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세입자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26-01-09 15:14:13

넓은 집에 살다보니 물건을 다 끌어안고 있었네요

덩치 큰 가구는 어떤 걸 버릴지 결정했는데요

그릇이나 가방 헤어삔 악세사리등 이쁘고 고급스러운데 별로 쓸거 같지 않은건

다 기부해야겠죠?

나이 드니 가볍게 살고 싶은 마음도 들고 물건이라도 정과 미련이 남아

기부하기 쉽지도 않네요

다 기부하고 나서 다시 사는 일은 없겠죠?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한 마디 해주세요

IP : 61.74.xxx.1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3:16 PM (1.232.xxx.112)

    일단 다 처분하면 홀가분합니다.
    시원하게 기부하고 자유를 얻으세요

  • 2. ㅇㅇ
    '26.1.9 3:17 P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가구도 몇개는 가지고 왔는데 후회중요.
    바꿀때 다같이 바꿀걸 하구요. 새집하고 콜러도 안맞고 이사와서 바꾸려니 이게 또 일이라 못하고 있네요.
    물건들은 다 끄집어 내고 필요한걸 넣고 나머지 버리거나 당근 했어요. 버린거 생각도 안나네요

  • 3. ㅇㅇ
    '26.1.9 3:17 P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가구도 몇개는 가지고 왔는데 후회중요.
    바꿀때 다같이 바꿀걸 하구요. 새집하고 컬러도 안맞고 이사와서 바꾸려니 이게 또 일이라 못하고 있네요.
    물건들은 다 끄집어 내고 필요한걸 넣고 나머지 버리거나 당근 했어요. 버린거 생각도 안나네요

  • 4. 신애라
    '26.1.9 3:19 PM (211.235.xxx.238)

    보니까 거실에 TV 하나 없을 정도 정리왕이더라구요
    악세사리나 보석 헤어핀 같은건 정들었고 자리 차지
    하지않으니 가져가고 유행지난 옷,가방,침구,가구
    그릇등은 사진 찍어 놓고 과감히 버리세요

  • 5. ..
    '26.1.9 3:1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짐을 줄일 때 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 공간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한 것, 아끼는 것을 골.라.내.고. 나머지를 처리하는 겁니다. 해외이사 가느라고 한 번 해봤는데 원칙을 그렇게 정하니까 사정없이 속도가 붙더군요. 님은 나이를 고려해서 앞으로 꼭 쓰실 걸 선정하시면 더 효율적이겠죠. 화이팅

  • 6. 저는
    '26.1.9 3:20 PM (211.36.xxx.160)

    10평 줄여왔고 실거주 2년 딱하고 팔려고 들어온집 지금 3년넘게 4년차입니다ㅠ
    쇼파 6인용 식탁 전부 2년후 큰집가야지 이고지고 들어왔더니 좁아요. 버릴만한거 다 버려야..ㅠㅜ

    저는 이사할때 용달부르고 파란 박스 그대로 두고가게 이사에 견적 최대줄이고
    정리도우미 7~8인 하루 불러서 총170만원인가 들여서 정리서비스 받았어요
    좁은집 정리 착 해주고 동선을 딱 잡아주니까 도움이 진짜 많이됐어요. 냉장고 자리 옮겨주고 (콘센트자리 이동)
    창고 철근선반 망치로 뚜들겨 깊은 창고를 ㄱ자로 변경해서 사람이 들어갈수 있게 바꾼후 택배박스 단단한것도 활용해서 동선편하게 정리 쫙
    강추합니다

  • 7. ㅇㅇ
    '26.1.9 3:30 PM (211.251.xxx.199)

    사실 살아보면 쓰는것만 쓰지
    일년에 몇번 쓰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걸 짋어지고
    산다고 생각해요
    필요한것만 가져가고 나머진 다 처분하는걸로
    나이들면 슬슬 내가 알아서 정리해줘야
    남은 아이들도 좋지요

  • 8. ..
    '26.1.9 3:44 PM (118.130.xxx.27)

    그릇이나 가방 헤어삔 악세사리등 이쁘고 고급스러운데 별로 쓸거 같지 않은건
    다 기부해야겠죠?

