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말해볼까요????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6-01-09 14:15:34

남편 덕에 여유롭게는 살지만 

전 모든게 다 성가시고 귀찮고 

사실 매사 모든게 짜증납니다. 사람도 다 싫고, 

모든 면에서 

자격지심이 느껴지고 초라합니다. 

잘난 사람을 보면 또 난 어떤 모습인가 초라해지고

밝은 사람을 보면 또 난 어떤 성격인가 초라해지고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봐도 난 어떤가 초라해지구요. 

그렇다고 저도 아예 바닥은 아닌걸 알면서 

전 나의 내것의 단점이 더 잘 보이는 사람입니다.

희망을 보기보다 단점과 안좋은 결말의 수를 더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밝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끌립니다. 

암튼 전 최악같아요. 

IP : 219.255.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나
    '26.1.9 2:20 PM (122.40.xxx.216)

    누구나 그런 생각에 몰두하게 될 때가 있죠
    아무리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도
    그런 날이 있을 걸요?

    님은 남들보다 그런 날이 좀더 많은 사람

    하루씩 하루씩 줄여가보세요.
    상대와 나를 비교해서 처지고 괴로워지는 날들을

    대신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조금씩 점점 늘여가 보세요.

    사람 사는 거 거기에서 거기인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
    정말 남보다 불행한 사람에 가까워질 수도.....

    방향을 반대로 잡아보세요.

  • 2. ...
    '26.1.9 2:41 PM (106.102.xxx.131)

    그러네요. 잘나지도 밝지도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아서 많이 치이면서도 기댈 언덕도 없어 정글 같은 사회에서 부대껴야 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 3. 지팔 지꼰
    '26.1.9 3:41 PM (211.241.xxx.107)

    좋은 점만 보고 살아도 되는데
    굳이 불행의 굴속으로 파고드는건
    본인 문제
    뭐가 문제라는건지

  • 4. 욕심이많죠?
    '26.1.9 5:11 PM (183.97.xxx.144)

    다 갖고 싶은데 못가져서 불만인걸로 보여요.
    모든 불행의 원인...!

  • 5. ..
    '26.1.9 5:53 PM (211.202.xxx.125)

    배부르고 딱히 아쉬운게 없는 환경에서 오는 지루함이랄까요?

  • 6.
    '26.1.9 7:25 PM (118.235.xxx.243)

    호강에 겨워 오강 깨고 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52 시중은행 부지점장 지점장 5 ..... 2026/01/10 2,329
1784051 젓갈은 냉장보관하면 되나요? 3 살림살이 2026/01/10 938
1784050 외국 거주하는분 선물 뭐가좋을까요? 7 ... 2026/01/10 577
1784049 저는 인테리어가 너무 재밌어요 10 .. 2026/01/10 3,326
1784048 인생 사는방식이 다양하네 15 쏘옥 2026/01/10 5,358
1784047 눈대체 언제와요? 11 서울 2026/01/10 2,359
1784046 이사한 집 뒷베란다 결로--창문 열어야 돼요? 12 결로 2026/01/10 2,263
1784045 마트킹에서도 즉석음식 파는 게 있나요 3 .. 2026/01/10 643
1784044 환율 이렇게 높은데 그나마 국제 유가가 바닥이라 다행이네요 3 .. 2026/01/10 1,260
1784043 변비때문에 일날 뻔 했어요 4 무명인 2026/01/10 3,906
1784042 식기세척기 사지 말까요? 30 ... 2026/01/10 3,353
1784041 스텐팬 20년 볶음밥 못하겠어요 ㅜ 6 ㅇㅇ 2026/01/10 2,915
1784040 선재스님 스타일 고추양념장 맛있어요. 5 . . . 2026/01/10 3,491
1784039 나르엄마의 특징 20 지나다 2026/01/10 6,135
1784038 저의 100일 동안 슬로우 조깅 이야기 9 운동 2026/01/10 3,290
1784037 구제 방법이 없나요? 6 2026/01/10 1,328
1784036 배우자, 자녀에게 주식증여 4 주식증여 2026/01/10 2,083
1784035 아들자랑 두줄 7 ㅇㅇ 2026/01/10 2,745
1784034 대딩 아들자랑 쬐금 5 저는 2026/01/10 2,283
1784033 윤슬 보이는 집 2 ........ 2026/01/10 2,571
1784032 갱년기에 찾아오는 정신적 10 ㅗㅎㅎㅇ 2026/01/10 3,373
1784031 시상식 레고 꽃다발… 화원협회 "화훼농가에 상처&quo.. 12 -- 2026/01/10 5,679
1784030 강원도 눈와요 눈보라 휘몰아침.. 4 지금 2026/01/10 1,994
1784029 저도 운동 얘기 6 1301호 2026/01/10 2,630
1784028 바람이 진짜 많이 부네요 2 바람 2026/01/10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