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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두나무에도 차남 취업 청탁”…실패하자 “두나무 죽여라”

ㅇㅇ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26-01-10 08:52:29

https://www.ddanzi.com/free/868841292

[단독] “김병기, 두나무에도 차남 취업 청탁”…실패하자 “두나무 죽여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국내 1위 가상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측에 차남(33)을 채용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보좌진들에게 두나무를 공격하는 국회 질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9일 제기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작년 11월 과거 김 의원실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했던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본지에 “2024년 총선이 끝나고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금융위원회 등을 담당하는 정무위원회로 옮겼고 이때부터 빗썸, 업비트 등 가상 자산 거래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A씨는 “그해 9~11월쯤 김 의원이 두나무 대표와 여러 차례 식사를 했다”며 “수행비서로부터 김 의원이 식사 자리에서 차남의 이력서를 두나무 대표에게 전달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두나무 관계자들도 “(당시 두나무 대표와 김 의원 식사 자리에서) 취업 관련 부탁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 의원과 여러 차례 식사 자리를 한 것으로 알려진 두나무 전 대표이사는 본지의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답을 하지 않았다.

 

김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은 두나무 측이 받아들이지 않아 무산됐다고 한다. 김 의원 차남은 다음 해인 2025년 1월 두나무의 경쟁사인 빗썸에 취업했다. 그런데 이후 김 의원이 빗썸의 경쟁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거론하며 “문을 닫게 해야 한다” “가만히 놔두면 안 된다”고 하면서 두나무의 독과점 문제를 지적하는 질의를 준비하라고 보좌진에게 지시했다고 김 의원 전직 보좌진이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실제로 김 의원은 작년 2월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업계 1위 두나무를 겨냥해 “특정 거래소의 독과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발언했다. 이에 김병환 당시 금융위원장은 “공정거래위원회와 논의해 규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차남이 빗썸에 취업하는 과정에서도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있다. 김 의원이 2024년 차남의 이력서를 들고 다니며 “아들을 채용해 달라”는 취지로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빗썸 경영진과 여러 차례 만났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김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는지, 그 과정에서 의정 활동을 사적으로 남용했는지 등을 수사할 의혹에 대해 김 의원 측은 “대부분의 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110050205355

IP : 118.235.xxx.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들이
    '26.1.10 9:01 AM (210.117.xxx.44)

    죄다 ㅂㅅ인가
    부모가 나서서 저러고다니고.
    이넘은 거의 국짐급이네

  • 2.
    '26.1.10 9:04 AM (119.69.xxx.20)

    국짐으로 가라 ㅆㄹㄱ

  • 3. ㅎㅎ
    '26.1.10 9:07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국짐은 또 누가 그럽니까 이게 지금 민주당 수준이에요 국짐으로 물타기 2찍몰이 변치않네요 본질을 인정하질않네요

  • 4. 존재감 제로
    '26.1.10 9:07 AM (58.228.xxx.223)

    김병기가 원내대표로 나오기전까지는
    3선했는지도 몰랐고
    존재감이 없었는데 그동안 여러방면으로
    특권층으로 살았네요.
    가족들도 각종 특혜받고요.
    원내대표 되더니 지금까지 하는 말과 행동을 보니
    능력도 없고 안하무인이고
    정말 뭐 하나라도 장점이 없네요.

  • 5. 지금의
    '26.1.10 9:21 AM (223.38.xxx.42)

    민주당은 전성기의 국짐보다 부패한 당인 것 같아요.

    국짐 것들은 그래도 나쁜 짓을 하면 나쁘다는 자각이라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민주당은 최소한의 양심, 자정능력도 상실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내 이런 정당에 30년 넘게 표를 줬다니... 자괴감만 듭니다.

  • 6. ...
    '26.1.10 9:22 AM (220.95.xxx.149)

    까도까도 양파 김병기 진짜 멍청하게 사네요
    이런 거 볼수록 이재명 대통령이 대단하다는...

