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서 피아노 연주 시간 궁금( 갈등은 없습니다)

.... 조회수 : 865
작성일 : 2026-01-09 12:10:26

저희 윗집에 절친하진 않지만 안면있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집 애가 중 3올라가나본데 피아노 많이 쳐서 미안하다고 인사는 한두번 들었어요.(그집 엄마한테)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 직전까지.

주말에는 낮에 시간 대중없이 칩니다.

저희집에도 디지털 피아노 있긴한데.  애가 크니 잘 안쳐요.

 

솔직히 우리애가 수험생이고 방학이니까 살짝 거슬리지만..

저혼자 산다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혹시 전공자라서 방에 방음설치를 하고 친다면 아랫집에서 어느정도 들리나요. (전공하는지 물어보진 않았음)저녁 8시 50분에도 피아노 치는게 살짝 고까운건 제 가 예민한 건가요.
IP : 211.218.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2:12 PM (220.116.xxx.233)

    수험생이라서 그런데 피아노 소리 안나게 쳐 줄 순 없냐고 얘기할 순 없나요?
    이래서 아파트에서 업라이트 피아노가 다 인기가 없고 디피만 팔리죠.

  • 2. ....
    '26.1.9 12:15 PM (211.218.xxx.194)

    저희 애가 무던해서..윗집애 피아노 많이 친다 소리만 하지 그 이상 별말 안해요.
    그리고 아직 고3은 아니어서.

    어제 살짝...우리애 고 3일때 그집애가 전공한다고 더 심하게 쳐대면 어떡하나.
    전공자라면 방음시설 할테니 괜찮아 지는건가..
    생각이 거기까지 가서 여쭤봅니다.

    서로 아는 처지에 야박하게 하고싶진 않고 애만 아니면 저도 좀많이 치네 정도로, 괜찮거든요.

  • 3. .....
    '26.1.9 12:39 PM (119.196.xxx.115)

    차라리 전공할거면 연습실을 대여하거나 하겠죠
    양심없이 어케 집에서 쳐요

  • 4. ㅁㅁㅁ
    '26.1.9 12:39 PM (14.36.xxx.220)

    매우 무던하시네요.
    정기적으로 평일 저녁 7-9시, 주말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퇴근해서 딱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대인데, 매우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자라면 제대로 방음을 하든가, 요즘은 연습실 끊어서 사용하지 않나요? 일반 학생들 공부하러 스터디 까페 가듯 연습실 시간제나 장기로 대여해서 사용하더라구요.
    저라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 거 같습니다.

  • 5. dd
    '26.1.9 12:42 PM (119.195.xxx.153)

    아파트에서는 피아노 금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소음이 집 밖을 나가도 되는 시간은 없어요

    아이가 우는것,,,,,,,,,,이것은 제어불가이니까,,,, 아이 울음 이외의 소리는 나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6. 그 소리
    '26.1.9 1:23 PM (59.7.xxx.113)

    어마어마하던데 2시간 매일.. 저라면 못참을것같아요

  • 7. ..
    '26.1.9 1:37 PM (1.235.xxx.154)

    한시간넘어가면 피곤합니다
    저도 예전엔 쳤는데 이제 안칩니다

  • 8. 관리실
    '26.1.9 1:56 PM (218.38.xxx.43)

    관리실에 전화해서 층간소음 관련 방송을 하게 하던가요. 말 안하면 모를걸요

  • 9. ...
    '26.1.9 3:08 PM (14.42.xxx.59)

    요즘 세상에 아파트에서 피아노는 안쳐야 해요.
    디지털 피아노도 싫다면 방음 시설 꼭 해야 하고요.
    저녁~밤에 치는 건 진짜 무개념이죠.
    아무말 안하시면 진짜 괜찮은 줄 알텐데, 저녁엔 치지 말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37 인테리어 비용 얼마쯤 들까요? 28 절약 13:43:12 1,675
1788136 주린인데요 지금 주식 다 빨강맞아요? 15 ㅇㅇㅇ 13:38:16 2,496
1788135 이 정도 집안일 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11 집안일 13:36:26 852
1788134 예고도없던 미세먼지 폭탄 3 ㅇㅇ 13:33:30 1,188
1788133 운동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맨발걷기 예찬 14 ㅇㅇ 13:32:20 2,386
1788132 여기에 나르가 얼마나 많은데 25 ㅇㅇ 13:28:11 1,699
1788131 안성기님 마지막 가는길 4 ㄱㄴ 13:18:47 1,718
1788130 칠순 잔치? 9 칠순 13:15:25 1,246
1788129 냉동고 사라마라 참견 좀 해주세요 8 ㅇㅇ 13:10:49 907
1788128 출산율이 오르고 있나요 15 ㅗㅎㅎㅎ 13:10:40 1,170
1788127 전 82오래 하니 악플에 무뎌졌어요 17 .. 13:04:31 1,349
1788126 결국 우리 고운 엄마 가시려는거 같아요 맘준비중인데 이고통 어떻.. 9 ㅅㄷㅈㄹ 12:59:42 2,925
1788125 저는 딸 자랑 8 후후 12:56:33 1,632
1788124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2 12:47:13 820
1788123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2 질문 12:46:05 622
1788122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18 아오 12:46:01 3,661
1788121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20 나쁘다 12:41:28 7,356
1788120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31 ... 12:39:32 2,518
1788119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16 50후반 할.. 12:39:06 1,535
1788118 바람이 엄청부네요 9 lil 12:38:47 1,485
1788117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7 ㅇㅇ 12:36:43 3,009
1788116 모범택시 ㅜㅜ 7 보다 맘 12:34:58 2,367
1788115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25 .. 12:29:37 2,309
1788114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8 커피별로 12:29:33 904
1788113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12:18:58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