에서 자유로우려면 어찌해야나 그걸찾으세요
    부모도 아프기전까진 기가 보통 아닐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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