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말해볼까요????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6-01-09 14:15:34

남편 덕에 여유롭게는 살지만 

전 모든게 다 성가시고 귀찮고 

사실 매사 모든게 짜증납니다. 사람도 다 싫고, 

모든 면에서 

자격지심이 느껴지고 초라합니다. 

잘난 사람을 보면 또 난 어떤 모습인가 초라해지고

밝은 사람을 보면 또 난 어떤 성격인가 초라해지고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봐도 난 어떤가 초라해지구요. 

그렇다고 저도 아예 바닥은 아닌걸 알면서 

전 나의 내것의 단점이 더 잘 보이는 사람입니다.

희망을 보기보다 단점과 안좋은 결말의 수를 더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밝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끌립니다. 

암튼 전 최악같아요. 

IP : 219.255.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나
    '26.1.9 2:20 PM (122.40.xxx.216)

    누구나 그런 생각에 몰두하게 될 때가 있죠
    아무리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도
    그런 날이 있을 걸요?

    님은 남들보다 그런 날이 좀더 많은 사람

    하루씩 하루씩 줄여가보세요.
    상대와 나를 비교해서 처지고 괴로워지는 날들을

    대신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조금씩 점점 늘여가 보세요.

    사람 사는 거 거기에서 거기인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
    정말 남보다 불행한 사람에 가까워질 수도.....

    방향을 반대로 잡아보세요.

  • 2. ...
    '26.1.9 2:41 PM (106.102.xxx.131)

    그러네요. 잘나지도 밝지도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아서 많이 치이면서도 기댈 언덕도 없어 정글 같은 사회에서 부대껴야 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 3. 지팔 지꼰
    '26.1.9 3:41 PM (211.241.xxx.107)

    좋은 점만 보고 살아도 되는데
    굳이 불행의 굴속으로 파고드는건
    본인 문제
    뭐가 문제라는건지

  • 4. 욕심이많죠?
    '26.1.9 5:11 PM (183.97.xxx.144)

    다 갖고 싶은데 못가져서 불만인걸로 보여요.
    모든 불행의 원인...!

  • 5. ..
    '26.1.9 5:53 PM (211.202.xxx.125)

    배부르고 딱히 아쉬운게 없는 환경에서 오는 지루함이랄까요?

  • 6.
    '26.1.9 7:25 PM (118.235.xxx.243)

    호강에 겨워 오강 깨고 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889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2 2026/01/10 1,401
1775888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2 질문 2026/01/10 1,257
1775887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19 아오 2026/01/10 5,917
1775886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32 나쁘다 2026/01/10 20,679
177588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31 ... 2026/01/10 4,248
177588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19 50후반 할.. 2026/01/10 2,989
1775883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7 ㅇㅇ 2026/01/10 4,460
1775882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988
1775881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4,141
1775880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6 ..... 2026/01/10 1,391
1775879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324
1775878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1,068
1775877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813
1775876 여자의 일생 (99살) 5 ... 2026/01/10 3,787
1775875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1,140
1775874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9 나르가 뭡니.. 2026/01/10 3,469
1775873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4,029
1775872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218
1775871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416
1775870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179
1775869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352
1775868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3,031
1775867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159
1775866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251
177586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