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충격이네요.
글 읽었을땐 뭐 그럴수도있나?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약간 좀 부족하네.. 그랬는데..
댓글까지 읽고는 너무 충격입니다.
역지사지가 저렇게나 안되나.. 싶은게
자작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런분이 제 엄마라면.. 저는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어머님! 조금만 상대를 이해해주세요.. 어려우시겠지만요.
내가 힘든만큼 상대방도 힘듦을 생각해주세요.ㅠ
저 정말 충격이네요.
글 읽었을땐 뭐 그럴수도있나?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약간 좀 부족하네.. 그랬는데..
댓글까지 읽고는 너무 충격입니다.
역지사지가 저렇게나 안되나.. 싶은게
자작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런분이 제 엄마라면.. 저는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어머님! 조금만 상대를 이해해주세요.. 어려우시겠지만요.
내가 힘든만큼 상대방도 힘듦을 생각해주세요.ㅠ
누가 82최고 나르시시스트의 글이라고 올려주셔서 복기했는데 역대급 글을 놓칠 뻔 했어요. 이성적 댓글들 복사해놨어요. 읽고 또 읽으려고요. 저도 나르 지옥에서 빠져나온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
진짜 글만봐도 자식들이 불쌍해요
그만 좀 합시다
괴로운 사람 몰아세워서 벼랑으로 미시려구요
82에 자주 올라오는
왜 우리엄마는 저를 그렇게 미워하셨을까요?
이런 류의 글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었거든요.
설마 그런 엄마가 있겠어? 하고요
그런데 그 글을 읽고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 그런 엄마들이 진짜 있구나.
뭐 그렇더라구요.
저 꼼꼼히 다 읽었는데
기괴하다는 표현이 참 기괴하긴 한데
그 글에 엄마와 아이들이 닮았더라고요
전 글 보면서 엄마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던데요... 자식한테 올인한 인생.. 아니 어쩔수없이? 올인한 인생.. 내맘대로 되는게 없고... 사춘기 아이들 키우다 보면 사주도 보러갈수있는거고.. 본인도 갱년기일꺼고.. 정말 솔직한 심정을 적은거 아닐까요? 내 인생은 내가 한만큼의 결과에 받아들이기 쉽지만.. 자식이 하는 행동 보면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으니 거기서 오는 불안감...
물론 그런 불안감을 표현하면 아이들은 더 불안해 하고 서로 멀어지긴 하겠죠.. 이렇게 까지 놀랍다니.. 저도 그런 엄마인가 봅니다..
무슨 글인가요?
그집애들 살려고 그러는건데
안겪어보면 그집 엄마가 불쌍해 보일거에요
죽는순간까지 자식 원망하고 불쌍한 나에 심취해서
못벗어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37494&reple=39781558
이해된다는 분은 둘 중 하나
본인도 같은 나르, 아니면 인생 꽃밭만 걸으신 분
저는 클릭해서 넘 긴 글은 안읽는편이라 그냥 넘어간 글인데
다른 분들은 어찌 다 읽고 댓글도 써주고 하는지..
지금 보니 안읽고 지나간 글인데
찬찬히 읽다가 오싹 합니다
저도 아이 사춘기 때 극단으로 치달아본 적이 있는 엄마라서
일정 부분 엄마 마음이 이해가는 면이 있긴 한데
그래도 뭔가 이분 좀 미친 거 같애요 무서움
글 쓰면 잘 쓸 것 같고
서정희씨 처럼 실제로 예쁠 수도 있으니
뭐라하긴 그렇고
갱년기 장애가 오면 모든게 허무해지긴 하죠
보고도 안봤는데
이제야 봤네요.
할 말을 잃네요.
이분은 우선 습한대로
환기가 철저하게 필요하고
내려놓기를 절대적으로 해야 본인 포함 가족들도 숨이라도 쉬고
본인도 덜 힘들텐데 안타깝네요.
오죽하면 엄마들 가슴은 온통 시커멓고
사리가 한 말씩이라는 말도
있는데....
습한 오타..급한..
그 글의 요약
1. 난 고귀하고 아름다워 이 나이에도 남자가 부르면 언제든지 갈수 있는 미모를 가졌어
2. 어릴때 자녀는 내 뜻대로 해서 이뻤는데 지금 좀 컸다고 내가 하란대로 안해서 미워죽겠음 난 딸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하고 희생했는데 딸은 이런 내 공로를 몰라줘서 미워
차라리 딸이란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3. 딸이 나 때문에 자해도 한적있는데 이건 내 삶을 망치는 짓거리야 그래서 벌을 줘야지 딸 때문에 시댁과 연 끊었어
딸 자해는 학교선생남한테 알렸어
딸의 사춘기 일탈은 귀신의 짓거리라 퇴마사 불러서 퇴마식도 했어
4. 아..그래도 이런 내 가여움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차라리 결혼을 안했다면 나를 괴롭히는 딸이란 존재도 없었을텐데
5. 난 영성과 예술에 관심많은 고귀한 영혼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나를 왜 딸은 몰라줄까?
내 미모는 아직 안죽었는데
6. 딸이 내게 엄마는 나르야 컨트럴프릭이야란 문자른 보냈어 배운것도 없는 주제에 감히 내게 이 따위 문자를 보내다니 용서할수가 없네
그래서 나도 답장했어 심리학이나 정신과 서적하나 읽어본적도 없는 주제에 제대로 알지도 못한 주제에 라면서 딸을 한껏 가스라이팅 해줬어
나를 깎아내리는 딸은 짓밟아버려야 해
뭐 대충 이런글이었나요
뭐라뭐라 온갖 미사어구는 많았는데 내용은 기억안나고
굉장히 정신적으로 특이하고 이상하며 오프라인에서 알게된다면 절대로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은 아님
윗님 이해력 좋으시다
난해한 글을 이렇게 정리하시다니
https://namu.wiki/w/%EC%9E%90%EA%B8%B0%EC%95%A0%EC%84%B1%20%EC%84%B1%EA%B2%A9%...
같은 나르시시스트 들은 본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친하게 지낼 확률이 높다. 이들의 사상은 천민자본주의라서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 지배하기 쉬운 인지기능이 약한 경계선들을 발 아래 두고 기득권을 강화하기 시작한다. 여차하면 잘 세뇌된 경계선들에게 떠넘기기하고 이들이 그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동안 그들은 꼬리 자를수 있기 때문이다
나르는 고치기 제일 어려운 병이라 전문가들 조언도 피해입는 경우 피하라고 하던데 혈연이면 그냥 당하는거죠. 61님 서머리 대박 잘하시네요. 완전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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