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가기 전에 누가 돌봐요?
저희 시누 보니 교회 통해서 그런분들 봉사도 하긴하던데
그게 일반적인건지? 궁금하네요
돌봄은 한국보다 더 잘하는것 같긴하더라고요
어릴때 공부 시달림 없이 자라서 그런지
요양병원 가기 전에 누가 돌봐요?
저희 시누 보니 교회 통해서 그런분들 봉사도 하긴하던데
그게 일반적인건지? 궁금하네요
돌봄은 한국보다 더 잘하는것 같긴하더라고요
어릴때 공부 시달림 없이 자라서 그런지
중산층 이상이면 돈주고 사람 쓰죠
어느 영화를 보니 그러더라고요
치매끼가 있다, 혼자 조금 이상하다
의사 진단이 나오면 요양원 입소 하라고 나오더라고요
당신은 내년에 입소 하라고도 나오고요
요리가 별로 필요 없어요.
저소득 가난한 노인들은
무료급식소에서 타먹거나 캔푸드, 냉동식품, 빵 같은 거 먹고요
그것도 힘들면 널싱홈 가는데
소득에 맞춰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저소득은 거의 무료로 이용하다시피하죠.
한국인은 한국인이 하는 널싱홈 가는데
한식은 주지만 노인들 학대로 신고도 많더라구요.
소셜 연금 재산 정도에 따라 돈을 내고요,
부자들은 한달에 몇 만불하는 널싱홈에 가는데
한식 제공되는데가 없고 거의 백인 위주,
사돈부부가 비싼 널싱홈에 계시는데
한달에 이만불 낸다고 해요. (방 두개 짜리)
아들 둘인데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서 면회가는데
사돈 부부는 아주 만족하시고 자식들도 마음 놓고 있더라구요.
널싱홈 들어가신지 5년 째인데 점점 건강해지시는 거 같대요.
남은 재산과 연금은 다 널싱홈비로 들어간다고…
근데 자식들이 부모 유산 같은 건 전혀 안 바라니까 나름 자식 잘 키우신 거 같아요.
사돈내외 집에서 일하는 사람 드나들고 살 때는
자식들이 신경 쓸 일이 많았는데
비싼 널싱홈 가니까
정말 지극 정성으로 케어 해준다고 해요.
바깐 사돈이 의식은 말짱하지만 걷지를 못하니까
패드 차고 계시는데 벨만 누르면 직원이 와서 다 케어 해주고
약 시간 맞춰 복용하고, 미국 음식이지만 세끼 꼬박꼬박 드시니까
날로 건강해지신다고 함.
와 비용이 엄청나네요 미국 널싱홈이요
자식들이 재산 탐낼만도 한데 본인들도 뭐 이미 다 받긴 했겠지만 한국 같았으면 재산때문에 부모 자식 안좋을 것 같아요 돈 다 쓰고 간다고 뒤에서 욕하고요
더 비싼 곳도 많아요.
중성급 정도일 겁니다.
친구 미국인 시아버지는 혼자 보스턴 널싱홈 계시는데
월 이만오천불 낸다고 했어요.
그것도 몇 년 전에요.
사돈 계시는 널싱홈은 뉴저지인데 한사람만 있을 경우는 만이천불인데
비교적 건강한 안사돈이 남편 혼자 안 보낸다고 같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이만 불.
안 사돈이 남편 자잘한 시중 다 들고 같이 사는 거죠.
부부 한달 300-400이면 등급 안 받고 요양원 갈수 있어요
우리 부부는 그렇게 나중에 밥 하기 힘들면 가기로 했어요
가서 살다가 안 좋아지면 등급 받겠지요
그럼 가격도 내려 갈거고
우리돈으로 충분해요, 노후 잘살 준비,
외국살때 양로원 봉사 다녔는데
2층 건물이였는데 1층에는 자유롭게 다니시는 분들이
방 하나를 침대와 쇼파로 집처럼 예쁘게 꾸미고 사시고
식당과 놀이공간은 호텔같이 꾸미고 이용하시더라구요.
2층은 병실에 치매가 심하거나 아프신분들이 지내시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상주해서 돌보시구요.
그런 시스템이 잘돼있어요.
우리 나라도 작은 방 하나를 개인이 쓰게 하면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건강해도 자기가 비용부담하고,
요양원에서 방하나 쓸 수 있어요.
한달 몇백만원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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