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시시스트의 머릿속

조회수 : 5,942
작성일 : 2026-01-09 21:34:49

저런 거였군요

세상 갸륵한 문체에 굳이 문자 써가며..

나의 기준에는~ 이렇게 쿠션어도 꼭 넣지만 소통은 안 되고 자기에 대한 의심은 한 점도 없고

 

근데 억울하긴 억울하겠는게

자기의 생각의 틀이 너무 확고하니

그만큼 억울할 거 같고

 

남편과의 결혼 유지가 이득이라고는 생각하는지

미성년자한테 화살을 돌려 값을 치루라는 식으로 사고가 흐르는게 무섭네요

 

 

IP : 118.235.xxx.17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9:43 PM (119.71.xxx.80)

    나르시시스트를 잘 아는 분들의 댓글들이 더 주옥 같았어요. 물론 나르가 뭔지 몰라서 원글 토닥여주는 분들도 많았지만..
    겪지 않으면 몰라요. 상당히 촘촘하게 위장하며 덫을 치거든요.
    패턴을 아는 사람은 단박에 알죠.

  • 2. ㅊㅇㅈ
    '26.1.9 9:46 PM (1.234.xxx.233)

    어느 글인데요?

  • 3. 그게바로
    '26.1.9 9:46 PM (151.177.xxx.59)

    신경증환자인것을.
    그 신경증환자미테 아이가 엄마에게 다 맞춰주면 정신병자 되어버림.

  • 4. 해골이 복잡
    '26.1.9 9:50 PM (121.159.xxx.153) - 삭제된댓글

    기나긴 원글과 여러 개으 댓글.
    도저히 다 읽을수가 없었어요.
    사람의 머리에서 저런 문장들이 줄줄줄줄줄줄 나온다는 게 신기.

  • 5. 해골이 복잡
    '26.1.9 9:51 PM (121.159.xxx.153)

    기나긴 원글과 여러 개의 댓글.
    도저히 다 읽을수가 없었어요.
    사람의 머리에서 저런 문장들이 줄줄줄줄줄줄 나온다는 게 신기.

  • 6. .......
    '26.1.9 9:53 PM (223.39.xxx.107)

    평생을 나르 부인한테 시달리며 살아온 80대 아빠가
    나르시시스트라는 정의도 용어도 모르던 시절을 사셨고 여전히 그 표현은 모르시고 한마디로 정의한 표현이
    '독버섯' 이였어요. 겉은 온통 미사어구 도덕적 관념적 숭고한척 떡칠을 했는데 온통 자기 밖에 없는 독이였다고

  • 7.
    '26.1.9 9:54 PM (180.70.xxx.42)

    어제 그 글을 읽으면서 굳이 한문으로 쓰지 않아도 되는 단어에 한문으로 표기하고 발레를 배운다 외모가 아직 죽지 않았다 등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도덕적이고 고귀하게 여기는 뉘앙스의 내용보고 일반적이지 않다싶더라구요. 애들이랑 남편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 8. ...
    '26.1.9 9:55 PM (211.115.xxx.169)

    https://naver.me/Flc1pEKM

  • 9. ---
    '26.1.9 10:03 PM (211.215.xxx.235)

    나르시스타와 경계선 성격장애가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힘들다며 극단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가족들 주변사람들 협박하는
    화려한 미사어구와 극단적 감정표현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그러면서 본인은 스스로 잘 챙겨요.

  • 10. 울엄마
    '26.1.9 10:11 PM (14.50.xxx.208)

    울엄마 보는 거 같아서 슬펐어요 ㅠㅠㅠ
    몇몇 글은 울 엄마가 쓰는 문장들이예요.

  • 11. 너무
    '26.1.9 10:14 PM (39.124.xxx.15)

    몰아세우지 맙시다
    엄마 입장에서 자식 키우기 힘든 것은 사실이잖아요
    엄마도 처음 해보는 거라 쉽지 않아요

    힘들만 하던데요
    엄마가 더 이해해줘야 하는 것은 맞지만
    팩트가 힘든 건 사실이죠.

