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좀 외진 곳에 있어서 출퇴근시간대에 회사에서 전철역까니 셔틀버스를 운행해요.
전 자차로 다니는데 오늘 하루 대중교통으로 출근해서 퇴근셔틀을 이용했어요. 셔틀버스가 전철역 방향도 있고, 역 무정차 셔틀도 있어서 제가 타기 전 기사님께 공손하게 "전철역 정차하나요?" 여쭤봤어요.
"써있잖아요" (매우 퉁명스럽게)
흠...."네" 가 더 말씀하시기 쉬울것 같은데, 왜 이런 대답을 하시는걸까요?
(대부분의 기사님은 아주 친절하신데 몇몇분이 이러세요)
기분이 팍 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