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가지 말고 취직하라고…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26-01-09 14:22:11

아이가 고3 인데 낮은 성적으로 ..

수시로 대학 가겟다고 하네요.

굳이 지방대를 가겠다는데 좀 한숨이네요..

그럴바에는 그냥 졸업 후 취직이 낫지 않나요?

굳이굳이 생활비 등록비 들여서 가는게 나은지..

 

IP : 117.11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1.9 2:23 PM (1.242.xxx.155)

    고졸로 취직할데가 있나요?

  • 2. 보내세요.
    '26.1.9 2:25 PM (119.203.xxx.70)

    인생에서 4년동안은 그래도 사회를 중간지점에서 보는 눈이 있어야해요.
    사는 인생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요.

  • 3. ...
    '26.1.9 2:25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대학은 보내시고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세요.
    대학 안 보내면 아이한테 한이 될 거에요.

  • 4. 아휴
    '26.1.9 2:28 PM (117.111.xxx.67)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대학 가려는 의지는 있는데
    이미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들에겐 공부못하는 아이로 이야기해서..
    참 그래요.. ㅠㅠ

  • 5. ..
    '26.1.9 2:31 PM (1.235.xxx.206)

    공부를 못하니까 지방대 가는 거죠. 같은 고3이고 공부 못해서 지방대 라인 나와서 정시 지원 안 하고 바로 재수해요. 한번 더 해보고 안 되면 수준 맞춰 대학 가고 취업하라 해야죠. 특성화고도 안 나와서 고졸이 취업할 데가 어디 있나요.

  • 6. 지방대라도
    '26.1.9 2:32 PM (1.242.xxx.155)

    대학은 가는게 나아요. 애가 안간다는거아니면요.
    고졸이면 평생 몸쓰는일할텐데..
    아님 기술을 배우라고하던지요

  • 7. ㄴㄴ
    '26.1.9 2:40 PM (180.70.xxx.42)

    조카가 거의 꼴찌 수준이라 고3 때도 아르바이트하고 대학을 안 보냈어요. 그냥 취직하라고.
    그런데 막상 사회 나와보니 전문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 취직이 쉽나요?
    직업 훈련 학교에서 자동차 관련 정비도 배웠지만 방황하다가 결국 군대 갔다 와서 순위 한참 떨어지는 지방사립대 공대 갔어요.
    당연히 재수 이런 개념도 아니었고 그나마 대학 졸업장이 필요 하다는 걸 절실히 느껴 수능 친건데 점수가 뭐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갈 사립대학이 있더라고요.

  • 8.
    '26.1.9 2:45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여기도 있잖아요.
    공부 못하면 예약하지 말고 9급 공무원하라는
    정신 나간 글 짜꾸 쓰는 이상한 놈

  • 9.
    '26.1.9 2:46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여기도 있잖아요.
    공부 못하면 대학 가지 말고 9급 공무원하라는
    정신 나간 글 짜꾸 쓰는 이상한 놈

  • 10. ...
    '26.1.9 2:59 PM (49.165.xxx.38) - 삭제된댓글

    대학은 보내시고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세요.
    대학 안 보내면 아이한테 한이 될 거에요.

    ---그놈의 공무원.. 공무원은 아무나 하나요~??

  • 11. 딱하네요
    '26.1.9 3:04 PM (220.75.xxx.163) - 삭제된댓글

    좋은 부모 만났으면 공부 못해도 대학 가려는 맘 안타까워서 뭐래도 해주려고 할텐데요.
    어린 나이에 고졸하고 몸쓰는 일 하는거 부모라면 가슴 미어질텐데

  • 12. ..
    '26.1.9 3:07 PM (121.165.xxx.221)

    지방대 나와 석사를 서울중위권대에서 했어요. 고등학교까지는 공부의지 없다가 대학가서 생겼답니다. 대학원에서 교수님 잘 만나 이끌어주시는대로 논문쓰고 공기업 취직, 직장생활하다가 더 필요하다고 박사까지해서 더 좋은 공기업 박사자리로 간 사람들 몇명 알아요.
    아이인생 사람인생 어디서 어떤 계기로 마음 다잡고 변화해보려 애쓸지 모르는 일인것같아요. 기회도 올 수 있고요.

  • 13. ??
    '26.1.9 3:15 PM (118.235.xxx.246)

    고졸이 어디가서 취업을 해요?

  • 14. 4등급대
    '26.1.9 3:19 PM (124.56.xxx.72)

    만들어서 그래도 금오공대.한국공대 낮은과라도 아님 더 시켜서 한국기술대 보내세요

  • 15. ..
    '26.1.9 3:2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부모 의지로 고졸 만드는건 아니라고 봐요 10년 20년 후를 생각해야죠

  • 16. ///
    '26.1.9 3:25 PM (61.43.xxx.178)

    대학 안가고 자기 하고 싶은게 있으면 그러라고 하겠지만
    본인이 지방대 가겠다는데 부모가 가지 말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거기 가서 어떤 계기로 자기 길을 찾을수도 있는거고
    다닐 필요없다 느껴서 자퇴하면 또 어쩔수 없는거고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자기길을 찾도록 지켜봐주세요 그냥

  • 17. 지방대도
    '26.1.9 3:38 PM (211.241.xxx.107)