  • 12. 사과
    '26.1.9 10:17 PM (211.234.xxx.201)

    저만 저 원글이 이해될까요?
    전 너무 이해가는데……..
    다들 일반적인 아이들 키우고
    양가 육아도움도 조금씩 받고 키우셨나?

    제가 볼때 힘든아이 힘든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
    타고난 아이의 이상한 기질로 현타 찰진온 엄마 같은데..

  • 13. oo
    '26.1.9 10:20 PM (61.254.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도, 아이들도..다..

    그 집은
    남편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 14. --
    '26.1.9 10:22 PM (211.215.xxx.235)

    사과님..
    아이들이 어떻게 이상한 기질인가요???

  • 15. 아니요
    '26.1.9 10:25 PM (118.235.xxx.172)

    저거는 남편 탓도 커요....

    넉넉한 집 여자분 같던데 그것도 있고 자기보다 어수룩해보이면서 자기 수준에는 얼추 맞아서 결혼한 걸 거고요
    지금도 자기 수발 들어주니까 적극적으로 나서서 애들을 보호하지 않는 거예요.... 스트레스 받을수록 신경증적인 면이 더 심해질텐데 가사나 시가 스트레스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려 하는 것도 아닐거 같고요

    그분 당사자도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런데 애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걔들은 어렸을 때까지 세상의 전부가 엄마이다가 엄마를 싫어하기도 힘들고 엄마한테 맞추기도 힘들고 진퇴양난...

  • 16. ㅡㅡ
    '26.1.9 10:3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연극성인격장애 여자분 봤는데 비슷해요
    독립군집안 후손인데
    일본인 현지처로 일생 살더라구요
    당연히 그일본인의 자식들이 쓰레기 취급하죠
    자신을 가련한 비극의 주인공인양
    표정도 말도 갸륵하기 그지없이 하면서
    나르시시스트로 살던데
    저엄마랑 둘이 붙으면 볼만하겠어요

  • 17. 애가
    '26.1.9 10:33 PM (223.38.xxx.156)

    중딩이면 한창 호르몬 날뛸때라 원래 내 아이가 아니잖아요
    그냥 그 시기만 지나면 되는데
    다 한때에요

  • 18. 아뇨
    '26.1.9 10:46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말로 독박 육아에 저희 아이도 거기 본문에 나오는 아이가 한 행동들 다 했었고요. 너무너무 힘들었고 내가 죽고 싶다는 생각 한편에 저는 아이도 너무 불쌍했거든요. 쟤도 저러느라고 얼마나 힘들까 하고요.
    저 엄마처럼 중학생 아이를 두고 다시는 꼴도 보기 싫다는 둥 외관 남자가 가자 그러면 따라갈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은 해본 적도 없어요.

  • 19. 아뇨
    '26.1.9 10:49 PM (180.70.xxx.42)

    저도 요즘 말로 독박 육아에 저희 아이도 거기 본문에 나오는 아이가 한 행동들 다 했었어요.
    너무너무 힘들었고 죽고 싶다는 생각 한편에 저는 아이도 너무 불쌍했거든요. 쟤도 저러느라고 얼마나 힘들까 하고요.
    저 엄마처럼 중학생 아이를 두고 부모 자식 간 열을 끊고 싶다는 둥 외간 남자가 가자 그러면 따라가고 싶다 그런 생각은 해본 적도 없어요.
    남자고 뭐고 간에 오로지 아이와 저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던데요.
    그 원글이 힘들지 않다는 얘기를 지금 하는게 아니라 그 사고의 흐름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 20. 원글
    '26.1.9 11:00 PM (118.235.xxx.8)

    맞아요.. 지금 그분이 힘들지 않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위에 댓글님 조리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26.1.9 11:04 PM (39.124.xxx.15)

    그 사고의 흐름이 왜 일반적이지 않은가요?
    너무 힘들 때는 다 그만 두고 싶던데요
    다른 행복 찾아 떠나고 싶다는 생각 들 수도 있죠
    현실이 너무 괴로우면요

    그렇다고 실제로 행동에 옮긴 것도 아니고

  • 22. ....
    '26.1.9 11:38 PM (61.255.xxx.179)