    네 맞습니다 기부하시거나 처분하세요
    1년동안 안쓰는 물건은 다 처분하고 새보금자리 가세요

  • 9. ㅡ,ㅡ
    '26.1.9 3:58 PM (220.78.xxx.94)

    진짜 옷 가방 이런거 좋아했는데. 다 팔거나 나눔하고나서 정말 자주 입는 기본만 남겨뒀어요. 너무 속시원해요. 결국 패션의 완성은 몸매더라구요;;; 넓어진 집에서 열시미 운동합니다

  • 10. 다버려요
    '26.1.9 4:05 PM (118.235.xxx.149)

    실제는 이고지고 이사갑니다만 그거 다 쓰잘데기없어요 추억도 다 내 여럭이 되어야 지킬수 있다는 교훈만 얻었네요

  • 11. 버릴건
    '26.1.9 4:16 PM (121.162.xxx.227)

    버리고
    마음이 가는건 남기고
    많이 버렸더니 막상 필요할때 생각나서 아쉬운거 있어요
    평수를 23평이나 줄여와서 힘들었는데
    스토리지 쓰니까 좀 살만해요
    그리고 수납을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뭐든지 이층, 이단, 촘총한 이너 수납(붙박이 안에 종이로 책장칸)

  • 12. ....
    '26.1.9 4:46 PM (39.115.xxx.14)

    저흰 46평 작년 이맘때 아들 혼자 입주한 재건축 아파트 33평, 큰길 건너 아파트라 이틀에 한번 가는데 갈때마다 저희집 살림살이 정리해야지 싶어요. 책도 많고, 올해 이제 60인데 언제 가더라도 남은 사람 고생 안하게 봄이 오면 그때부터 부지런히 정리하려고요

  • 13. 부피 큰 걸
    '26.1.9 5:12 PM (211.247.xxx.84)

    버려야죠.
    작은 건 큰 것 속에 들어가니까요.

  • 14. 정리
    '26.1.9 5:19 PM (211.192.xxx.229)

    정리하다가 제일 많이 한 생각은 나한테 필요없는 이것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을텐데 그게 연결이 안되니
    쓰레기 취급을 당하고 있다는 거였어요.
    누구 주고 팔고 하는 건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한 일인가 느끼고
    힘들어 결국 많이 버렸어요.
    정리하려면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것이 생겨요.
    나중에 괜히 버렸다 싶은 거, 괜히 줬다 아깝다 싶은 거 있긴 한데 여유있는 공간을 얻었잖아요.

  • 15. ㅎㅎ
    '26.1.9 7:28 PM (49.165.xxx.72)

    제가 오늘 줄이는 이사를 했습니다. 나름 박스박스 포장해놔서 괜찮겠지 했는데, 이사 후 지금 거실 의자에 앉아있으나, 매우 심란합니다. 이사오기 전에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와서 정리하다보니 저건 버려도 됐겠네 싶습니다.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74 눈썹하거상 수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나요?? 11 수술.. 2026/01/10 1,772
1788173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8 공무원 2026/01/10 1,222
1788172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7 쌀벌레 2026/01/10 1,287
1788171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26 ........ 2026/01/10 3,726
1788170 부모의 죽음은... 18 삶이란.. 2026/01/10 5,719
1788169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13 아뉘 2026/01/10 2,294
1788168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3 해외여행 2026/01/10 971
1788167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9 ... 2026/01/10 1,365
1788166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13 궁금 2026/01/10 2,031
1788165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4 궁금 2026/01/10 1,986
1788164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6 나혼자산 2026/01/10 5,876
1788163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26/01/10 954
1788162 올케가 왜 이렇게 돈을 써댔나 생각했는데 이해할 필요가 없더라고.. 9 ... 2026/01/10 7,145
1788161 고졸 후 대기업 공장취업 어떻게하나요? 9 ........ 2026/01/10 2,771
1788160 윗집 아랫집 골라주세요. 9 층간소음 2026/01/10 1,421
1788159 결혼식 1 ... 2026/01/10 869
1788158 윗집이 평소엔 조용한 집인데 5 ... 2026/01/10 3,479
1788157 만두 10개 한끼로 많은거는 아니죠? 13 비비고 2026/01/10 3,346
1788156 라떼 2 라떼 2026/01/10 1,264
1788155 삶은 의미가 없다  6 ........ 2026/01/10 2,888
1788154 6시 광화문 약속인데 1 2026/01/10 1,243
1788153 강동인데 눈보라 쳐요 3 ㅇㅇ 2026/01/10 2,485
1788152 백간장,,,,,연두 맛인가요? 5 간장 2026/01/10 1,194
1788151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9 덕담 2026/01/10 2,552
1788150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윤어게인' 3 가져옵니다 2026/01/1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