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26-01-09 12:15:12

요양병원 가기 전에 누가 돌봐요?

저희 시누 보니 교회 통해서 그런분들 봉사도 하긴하던데

그게 일반적인건지? 궁금하네요 

돌봄은 한국보다 더 잘하는것 같긴하더라고요 

어릴때 공부 시달림 없이 자라서 그런지 

 

IP : 118.235.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2:19 PM (211.234.xxx.88)

    중산층 이상이면 돈주고 사람 쓰죠

  • 2. 어느
    '26.1.9 12:20 PM (14.48.xxx.69) - 삭제된댓글

    어느 영화를 보니 그러더라고요
    치매끼가 있다, 혼자 조금 이상하다
    의사 진단이 나오면 요양원 입소 하라고 나오더라고요
    당신은 내년에 입소 하라고도 나오고요

  • 3. 미국음식 자체가
    '26.1.9 12:26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요리가 별로 필요 없어요.
    저소득 가난한 노인들은
    무료급식소에서 타먹거나 캔푸드, 냉동식품, 빵 같은 거 먹고요
    그것도 힘들면 널싱홈 가는데
    소득에 맞춰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저소득은 거의 무료로 이용하다시피하죠.
    한국인은 한국인이 하는 널싱홈 가는데
    한식은 주지만 노인들 학대로 신고도 많더라구요.
    소셜 연금 재산 정도에 따라 돈을 내고요,
    부자들은 한달에 몇 만불하는 널싱홈에 가는데
    한식 제공되는데가 없고 거의 백인 위주,
    사돈부부가 비싼 널싱홈에 계시는데
    한달에 이만불 낸다고 해요. (방 두개 짜리)
    아들 둘인데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서 면회가는데
    사돈 부부는 아주 만족하시고 자식들도 마음 놓고 있더라구요.
    널싱홈 들어가신지 5년 째인데 점점 건강해지시는 거 같대요.
    남은 재산과 연금은 다 널싱홈비로 들어간다고…

    근데 자식들이 부모 유산 같은 건 전혀 안 바라니까 나름 자식 잘 키우신 거 같아요.

  • 4. 이어서
    '26.1.9 12:32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사돈내외 집에서 일하는 사람 드나들고 살 때는
    자식들이 신경 쓸 일이 많았는데
    비싼 널싱홈 가니까
    정말 지극 정성으로 케어 해준다고 해요.
    바깐 사돈이 의식은 말짱하지만 걷지를 못하니까
    패드 차고 계시는데 벨만 누르면 직원이 와서 다 케어 해주고
    약 시간 맞춰 복용하고, 미국 음식이지만 세끼 꼬박꼬박 드시니까
    날로 건강해지신다고 함.

  • 5. ㅎㅎㅎㅎ
    '26.1.9 12:36 PM (221.147.xxx.20)

    와 비용이 엄청나네요 미국 널싱홈이요
    자식들이 재산 탐낼만도 한데 본인들도 뭐 이미 다 받긴 했겠지만 한국 같았으면 재산때문에 부모 자식 안좋을 것 같아요 돈 다 쓰고 간다고 뒤에서 욕하고요

  • 6. 널싱홈 비용
    '26.1.9 12:45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더 비싼 곳도 많아요.
    중성급 정도일 겁니다.
    친구 미국인 시아버지는 혼자 보스턴 널싱홈 계시는데
    월 이만오천불 낸다고 했어요.
    그것도 몇 년 전에요.

    사돈 계시는 널싱홈은 뉴저지인데 한사람만 있을 경우는 만이천불인데
    비교적 건강한 안사돈이 남편 혼자 안 보낸다고 같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이만 불.
    안 사돈이 남편 자잘한 시중 다 들고 같이 사는 거죠.

  • 7. 우리도
    '26.1.9 12:49 PM (14.48.xxx.69) - 삭제된댓글

    부부 한달 300-400이면 등급 안 받고 요양원 갈수 있어요
    우리 부부는 그렇게 나중에 밥 하기 힘들면 가기로 했어요
    가서 살다가 안 좋아지면 등급 받겠지요
    그럼 가격도 내려 갈거고
    우리돈으로 충분해요, 노후 잘살 준비,

  • 8. 제가
    '26.1.9 1:08 PM (121.134.xxx.179)

    외국살때 양로원 봉사 다녔는데
    2층 건물이였는데 1층에는 자유롭게 다니시는 분들이
    방 하나를 침대와 쇼파로 집처럼 예쁘게 꾸미고 사시고
    식당과 놀이공간은 호텔같이 꾸미고 이용하시더라구요.
    2층은 병실에 치매가 심하거나 아프신분들이 지내시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상주해서 돌보시구요.
    그런 시스템이 잘돼있어요.

  • 9.
    '26.1.9 1:12 PM (220.86.xxx.203)

    우리 나라도 작은 방 하나를 개인이 쓰게 하면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 10. ㅡㅡㅡ
    '26.1.9 5: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건강해도 자기가 비용부담하고,
    요양원에서 방하나 쓸 수 있어요.
    한달 몇백만원이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02 꿀꽈배기, 조청유과 먹고 싶어요. 9 . . . 2026/01/09 1,728
1787801 이런 부모님께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8 K장녀 2026/01/09 2,764
1787800 요즘 일본 컨텐츠가 많네요 6 .. 2026/01/09 1,320
1787799 속보ㅡ재판부, 1월 13일 추가 기일 제안...변호인 논의 중 .. 15 미쳤네 2026/01/09 4,472
1787798 치매 얘기 나온김에...레캠비 주사 효과 있던가요? 0.0 2026/01/09 968
1787797 주말에 뭐하세요 3 .. 2026/01/09 2,123
1787796 주기자단독)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문건 공개 10 ㅇㅇ 2026/01/09 1,377
1787795 미래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충격적인 서른 가지 발언(어제자) 7 oo 2026/01/09 3,097
1787794 나르시시스트의 머릿속 21 2026/01/09 5,783
1787793 10시 [ 정준희의 논 ] 인공지능 담론의 주역 , 박태웅의.. 같이봅시다 .. 2026/01/09 416
1787792 이런약도 나비약 같은걸까요? 8 .. 2026/01/09 1,808
1787791 구형 몇시에 할려고 안하고 있나요 9 ㅇㅇ 2026/01/09 2,020
1787790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서울도 '내리막' 6 @@ 2026/01/09 2,808
1787789 지들 하던대로 시간끌다 새벽에 10년형 구형예정 10 법꾸라지들 .. 2026/01/09 3,000
1787788 자전거로 인도를 쌩쌩 달리면서 쬐려보는건 머죠 13 아니 2026/01/09 1,405
1787787 안성기 세려명 4 ㄱㄴ 2026/01/09 5,393
1787786 현대차 정의선 아들 음주운전 조직적 은폐 6 ㅇㅇ 2026/01/09 4,574
1787785 서해바다 내주고 왔다는 극우들에게 정규재 왈 8 ... 2026/01/09 1,772
1787784 위고비 중단시 요요 4배 빨라져…2년 내 몸무게 제자리 9 ..... 2026/01/09 3,764
1787783 내일 뷔페가는데 뭐먹는게 뽕뽑는건가요? 20 2026/01/09 4,968
1787782 김장김치 살리기 2 짜요 2026/01/09 1,065
1787781 양배추 피클이 너무 시어서요 4 어쩌나 2026/01/09 543
1787780 생양배추vs 찐양배추 10 .. 2026/01/09 2,580
1787779 일본 가족영화 추천해주세요 32 ufg 2026/01/09 2,561
1787778 옛날 선조들은 어쩜 그리~ 6 한식 2026/01/09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