    링크 걸어주셔서 읽었는데 읽다가 와...소리가 절로 나오던데요? 성격장애 그 자체인 글.
    저희팀의 어떤 여자와 겹쳐보이더군요
    그 팀원은 회사에서도 성격 이상하다 소문난 사람인데
    그 사람 말하는 게 그 원글과 매우 비슷한 양상에요
    나르시시스트에 성격장애 맞을겁니다

  • 23. ..
    '26.1.10 12:23 AM (211.112.xxx.78)

    순도 백프로의 나르가 저런 것이군요
    정말 징그럽다…

  • 24. ....
    '26.1.10 2:14 AM (180.229.xxx.39)

    저 사람이 안이상하신분들 결이 비슷한것일수도
    있어요.

  • 25. 윗님. ㅋㅋ
    '26.1.10 8:31 AM (211.211.xxx.168)

    https://namu.wiki/w/%EC%9E%90%EA%B8%B0%EC%95%A0%EC%84%B1%20%EC%84%B1%EA%B2%A9%...

    같은 나르시시스트 들은 본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친하게 지낼 확률이 높다. 이들의 사상은 천민자본주의라서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 지배하기 쉬운 인지기능이 약한 경계선들을 발 아래 두고 기득권을 강화하기 시작한다. 여차하면 잘 세뇌된 경계선들에게 떠넘기기하고 이들이 그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동안 그들은 꼬리 자를수 있기 때문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67 스몰웨딩 3 ss 2026/01/19 1,025
1788566 [N+스토어] 설날 얼리버드 쿠폰 20%+15+%10% 선착순 .. 2 쿠폰~~ 2026/01/19 1,027
1788565 신분당선 아파트 계속 오르네요 7 ㅇㅇ 2026/01/19 2,980
1788564 출판사 알바 후기 5 2026/01/19 2,249
1788563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끄적끄적 ^^ 8 .. 2026/01/19 1,273
1788562 다이소 화이트보드 괜찮은가요 2 ㄱㄱ 2026/01/19 385
1788561 로봇주 언제까지 오를까요?? 9 .. 2026/01/19 2,413
1788560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9 fds 2026/01/19 1,287
1788559 줄근하면서부터 얼굴찌프리고 와서, 왜그러냐고 물어봐주길 원하.. 10 2026/01/19 1,581
1788558 지금까지 CT 총 몇 번 찍어보셨나요? 15 . . 2026/01/19 1,511
1788557 영어강아지ai가 귀엽고 유용하네요 1 .. 2026/01/19 713
1788556 현대차 저는 팔고 있어욤 16 ... 2026/01/19 3,957
1788555 손주를 할머니가 키워주면 몸이 빨리 망가지나요? 17 ........ 2026/01/19 3,389
1788554 신천지, 2023년 국힘 전대 앞두고 조직적 입당 정황 14 정교일치 2026/01/19 1,422
1788553 남편이 소아과 갔다 18만원 결제하고 왔네요. 93 진료 2026/01/19 29,899
1788552 부산 벡스코 근처 단체 식사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4 부산가요 2026/01/19 366
1788551 사위도 장인장모 욕할까요? 29 ..... 2026/01/19 3,083
1788550 퇴사한지 두달됬는데 12 joy 2026/01/19 2,989
1788549 통5중 스텐냄비 어떤 브랜드가 좋나요? 15 ........ 2026/01/19 1,454
1788548 우물안 좁은 소견머리 확장하는데 여행이 도움될까요 27 /// 2026/01/19 1,495
1788547 서울 강동구]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26/01/19 458
1788546 계엄의 밤, 시민에게 호소하던 초심 잊지 말아야 9 ㅇㅇ 2026/01/19 718
1788545 하안검 및 자가지방이식했는데 주머니가 좀 남은 거 같은데요 4 눈밑지 2026/01/19 997
1788544 평균수명 이상 살고계신 부모님들 보면 6 2026/01/19 2,417
1788543 신천지,고양 종교시설 막히자 .."국힘 당원 가입하라.. 3 그냥 2026/01/19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