  • 7. 민주당에
    '26.1.10 9:28 AM (118.235.xxx.118)

    표 안 준 사람이 꼭 이런 때 나타나서 자괴감 타령이더라

  • 8. .....
    '26.1.10 9:38 AM (112.148.xxx.195)

    장남도 국정원 취업 청탁 이슈있었는데..당대표나왔을때
    음 이제보니 그것도 의심스럽네요.

  • 9. ...
    '26.1.10 9:43 AM (211.48.xxx.205)

    민주당은 최소한의 자정능력도 상실한 부패집단 맞네요
    나도 자괴감만 듭니다. 내가 왜 뽑아줬나
    민주당만 무지성으로 찍은 4050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쳤네요

  • 10. 진짜
    '26.1.10 10:15 AM (211.211.xxx.168)

    민주당, 썩을데로 썩었네요.
    주변인들도 다 알있을텐데 쉬쉬 하고 원내 대표까지 시킨 걸 보면 ㅎㅎ
    다 비슷한 물이란 뜻이겠지요

  • 11. 진짜
    '26.1.10 10:16 AM (211.211.xxx.168)

    가장 화나는 건

    지들이 저짓하게 쉽게 기회 균등 외치며실력주의를 없에버리는 거지요.

  • 12. 도찐개찐
    '26.1.10 10:21 AM (223.39.xxx.201)

    내로남불 남탓

  • 13.
    '26.1.10 10:28 AM (113.131.xxx.109)

    늘 보면
    문통때도 그랬고 지금도 대통 한사람만 바꼈다네요

  • 14. ..
    '26.1.10 10:45 AM (59.14.xxx.159)

    정치인들이 저 자리까지 마냥 청렴결백으로 올라갔을거란
    생각을 하다니.
    올라가서도 권력을 누리지 않을거란 생각을 하다니.
    제발 환상들좀 깨세요.
    국찜이나 민주당이나 표싸움이나 하는거지
    국민의 안위는 없어요.

  • 15. 저런 걸
    '26.1.10 11:00 AM (211.36.xxx.154)

    최종병기라고 했으니
    국민을 얼마나 속인 거야?
    토익 점수 하나 못 따는 비루한 아들 놈에
    실력이 없어 국정원 떨어지는 큰아들 놈을
    무개념 에미가 기조실장에게 행사해서 억지 합격시키고
    진짜 웃기지도 않아

  • 16.
    '26.1.10 2:18 PM (211.36.xxx.185)

    애들을 어떻게 키운건지ㅉㅉ

  • 17. ,,,,,
    '26.1.10 2:41 PM (219.241.xxx.27)

    아들들이 죄다 ㅂㅅ인가 2222
    편입에 취직에 아주 집구석 한탕 해먹을려고 국개의원했네.
    마누라 ㅊ기어나와 세금ㅊ쓰고 있고.
    집구석하나 단속못하는 모지리가 무슨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고 딱봐도 지 해먹을려고 나온 주제에...
    그성질에 지 잘못되면 민주당 캐비넷 열어 폭탄 터트릴놈인거 알기에
    찍소리못하고 싹다 입닫고 있었던거지..

  • 18. ...
    '26.1.10 3:39 PM (39.124.xxx.23)

    민주당은 최소한의 자정능력도 상실한 부패집단 맞네요
    나도 자괴감만 듭니다. 내가 왜 뽑아줬나
    민주당만 무지성으로 찍은 4050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쳤네요 2222

  • 19. 그래도
    '26.1.10 4:01 PM (175.125.xxx.206)

    ㄴ 국짐보다는 백배천배 낫죠.암요

  • 20. 심한욕
    '26.1.12 12:20 AM (39.118.xxx.194)

    심한욕으로 시작해서 심한 욕으로 방언처럼 소리지릅니다.
    제발 민주당 에서 나가주십시요.
    제발 의원직 사퇴하시고 챙피함을 느낀만큼 조용히 사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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