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식들한테 최선을 다하고
7년간 엄마 병수발 한 60살도 안된 아빠가
집 팔아서 여친이랑 캠핑장 하면서 살겠다는데
뻑하면 여친집에서 쳐자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능력없어서 그나이에 아빠랑 누나한테 손벌려서
사는놈이 집 팔까 한다니까 발끈하고 뒤엎고 나가네요
얼릉 돈벌어서 독립해라 아들놈아ㅋㅋ
남은 아빠 인생도 생각해야지
딸도 당황스럽다면서 자리 떠나고
자식들이 자기부터 생각하는 전부 이기적이네요
평생 자식들한테 최선을 다하고
7년간 엄마 병수발 한 60살도 안된 아빠가
집 팔아서 여친이랑 캠핑장 하면서 살겠다는데
뻑하면 여친집에서 쳐자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능력없어서 그나이에 아빠랑 누나한테 손벌려서
사는놈이 집 팔까 한다니까 발끈하고 뒤엎고 나가네요
얼릉 돈벌어서 독립해라 아들놈아ㅋㅋ
남은 아빠 인생도 생각해야지
딸도 당황스럽다면서 자리 떠나고
자식들이 자기부터 생각하는 전부 이기적이네요
그 드라마 발암요소가 너무 많아서 중도하차하고 하이라이트영상만 봐요.
각자의 입장이 다 다른거죠.
엄마 죽었어도 각자 인생을 살아야
하지만 아빠가 갑자기 저러면 당황하기는
할 거 같아요.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죠.
무거웠던 가족 분위기가
엄마 죽고나니 화목하게 돌아가는 거 보면서
기분이 묘했어요.
처음부터 속 깊은 자식들로 딱히 보이지는 않았어요. 당장 자기 삶이 불편해지니까.. 특히 집 없는 어둘은 더욱... 이해는 되지만 아버지가 밀어부치면 괴죠
아내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가 관점 같아요
전개가...
설정을 사별한지 몇년 지난 것도 아니고
저라도 ...
여유가 있을 때야 인정이 흐를 수도 있죠.
인간은 다 이기적이예요.
너무 희생하면서 살 필요가 없는 이유예요.
적당히 나누고 배려하되, 기준은 자신을 위해 사는게 맞아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많은 분들이 아버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난 시기를 말씀하시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그 아버지가 사별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애써서 소개를 받거나 모임에 나간 것이 아니잖아요.
예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에게 위로 받으면서 사랑이 생긴 것인데, 그런 사랑이 사별 후 언제 올 지 혹은 오게나 될 지 누가 어떻게 알겠어요.
더구나 이 아버지는 어머니를 병간호를 더 본격적으로 하려 얼마 남지 않은 정년도 채우지 않고 퇴직한 사람이니 연금도 변변치 않을 것이고, 자신 삶의 다른 시작을 위한 비용은 집이 유일하잖아요.
아무리 서사가 있다하지만
연애의 전개가 빠른거 같아요.
자식의 입장에선
부모는 거기 늘있는 내 보호자인데
엄마죽고 기다린듯
내 주거지팔고
새 여자와 새삶살이 찾는거
받아들이기 쉽지않지요.
저도 남편쪽에 감정이입없으면
이해하기 힘들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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