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고비 중단시 요요 4배 빨라져…2년 내 몸무게 제자리

.....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26-01-09 20:5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3541?sid=104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위고비 등 GLP-1(글루카콘 유사 펩타이드) 계열 비만치료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다이어트와 운동을 그만뒀을 때보다 체중이 4배 더 빨리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비만치료제 관련 연구 37건을 분석한 결과 비만치료제가 평균 체중의 15~20%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한 달 평균 0.4㎏씩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에서 참가자들은 평균 15㎏을 감량했지만, 투약 중단 후 1년 이내 10㎏이 늘어났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18개월 만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등 심혈관 건강 지표들도 1.4년 뒤 원래 수준으로 돌아갔다.

IP : 118.235.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어트는
    '26.1.9 8:56 PM (151.177.xxx.59)

    왕도가 없는것같음요.
    무엇을했던 반드시 가격을 치르는것 같음.
    운동을 죽어라하고 음식도 줄여서 뺀 살은 이미 몸이 적게 먹는것에 합의를 했으므로 그렇게 살이 오르지도 않음요.

  • 2. ㅇㅇ
    '26.1.9 9:17 PM (59.21.xxx.28)

    운동하고 식단해서 뺐어도 요요 옵니다
    예전 식습관으로 되돌아가기만 해도요
    사람이 죽을때까지 다이어트를 계속 빡쎄게 할 수는 없고 풀어지잖아요 결국은?
    그럼 요요와요

    그냥 평생 관리인데 사람이 오랜기간 편하게 유지하던 체중과 식습관이 있는데 다이어트는 거기에 반하는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잖아요?
    근데 그걸 어떻게 평생 하겠어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되지 않는 이상

  • 3. ㅇㅇ
    '26.1.9 9:25 PM (59.21.xxx.28)

    적게 먹는거에 적응하면
    ㄴ몸도 알아서 거기 적응해서 아예 거기 맞춰서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줄여버려서
    평소보다 조금만 더 먹어도 바로 지방으로 저장해버림

    그럼 평생 적게 먹을수 있느냐? 절대 안됨
    건강에 이상이 생겨 반강제로 먹을수 없는 몸상태가 아닌이상 사람 식욕은 결국 먹던대로 되돌아옴

    수년전 신년 다큐에서 다이어터들에 대해 나온적 있는데 다이어트캠프가서 몇달간 그 안에서 죽어라 하루종일 운동만해서 살빼더군요 수십킬로를
    그리고 근황 찾아보니 요요 왔더라구요
    도무지 먹는걸 못참겠더래요 아무리 운동해도 섭취량이 있으니 체중이 다시 늘고 식욕이 이기더랍니다
    그분은 여자분이셨는데 무려 운동강사로 전직까지하셨는데도 그렇더군요

  • 4. ...
    '26.1.9 9:25 PM (1.232.xxx.112)

    위고비 맞는 중인데
    제가 어찌 되는지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5. 00
    '26.1.9 9:27 PM (106.101.xxx.214)

    이게 혈당관리도 되고
    다른 약(한약이나 다이어트약)하면서오는 부작용이 적어요
    머리도 안아프고 덜 멍해지고 가슴 두근거림도 없고 무엇보다 예민해지지 않아요
    신경안정에 도움도 된대요

    어떤 방법으로 감량해도 요요는 오니까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니 스스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죠

  • 6. ㅇㅇ
    '26.1.9 9:34 PM (122.43.xxx.217)

    그냥 계속 쓰면되죠
    뺄때는 고용량이었어도 유지용량은 낮을거고 돈도 더 쌀거고..
    배달음식비 아껴서 쓴다 생각하고,
    나중에 병원비 아끼는 건 덤

  • 7. ㅇㅇ
    '26.1.9 9:38 PM (106.101.xxx.2)

    여기 가끔 올라오는 후기는
    중단하고 운동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빠지고 있다고 하던데..
    백프로 요요가 오는건 아니겠죠.

  • 8. 지인
    '26.1.9 10:46 PM (211.234.xxx.72)

    원래 먹던대로 다 안먹어도 요요와요.

    술, 고기 엄청 좋아하고 대식가였던 지인
    PT받으며 6개월~1년간 빡쎄게 운동+식단으로
    살을 뺐는데(88 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1~2년 유지하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다이어트 이전에 먹던 음식들을 이전보다
    30%정도만 먹었다고.. 평생 토마토와 오이, 닭긴슴할만먹을 수 없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98 나르 중딩맘 기어코 또 82 여자들 탓 댓글로 마무리했네요 8 어제 2026/01/10 1,357
1788297 20년전 미국서 산 쌍둥이칼 손잡이 수리 문의 4 쌍둥이 2026/01/10 821
1788296 연로한 어머니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15 oo 2026/01/10 2,888
1788295 장예찬 "한동훈, 가발 키높이구두 ,어깨뽕 걸어라.나는.. 5 그냥 2026/01/10 1,966
1788294 트럼프는 진짜 미친거같아요. 8 123 2026/01/10 3,754
1788293 자꾸 눈물이 나요 2 50대 2026/01/10 1,563
1788292 지금 예능에 다 일본인이에요 25 ... 2026/01/10 4,897
1788291 저희 시부모님은 이걸 견디기 힘들어하세요. 22 ... 2026/01/10 5,149
1788290 풀무원 스팀 에어프라이어 쓰시는분 계신가요? 9 ㅇㅇ 2026/01/10 767
1788289 가수 비의 대부가 안성기씨였다네요. 비 김태희 3 ㅁㄴ 2026/01/10 4,668
1788288 질주하는 코스피…5000피 넘어 6000피 전망 6 2026/01/10 2,415
1788287 내 딸들 예쁘죠? 3 퇴직백수 2026/01/10 1,860
1788286 고기를 찢어서 만드는 양지 소고기국 5 ... 2026/01/10 1,136
1788285 그럼 도대체 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은 몬가요 ㅜ 54 놀까 2026/01/10 5,394
1788284 픽션이란 자막이 웃겨요 4 모범택시 2026/01/10 1,271
1788283 그냥 문득 야밤에 자랑 써봐요.. 12 자랑 2026/01/10 2,417
1788282 눈썹하거상 질문이에요 2 사과동네 2026/01/10 578
1788281 홍준표의 한탄 ,배현진 겨냥 " '미저리' 같아 .... 3 그냥3333.. 2026/01/10 1,972
1788280 브런치카페인데 식기셀프로 가져가라면 8 mm 2026/01/10 1,595
1788279 추성훈 딸은 모델로 성공하기 힘든타입이지않나요 31 이따가보려구.. 2026/01/10 8,973
1788278 내일 제주가요.. 5 .. 2026/01/10 1,257
1788277 엄마가 갑자기 술취한 사람처럼 걸으시는데요.. 8 ddd 2026/01/10 3,766
1788276 설렁탕면에 누룽지 1 바람소리 2026/01/10 479
1788275 모범택시 눈물 나네요 9 ma 2026/01/10 4,304
1788274 '금지 성분' 2080 치약, 국내 3년간 팔렸다 7 .. 2026/01/10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