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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도안오고

토끼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26-01-10 02:29:12

저 국민학교때

스승의날 담임선생님께  담배선물 했었어요

돈 얼마씩 걷어 한보루요

85학번입니다

IP : 175.207.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26.1.10 2:47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국민학교 이야기하면 보통 출생연도 이야기할텐데
    학번 나와서 좀 웃었어요 ㅋㅋ

    그 무의식이 궁금합니다

    부조화

  • 2. 그리고
    '26.1.10 2:55 AM (121.173.xxx.84)

    선물 외에도 따로 엄마들 가서 돈 주고 그러지 않았었나요

  • 3. 85학번이뭐 그런
    '26.1.10 3:05 AM (124.49.xxx.188)

    오종종한걸 되씹고..

  • 4. ......
    '26.1.10 3:29 AM (118.235.xxx.193)

    과거로 갈수록 미친 선생들 투성이.

  • 5. ㅇㅇ
    '26.1.10 3:47 AM (118.235.xxx.160)

    저 초등3학년때였나 예전엔 담임이 뒤에 자리가 있었던거 같아요. 조심히 저를 부르더니 니가 양녀냐고?
    방학숙제였나 글짓기였나 집안의 장녀를 쓴다는게 양녀로 썼나봐요. 그걸 또 진짜로 봤던지 아주 조심스럽게 묻던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 6. ...
    '26.1.10 4:23 AM (222.110.xxx.114)

    가정방문 다니며 돈 걷어 가던거 생각나네요.
    부모학력, 직업, 집에 가전제품 뭐있는지 까지 조사했죠.
    지금 생각하니 참 야만적인 시대였네요

  • 7. ...
    '26.1.10 7:17 AM (219.254.xxx.170)

    맞아요.
    반에서 대놓고 한명씩 일어나서 부모 직업 말하게 시키고,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가정 조사도 했었구요.

  • 8. mm
    '26.1.10 7:5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조사는 정부서 시킨거 아닐까요?
    손들어 몇명인지만 파악하는거니..
    리서치한것같아요..

  • 9. ㅇㅇ
    '26.1.10 8:24 AM (211.213.xxx.23)

    76학번인 저
    아버지가 매년 근무지를 옮겨야하는 공무원이라서 국민학교때 매년 전학갔었어요.
    5개 국민학교를 다니면서 교사들의 만행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저는 공부를 매우 잘했는데, 3학년때 이유없이 교사가 제 팔을 매로 때리도라고요.
    놀라서 쳐다보니 엄마 오시라고해. 그러더군요.
    어떤 학교에서는 엄마가 얼굴 비추지 않으면 복도 청소 왁스 칠하고 닦게 하다가 엄마가 와서 설탕이라도 한봉지 주면 청소서 빼주고...
    소풍날은 교사들 한몫 챙기는 날. 들어온 맥주 애들한테 날르라고 하고...
    제 기억에 좋았던 기억은 10%도 안되었던거 같아요.

  • 10. 아휴
    '26.1.10 10:26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85년생 76년생도 조부 조모 되는 세상에
    까마득한 85학전 76학전 운운 웬말입니까

    그냥 나이로 말하세요- 어르신들

  • 11. 아휴
    '26.1.10 10:27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85년생 76년생도 조부 조모 되는 세상에
    까마득한 85학번 76학번 운운 웬말입니까

    그냥 나이로 말하세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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