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친정엄마요
저뿐 아니라 언니도 엄마와 말 안하고
그간 잘지내고 싸우고 반복하다 결국
언니도 연락 끊고 지내요
저는 수년 반복하구요
아버지도 엄마에게 당한거 말도 못해요
어제 중딩맘 글 읽고 저희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엄마는 자신 이외에 다 모지리에요
등신 팔푼이들이라고 저런거들 ㅉㅉㅉ
이런 마인드로 평생 살고
그렇다고 엄마가 잘났느냐 전혀요
못배우고 자격지심 열등감에 자존심은 얼마나 쎈지
거기다 똑똑하고 자신은 엘리트같은 사람처럼 얘기해요
지금 80초인데 이제껏 평생 아는 지인들 다 없어요
상대하는 곳은 그나마 엄마 자매들 그들도 엄마때문에
지긋지긋해 하는데 어쩔수 없이 상대해주고 챙기고 연락하며 지내요 그나마.
80되도록 이제까지 자식에게 온갖 푸념 남 흉보기
아버지와 싸우고 혼자 살면서 자식들에게 특히 저희집에들어와 살며 힘들게 한거 뭐든 아버지탓 거기에 그아버지에 딸들인 등신같은 딸들 비하
그러면서 살아왔는데 지금도 꽂꽂하게 콧대높고 자존심
부리고 아직도 성질부리고 살아요
예전 엄마가 제게 짐짝처럼 와서는 온갖 완장질에
제 삶에 들어와 지긋지긋 저 괴롭혔던거
그때는 애들키우고 정신없어 몰랐는데 지금와 생각하니
너무도 당했더라구요
엄마에게 지금이라도 사과받고 싶은데 노인네 대쪽같아서
어림도 없고 제게 저 모자란 등신이라고 욕이나 또 얻어 먹겠죠
엄마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화딱지 나고
분통터져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