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브미 아들은 진짜 이기적이네요

.....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26-01-10 09:08:29

평생 자식들한테 최선을 다하고

7년간 엄마 병수발 한 60살도 안된 아빠가

집 팔아서 여친이랑 캠핑장 하면서 살겠다는데

뻑하면 여친집에서 쳐자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능력없어서 그나이에 아빠랑 누나한테 손벌려서

사는놈이 집 팔까 한다니까 발끈하고 뒤엎고 나가네요

얼릉 돈벌어서 독립해라 아들놈아ㅋㅋ

남은 아빠 인생도 생각해야지

딸도 당황스럽다면서 자리 떠나고

자식들이 자기부터 생각하는 전부 이기적이네요

 

 

 

 

 

 

IP : 223.39.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들목
    '26.1.10 9:16 AM (58.29.xxx.135)

    그 드라마 발암요소가 너무 많아서 중도하차하고 하이라이트영상만 봐요.

  • 2.
    '26.1.10 9:21 AM (61.73.xxx.204)

    각자의 입장이 다 다른거죠.
    엄마 죽었어도 각자 인생을 살아야
    하지만 아빠가 갑자기 저러면 당황하기는
    할 거 같아요.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죠.

  • 3. ㅇㅇ
    '26.1.10 9:25 AM (125.130.xxx.146)

    무거웠던 가족 분위기가
    엄마 죽고나니 화목하게 돌아가는 거 보면서
    기분이 묘했어요.

  • 4. ...
    '26.1.10 9:27 AM (106.101.xxx.240)

    처음부터 속 깊은 자식들로 딱히 보이지는 않았어요. 당장 자기 삶이 불편해지니까.. 특히 집 없는 어둘은 더욱... 이해는 되지만 아버지가 밀어부치면 괴죠

  • 5. lil
    '26.1.10 9:2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내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가 관점 같아요
    전개가...
    설정을 사별한지 몇년 지난 것도 아니고
    저라도 ...

  • 6. ..
    '26.1.10 9:32 AM (182.224.xxx.3)

    여유가 있을 때야 인정이 흐를 수도 있죠.
    인간은 다 이기적이예요.
    너무 희생하면서 살 필요가 없는 이유예요.
    적당히 나누고 배려하되, 기준은 자신을 위해 사는게 맞아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 7. ...
    '26.1.10 9:57 AM (71.184.xxx.52)

    많은 분들이 아버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난 시기를 말씀하시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그 아버지가 사별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애써서 소개를 받거나 모임에 나간 것이 아니잖아요.

    예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에게 위로 받으면서 사랑이 생긴 것인데, 그런 사랑이 사별 후 언제 올 지 혹은 오게나 될 지 누가 어떻게 알겠어요.

    더구나 이 아버지는 어머니를 병간호를 더 본격적으로 하려 얼마 남지 않은 정년도 채우지 않고 퇴직한 사람이니 연금도 변변치 않을 것이고, 자신 삶의 다른 시작을 위한 비용은 집이 유일하잖아요.

  • 8. ..
    '26.1.10 6:39 PM (211.234.xxx.71)

    아무리 서사가 있다하지만
    연애의 전개가 빠른거 같아요.
    자식의 입장에선
    부모는 거기 늘있는 내 보호자인데
    엄마죽고 기다린듯
    내 주거지팔고
    새 여자와 새삶살이 찾는거
    받아들이기 쉽지않지요.
    저도 남편쪽에 감정이입없으면
    이해하기 힘들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0 10년 전세후 28 ... 01:49:04 3,939
1788489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45 김밥 01:31:31 4,233
1788488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01:16:25 5,280
1788487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5 김밥 01:09:52 2,774
1788486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1,578
1788485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00:50:12 5,797
1788484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3,201
1788483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917
1788482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8 경도 00:38:48 3,324
1788481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28 도움이.. 00:37:11 6,304
1788480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4 00:35:32 4,232
1788479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2 50대 후반.. 00:33:00 5,612
1788478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4 ,, 00:30:51 1,208
1788477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24 습관 00:26:38 6,700
1788476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9 ........ 00:25:09 2,583
1788475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32 .. 00:23:28 3,937
1788474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6 .. 00:20:35 2,311
1788473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8 어린왕자 00:15:36 1,899
1788472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4 퐁당퐁당 00:14:41 1,647
1788471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00:04:19 851
1788470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1 ㅇㅇ 00:00:18 736
1788469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4 ... 2026/01/11 2,846
1788468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2,157
1788467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4 2026/01/11 1,468
1788466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4 3ㄷ; 2026/01/11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