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파는데서 애들 특히 여자애들 늦은 시간에 알바 시키지 마세요

ㅠㅠ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6-01-09 14:30:26

대낮 커피숍에서도 알바가 이쁘네 뭐네 하고 가고

편의점 피씨방에서도 할재 아재들이 고백하고 지랄나는데

 

메가 버거킹 cgv 이런데서 하거나

술파는데서 해도 학교앞 애들 다니는 고깃집 호프집 같은데면 몰라도 동네고 뭐고 아재 할재들 오는 와인바는 안돼요.

 

와인을 가게에서 마시면 훨씬 비싼데 왜 오겠어요

다 주인보고 알바보고 와요. 

요새 식당 카페 다 일찍 닫는데 그게 사람들이 늦게까지 숳마시는 분위기됴 아니고 인건비 대비 매출이 안나오기 때문인데 10시 이후하는 술집들은 얼마나 매출을 많이 내야할거며 그 매출을 내기 위해서는 무슨 특장점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보세요.

 

바형태로 돼서 바텐더 있는 곳은 당연히 말섞어줘야하고

평범한 주택가 이자카야 lp바도 

술취해서 주정부리면서 손잡고 이상한말하고 연락처 달라하고 다 그러고요.

주인은 알바가 거절못하는 성격이거나 돈에 욕심있거나 뭐가 됐든 한명이라도 더 어장관리해줘서 매출 올려주면 고맙고 얼마나 고맙겠어요.

 

반면 경찰부르고 신고하고 정색하는 알바는 싫을거고요.

저는 대체 왜 애들을 술파는 곳에 알바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요

IP : 118.235.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9 2:33 PM (118.235.xxx.216)

    제가 술, 커피, 음악 다 좋아해서 온갖 곳을 다 가는데
    밤 늦게 영업하는 곳은 커피만 팔아도 별 이상한 진상이 꼬이고요
    개중에 잘못 걸이면 집요함이 말도 못합니다
    왜 돈도 있는데 그러냐고요? 돈과 시간이 많아서 유흥, 식도락, 각종 취미를 하다하다 일반인 여자랑 로맨스가 하고 싶은 남자들이 꽤 되거든요.... 어수룩한 대학생 알바면 젠틀하게 대하며 꼬시기 좋고요.....

  • 2.
    '26.1.9 2:37 PM (118.235.xxx.216)

    그리고 정 알바를 시킬 거면 학원 알바나 대기업 직영 올리브영 이런 데서 시켜야 해요

    프랜차이즈나 편의점도 아들 취업 못해서 점장 만들어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알바생들이랑 상습적으로 연애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대기업 직영이라도 가면 거기 내부 매뉴얼이라도 보고 나중에 도움이 될까말까한 경험이라도 쌓이지만.. 알바 너무 이상한 데에서 시키지 마세요

  • 3. 울딸
    '26.1.9 2:37 PM (180.228.xxx.184)

    커피 프랜차이즈 노란색 간판 에서 알바했는데...거기서두팁주고 전번주는 미친놈들 있었어요. 다행히 거기 사장이 지인이라... 울딸 어리버리 놀래서 대처 못할때 사장이 적당히 막아줬어요.
    내친구 50에 편의점 알바 시작했는데... 퍈의점 차릴 생각으로 일한번 경험한다고... 미친인간들이 담배 하나 사면서 친구하자고 전번주고...

    진짜 남자들은 어디나 껄덕거리는 인간들이 있나봐요.

  • 4.
    '26.1.9 2:37 PM (220.94.xxx.134)

    아이가 방학때 잠깐 유명 패스트푸드점 앏바했는데 노인들이 아침부터 커피한잔시켜놓고 오래 머물다 기ㅣ신다고 들은듯 젊으나 늙으나 낮이나 밤이나 술집이나 햄버거집이나 진상들은 다있어요 ㅠ 매일 질질짜서 관두게했어요ㅠ

  • 5. ...
    '26.1.9 2:38 PM (182.226.xxx.232)

    와인바같은곳은 보통 여자애들은 안가죠 +영업이 들어가야하는곳인데요?
    보통 바에서 일하는 애들은 급여가 높아서 가는거고 급여가 높다는건 진상들이 많다는겁니당
    바에서 일하다가 착석바 가고 그러다가 단란주점이나 본격적으로 술파는 아가씨로 진출하죠
    예전에 저희집 앞건물에 착석바 가 있었는데 밤에 창문 내다보면 짧은 치마 입은 아가씨랑 늙다리 할배가 대리기사 기다리는거 많이 봤었네요

  • 6. ..
    '26.1.9 2:41 P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그르게요
    딸키우지만 마트캐셔 올리브영 시지브이
    아이놀이돌보미 사무실 단기알바 이런곳 다니던데

  • 7. 유리
    '26.1.9 2:49 PM (39.7.xxx.232)

    그런 곳은 두령님이 가서 퍼옷 입고 지켜야하는데 말입니다.

  • 8. ㅇㅇ
    '26.1.9 2:56 PM (211.251.xxx.199)

    그러게나 말입니다.
    알바하는 처자들 잘못이 아니에요
    미친 변태들이 많아요

  • 9. ㅇㅇ
    '26.1.9 3:06 PM (1.243.xxx.125)

    식당주인 얼굴보려고 식당을 더 자주 간다는
    말도 하던데요
    젊고 인물 괜찮으면 남자들이 주인 얼굴 보려고
    간다고 합니다
    놀라운일

  • 10. ㅠㅠ
    '26.1.9 3:15 PM (118.235.xxx.246)

    걍 라떼 과일주스 말차 파는 멀쩡한 커피숍에서도 알바가 여잔데 이쁘다 하면 오만 사람이 다 얼평해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09 베스트 아이 시계글 보다가 문득 5 ㅇㅇ 2026/01/09 1,446
1787708 박정훈 해병대 대령, 준장 진급…국방조사본부장 대리 보직 14 lil 2026/01/09 3,116
1787707 주변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18 .. 2026/01/09 2,587
1787706 남쪽 분들 감태지 레시피 알려주세요 5 바다향 2026/01/09 893
1787705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7 과외 2026/01/09 2,307
1787704 세모점이라는 ? 2 00 2026/01/09 502
1787703 엔비디아는 다들 파셨나요? 12 ㅇㅇ 2026/01/09 4,662
1787702 써마지도 부작용이 있나요 6 써마지 2026/01/09 1,513
1787701 내란수괴 구형 언제쯤될까요 4 ... 2026/01/09 1,226
1787700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15 손절각? 2026/01/09 4,170
1787699 퇴직연금 기금화하는 목적? 21 .... 2026/01/09 1,709
1787698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13 그냥 2026/01/09 3,773
1787697 근데 중고딩 애는 긴여행 부담스러워 하는데 엄마가 못참는 집 있.. 6 ㅇㅇ 2026/01/09 1,365
1787696 브루노 마스 신곡 신나네요! 4 후리 2026/01/09 1,915
1787695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31 이런경우 2026/01/09 27,714
1787694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13 부모님 2026/01/09 1,283
1787693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10 ... 2026/01/09 1,550
1787692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12 세입자 2026/01/09 2,292
1787691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40 여행 2026/01/09 4,563
1787690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2 ........ 2026/01/09 1,880
1787689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79 ㄱㄴ 2026/01/09 3,908
1787688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42 이건아니지 2026/01/09 3,245
1787687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4 과외 2026/01/09 783
1787686 카뱅 예금 3 윈윈윈 2026/01/09 1,441
1787685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8 고민고민 2026/01/09 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