    윗글 처럼 지방 사립대 나와 지방국립대 대학원 나오고 지방의 Sk바이오 다니다 미국 다녀오고 어쩌구 하더니 지금은 송도 바이오 회사에서 일한데요

    남편 4촌
    가족들을 웃기게 만들었던 낮은 성적으로
    원주 연세캠에 다니고 지금은 서울대 병원 소속으로
    세계를 돌아다님 의료기기 전문이라나
    거기 간호사 만나 결혼도 하고

    친정 사촌은 서울대 수의대 떨어져 지방 국립대 치대 나옴 그때는 치대가 인기 없을때였는데 지금 칫과하는데 같이 시험친 친구는 합격해서 제약회사 다니는데
    친구 엄마가 볼때마다 부러워함

    지방대라도 성적보다 전문성에 맞는 대학에 가면
    의외로 인생 잘 풀리니 너무 낙심하지 마시길

  • 18. ㅇㅇ
    '26.1.9 3:39 PM (221.156.xxx.230)

    대학 못보낼만큼 형편이 어려운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요즘 세상에 대학가지말고 취직하라는
    부모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 19. ㆍㆍ
    '26.1.9 4:06 PM (116.37.xxx.136)

    지방대 할아버지라도 일단 대학 문화를 경험해야죠 100년은 더 살 아이인데, 평생 그 한을 어쩌려구요.

  • 20.
    '26.1.9 4:36 PM (106.101.xxx.252)

    지방대라도 본인이 갈 의지가 있으면 당연히 보내야죠.
    대학을 나와야 기회라도 생기고 살면서 인간관계도 학력으로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수 있죠. 대등하다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우리아들도공부를 못해서 지방대 나왔지만 서울에서 공무원되고 같은직 여자와 만나서 부부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어요.
    며느리는 서울 좋은대학을 나왔지만 그래도 아들이 지방대라도
    나와서 학력이 동등해서 괜찮지 고졸이면 꿀렸을것 같아요.

  • 21. 순이엄마
    '26.1.9 4:43 PM (183.105.xxx.212)

    몸쓰는게 무서워서 가는게 아니라 아이가 대학을 가고 싶어 하니 보내셔요.
    시간이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22. 그렇게 하시면
    '26.1.9 5:19 PM (121.138.xxx.4)

    자녀에게 원망 듣습니다
    가고자하면 가게 해주세요

  • 23. 전문대
    '26.1.9 5:43 PM (121.133.xxx.196)

    치위생학과라도 취직 잘 되는 곳 전문대라도 찾아서 보내주세요.

  • 24. ...
    '26.1.9 8:07 PM (124.60.xxx.9)

    안보내주면 평생원망.
    헛돈이라도 일단 보내주세요.

    한국대학진학율 74프로
    Oecd평균 40-50프로라고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978 서울대 앞에 카페 차린 군인들의 정체는 3 오마이뉴스 2026/01/11 3,371
1782977 성형인지모르지만 안타깝게 나중에 달라진 연예인 있으신가요 8 .... 2026/01/11 3,037
1782976 모범택시3 마지막 장면 이해 안되요. 10 .. 2026/01/11 4,552
1782975 다음주 월,화 강릉 여행 갑니다. (서울에서) 동선 좀... 10 gogo 2026/01/11 1,786
1782974 마음이 힘드네요. 3 ㅇㅇ 2026/01/11 2,955
1782973 국물떡볶이 전 이렇게 만들어요 8 ㅇㅇ 2026/01/11 3,109
1782972 네이버 멤버쉽있는분들 컬리유린기12200원 2개 무배 17 모카 2026/01/11 2,551
1782971 어제 맥주 한병마셨는데 머리가 띵하기도하나요? 1 바닐 2026/01/11 468
1782970 남편소리 허공에 코푸는 그리고 목가다듬는소리 17 아메리카노 2026/01/11 2,403
1782969 혼자 여행 가고 싶네요 7 ㅇㅇㅇ 2026/01/11 2,207
1782968 유툽보니 임상효님 부럽네요 2 ..... 2026/01/11 2,665
1782967 보일러 실내온도모드vs 온돌모드 어떤거쓰시나요? 8 궁금이 2026/01/11 1,628
1782966 ces2026에서 현대차가 공개한 로봇 18 WoW 2026/01/11 3,015
1782965 나르 글 읽고 충격. 너무 아파요 ㅜ.ㅜ 22 ... 2026/01/11 7,685
1782964 책 삼백권 옮기려는데 어찌 포장할까요? 17 미니이사 2026/01/11 2,170
1782963 윤똥 구형!!! 2 ㅇㅇ 2026/01/11 2,637
1782962 컴공 가도 괜찮다는 글 지워졌나요? 5 무명인 2026/01/11 1,624
1782961 지귀연 재판 발언.jpg 3 국짐가겠구나.. 2026/01/11 2,324
1782960 전기기사 비젼 어떨까요? 12 딸기케이크 2026/01/11 2,774
1782959 40대 한달 5키로 감량 후기 8 2026/01/11 5,078
1782958 집평수 줄여서 이사가는데 물건 버리기도 힘드네요. 15 이사 2026/01/11 3,489
1782957 눈 뜨면 지옥 같은데 정신과 약 도움 될까요? 15 현생지옥 2026/01/11 3,195
1782956 연의 편지 추천해주신분? 3 감사 2026/01/11 1,501
1782955 네가 나를 xxx 하게 만드는 거야 이게 나르의 입버릇이에요 2 .. 2026/01/11 1,793
1782954 정리 청소 힘드신분?? 7 hohoho.. 2026/01/11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