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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염색 못하는 이유가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6-01-10 10:22:47

진짜 돈이 없어서예요

더이상 아낄건 없어요 커피도 안마시고 옷도 안산지 5년됐고 진짜 생필품만 구입하고요..친구도 안만나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ㅜ

IP : 121.165.xxx.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0 10:26 AM (59.1.xxx.109)

    없는사람 많아요
    사는게 힘들죠
    일자리는없고

  • 2.
    '26.1.10 10:27 AM (211.234.xxx.34)

    염색약 사서 셀프로 할수 있어요

  • 3. 궁금
    '26.1.10 10:27 AM (175.223.xxx.179)

    싱글이신가요 가족있으신가요?

    저도 꽤 아끼지만
    염색은 안하면 안되겠더라고요
    저는 싱글

  • 4. ㅇㅇ
    '26.1.10 10:35 AM (211.210.xxx.96)

    하다가 안하면 더 두드러져서 안하기로 했어요

  • 5. ..
    '26.1.10 10:35 AM (58.29.xxx.76)

    전 5천원짜리 셀프염색약 사서 반 나눠서 두달에 한번씩 뿌리쪽만 해요. 머리 지저분하면 기분도 우울해져서.. 그래도 어느정도 깔끔해야 사람 만나도 소심햐지지않고 그렇더라고요

  • 6. 그리산지
    '26.1.10 10:35 AM (151.177.xxx.59)

    십년도 더 넘었습니다만.
    머리도 제가 자릅니다. 가족들 머리 제가 다 잘라주고요.
    염색약으로 남편머리도 해주고요.
    커피는 보온병에 타서 가지고다닌지 20년이 넘어갑니다.
    커피가게에 줄서서 사가는 사람들 되게 부잔갑다고 생각해요.
    친구 없어진지 십년도 더 되었고요.
    원글님만 그런거 아닙니다.
    저도 옷 안,못사입고 입던거 입고 다니다가 1년에 한 번 쇼핑해요. 돈생겼을때.

  • 7. ㅡㅡ
    '26.1.10 10:36 AM (221.140.xxx.254)

    만원짜리 한통사서 혼자하면
    두달은 버텨요
    돈없고 옷도 추레한데
    흰머리 범법이면
    삶이 고단함이 너무 드러나요
    한달에 오천원 꼴이니까 염색은 하세요
    염색하고 생기있게 보여서
    돈 더 버는게 이득이예요

  • 8. ...
    '26.1.10 10:36 AM (219.254.xxx.170)

    전 미용실 가서 염색하기 돈이 아까워서 집에서 해요.
    새치염색 일반 브라운 계열로 하는거 미용실 가면 너무 돈아까워요.
    브랜드 매장 가면 갈색 뿌염이 10만원 넘어요.
    어차피 색 빠지는거 똑같고. 오히려 거품 염색보다 색도 더 빨리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돈 있을 때도 집에서 했고, 돈이 없어진 지금도 집에서 해요.

  • 9. 기분이 확
    '26.1.10 10:37 AM (116.41.xxx.141)

    달라져요 물먹고 화초살아나듯이
    칙칙한 내얼굴이 10년은 젊어지고

    마트파는 리엔 이런거 인터넷 검색하면 3세트에 12000 하는거 많아요

    그거사서 1ㅡ2천원어치만 열어 염색하면 되요
    거울보고 20분만 투자하면 기분전환 가성비 최고상품이 염색이더라구요 ..

  • 10. 저도
    '26.1.10 11:10 AM (121.160.xxx.242)

    삶이 녹녹치 않아서 17년을 그리 살고 있습니다만, 염색만큼은 날 위한 위로라 생각하고 꼭 2,3달에 한번씩은 셀프로 해요.
    5천원 짜리 리엔 흑모비책 사다 뿌리만 해줘도 훨 기분 전환이 돼요.
    비싼 헤어오일 넣어하지 못하니 식용유 듬뿍 넣어서 히는데 머리결이 부드럽기도 하고 좋네요.

  • 11. ..
    '26.1.10 12:02 PM (121.135.xxx.217)

    염색하러 가는 시간, 가격, 두피문제 등 부정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몇년전부터 암웨이염색약(동성제약 제조) 인터넷에서 사서 혼자 하니 세상 편해요.
    냄새도 없고 두피가려움도 없고 한번 사서 두번 나눠 할 수 있으니 가격도
    저렴해요.

  • 12. 짠내자랑
    '26.1.10 1:43 PM (14.55.xxx.159) - 삭제된댓글

    딱 1번 미용실 염색
    평생 내 기호로 음료테이크아웃 한적없고 스타벅스1번 가봄
    친구 끊은지 오래고 모임에서는 살 때사고 회비낼 때 냄 옷 안산지 수 년 째 집에서 입는 면 티셔츠 올해 왕창샀고 집이나 마트갈때 입는 캐주얼 아울렛 제품 여러개 삼 이럼 또 몆년
    은퇴하고 보니 차려입고 갈 데도 없음 직장생활 수십년에 수십만원짜리 가방도 없음 작은 손가방이 탐났는데 고민하다 한달 5만원씩 7개월 기부함 샀다치고.
    pt나 받고싶은데 돈 무서워서 60회 70회 추천 받고 시도를 못하겠음 수영은 물이 께름해서 못하고. 흠 이렇게 늙어가나 봄

  • 13.
    '26.1.10 2:16 PM (114.202.xxx.186)

    물염색 약 사서
    집에서 해요

    돈도 아깝지만
    시간 예약하고
    미용실 가는것이 더 귀찮아서요.

    가격도
    3회분이 만원정도..
    가격도 저렴하고
    똥손인 제가 셀프 염색하기가 쉬어서요

  • 14. kk 11
    '26.1.10 2:24 PM (114.204.xxx.203)

    집에서 합니다
    나눠서 뿌염요

  • 15. 50은 넘었을건데
    '26.1.10 2:45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돈이없다는것은
    돈을 안벌어서 돈이없는건지
    투자잘못해서 돈날려서 돈이없다는건지
    무리한 대출이자가 많아서 돈이없는건지요.
    그냥궁금하네요.
    영세민들도 염색하고
    당근이용으로 염색해보세요

  • 16.
    '26.1.10 2:56 PM (220.117.xxx.35)

    귀찮고 머리와 눈에 안좋으니 포기
    너무 편해요
    냄새도 싫고 여기저기 묻은것도 처리 귀찮은데 안하니 너무 편해요

  • 17. 집에서
    '26.1.10 2:56 PM (59.30.xxx.66)

    셀프 염색하고 가려워서
    병원 가서 처방약 받아오는 일이 2달 마다 반복되는데
    딸이 염색 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직 60대 중반이라 20년은 염색 해야 할 듯 ㅠ

  • 18. 젤친한친구가
    '26.1.12 12:14 AM (39.118.xxx.194)

    하던 미용실을 접어서
    가족중에 누가 잘라주고 염색약 발라 줍니다.
    자꾸 하다보니 실력이 늘어서인지 아주 잘해요.
    미용실 절약한 돈으로 다른 분야에 사치합니다.
    몇년이다 보니 그렇게 절약한 돈도 액수로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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