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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아들은 진짜 이기적이네요

.....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26-01-10 09:08:29

평생 자식들한테 최선을 다하고

7년간 엄마 병수발 한 60살도 안된 아빠가

집 팔아서 여친이랑 캠핑장 하면서 살겠다는데

뻑하면 여친집에서 쳐자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능력없어서 그나이에 아빠랑 누나한테 손벌려서

사는놈이 집 팔까 한다니까 발끈하고 뒤엎고 나가네요

얼릉 돈벌어서 독립해라 아들놈아ㅋㅋ

남은 아빠 인생도 생각해야지

딸도 당황스럽다면서 자리 떠나고

자식들이 자기부터 생각하는 전부 이기적이네요

 

 

 

 

 

 

IP : 223.39.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들목
    '26.1.10 9:16 AM (58.29.xxx.135)

    그 드라마 발암요소가 너무 많아서 중도하차하고 하이라이트영상만 봐요.

  • 2.
    '26.1.10 9:21 AM (61.73.xxx.204)

    각자의 입장이 다 다른거죠.
    엄마 죽었어도 각자 인생을 살아야
    하지만 아빠가 갑자기 저러면 당황하기는
    할 거 같아요.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죠.

  • 3. ㅇㅇ
    '26.1.10 9:25 AM (125.130.xxx.146)

    무거웠던 가족 분위기가
    엄마 죽고나니 화목하게 돌아가는 거 보면서
    기분이 묘했어요.

  • 4. ...
    '26.1.10 9:27 AM (106.101.xxx.240)

    처음부터 속 깊은 자식들로 딱히 보이지는 않았어요. 당장 자기 삶이 불편해지니까.. 특히 집 없는 어둘은 더욱... 이해는 되지만 아버지가 밀어부치면 괴죠

  • 5. lil
    '26.1.10 9:2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내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가 관점 같아요
    전개가...
    설정을 사별한지 몇년 지난 것도 아니고
    저라도 ...

  • 6. ..
    '26.1.10 9:32 AM (182.224.xxx.3)

    여유가 있을 때야 인정이 흐를 수도 있죠.
    인간은 다 이기적이예요.
    너무 희생하면서 살 필요가 없는 이유예요.
    적당히 나누고 배려하되, 기준은 자신을 위해 사는게 맞아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 7. ...
    '26.1.10 9:57 AM (71.184.xxx.52)

    많은 분들이 아버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난 시기를 말씀하시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그 아버지가 사별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애써서 소개를 받거나 모임에 나간 것이 아니잖아요.

    예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에게 위로 받으면서 사랑이 생긴 것인데, 그런 사랑이 사별 후 언제 올 지 혹은 오게나 될 지 누가 어떻게 알겠어요.

    더구나 이 아버지는 어머니를 병간호를 더 본격적으로 하려 얼마 남지 않은 정년도 채우지 않고 퇴직한 사람이니 연금도 변변치 않을 것이고, 자신 삶의 다른 시작을 위한 비용은 집이 유일하잖아요.

  • 8. ..
    '26.1.10 6:39 PM (211.234.xxx.71)

    아무리 서사가 있다하지만
    연애의 전개가 빠른거 같아요.
    자식의 입장에선
    부모는 거기 늘있는 내 보호자인데
    엄마죽고 기다린듯
    내 주거지팔고
    새 여자와 새삶살이 찾는거
    받아들이기 쉽지않지요.
    저도 남편쪽에 감정이입없으면
    이해하기 힘들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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