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의 혼자 방 구하기

가능여부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6-01-09 11:59:49

대학생아이가 지낼 원룸을 월세로 혼자서 부동산이랑 연락하고 결정하는게 가능한가요?

제 주변에는 다들 부모가 알아봐서 결정해서요

실제로는 어떤가요 ?

교육상 할수 있는 여건인지 아님 부모가 나서서 해야하는건지요

실상의 상황이 궁금해서요

 

IP : 123.208.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2:03 P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가능은 하지만, 처음이면 부모님이 같이 해 주시는게...
    한번 해 보고 그 담은 아이가 해도 되고
    방은 직접 알아보고 계약 전 부모랑 상의해도 되는데요.
    요번에 제가 둘째 오피 알아보느라 다니다보니 왜 대학가 전세 사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월세야 금액이 적으니 크게 생각 안 해도 되지만 암튼 어리다고 좀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아이 혼자 가서 계약하실거면 전자계약서 쓰겠다고 하라고 하시고, 자기들이 잡고 있는 매물을 안 올리는 경우도 많고요. 직방 네이버 기타 등등 중복 매물이 없는 경우도 많았어요. 참고하세요.

  • 2.
    '26.1.9 12:04 PM (121.167.xxx.7)

    처음이면 부모가 도와줘야지요.
    제 조카는 부모가 멀리 살아서 부동산 통해 집 보면서 양해하에 영상 찍고 붕소랑 상의해서 결정했고요.
    계약은 제가 가서 도와줬어요.
    첫 해는 기숙사 살고 나서니까 좀 큰 다음이죠.

  • 3. 독립
    '26.1.9 12:05 PM (211.62.xxx.208)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성인이니 하려고 하면 할 수야 있겠지요.
    그런데 부모님이 함께 알아보실 여력이 된다면
    교육상으로도 함께 하시면서
    주택 컨디션은 어떤점을 봐야하는지
    금전문제는 어떤 식으로 계획해야 하는지
    계약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가르쳐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고 배우는게 크다고 생각해요.
    30대 직장인들도 전세사기 당하고 하잖아요.

  • 4. ...
    '26.1.9 12:05 PM (112.151.xxx.19)

    가능은 하지만, 처음이면 부모님이 같이 해 주시는게 좋아요. 아이들이 방을 볼 줄 모르더라고요.
    한번 해 보고 그 담은 아이 혼자 해도 되고요.
    큰 애는 직접 알아보고 몇 군데 저랑 의논해서 계약했고요.
    요번에 제가 둘째 오피 알아보느라 다니다보니 왜 대학가 전세 사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월세야 금액이 적으니 크게 생각 안 해도 되지만 암튼 어리다고 좀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아이 혼자 가서 계약하실거면 전자계약서 쓰겠다고 하라고 하시고, 자기들이 잡고 있는 매물을 안 올리는 경우도 많고요. 직방 네이버 기타 등등 중복 매물이 없는 경우도 많았어요. 참고하세요.

  • 5.
    '26.1.9 12:11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애들은 방을 볼 줄 몰라요.
    앞에 건물이 막고 있는지 집 창문 방향도 보고 물도 좀 틀어보고 해야 되는데 그런걸 할 줄 모른다는거죠.
    어떤 애는 싸다고 반지하방 얻어놓고 좋아하는 애도 있고 서울은 앞집 벽으로 창문이 나 있는데도 모르고 얻어요.
    모퉁이 벽지 같은거 곰팡이도 확인해야 되는데 그런걸 못보니까요.
    계약이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처음에 같이 가서 설명하고 해주면 내년부터는 혼자 해도 될거에요.

  • 6.
    '26.1.9 12:13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애들은 방을 볼 줄 몰라요.
    앞에 건물이 막고 있는지 집 창문 방향도 보고 물도 좀 틀어보고 해야 되는데 그런걸 할 줄 모른다는거죠.
    어떤 애는 싸다고 반지하방 얻어놓고 좋아하는 애도 있고 서울은 앞집 벽으로 창문이 나 있는데도 모르고 얻어요.
    모퉁이 벽지 같은거 곰팡이도 확인해야 되는데 그런걸 못보니까요.
    계약이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처음에 같이 가서 설명하고 해주면 내년부터는 혼자 해도 될거에요.
    근데 저라면 무조건 제가 같이 가서 해줘요. 돈이 오가는건데 조심해야죠.
    직방은 절대 하지마세요.
    얻으려는 동네 부동산이 매물이 훨씬 많아요.

  • 7. ...
    '26.1.9 12:22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누구 얘기예요? 자식 얘기인가요? 부모가 없어서 혼자 해야만 한다면 모를까 같이 봐줘야죠

  • 8. 그리고
    '26.1.9 12:40 PM (180.70.xxx.42)

    원룸 혹시 모를 사기도 있고 원룸은 특히 상태가 안 좋은 집들이 많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가 가서 봐주어야죠.
    그리고 이번 기회에 집 보는 법도 하나씩 알려주고요

  • 9. 지금
    '26.1.9 12:45 PM (14.48.xxx.69)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이 고시텔에 있어요
    저는 고시텔이 좋아 보이네요,
    한달 85만원
    방에 화장실까지 다 있고,
    방에 책상 침대 냉장도, 세탁기 까지 다 있어요
    세탁기도 건조기능까지 있대요
    그냥 몸만 들어가면 되는구조,
    예전 고시원은 이상해도 고시텔은 괜찮은듯해요
    좋다고 합니다,
    창문도 하나있고, 난방도 잘 되어있고, 공용주방도 있대요

  • 10. 함께 가서 구해요.
    '26.1.9 12:47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대학가에는 학생들끼리 알음알음 소개로 좋은 방들은 먼저 빠지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자기 건물에 직접 "임대"라고 붙여놓은 곳들도 많고, 부동산에 아예 안 내놓은 곳들도 많아요. 저희는 매학기 대학가 부근에 같이 가서 중개인 없이 방 구했어요. 아이들 혼자 방 볼 줄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같이 가야 좋은 조건에 방 구할 수 있어요.

  • 11. 함께 가서 구해요.
    '26.1.9 12:50 PM (58.230.xxx.235)

    대학가에는 학생들끼리 알음알음 소개로 좋은 방들은 먼저 빠지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자기 건물에 직접 "임대"라고 붙여놓은 곳들도 많고, 부동산에 아예 안 내놓은 곳들도 많아요. 저희는 매학기 대학가 부근에 같이 가서 중개인 없이 원룸도 고시텔도 구해봤어요. 아이들 혼자 방 볼 줄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같이 가야 흥정의 여지도 생기고 좋은 조건에 방 구할 수 있어요.

  • 12. 감사
    '26.1.9 1:06 PM (123.208.xxx.244)

    다들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13. ㅁㅁ
    '26.1.9 2:41 PM (59.8.xxx.234)

    직방인가 어플보고 갔어여
    부동산이 올리는거라 매물 사진으로 여러개 보고 가서
    그날 3개보고 가니 안올라온 매물도 보야줘서 바로 계약했어요 보증금 2000에 5.60에 관리비 따로더라고요 저흰 보증금 올리고 40으로 내려서 계약했어요 방에 침대 책상 싱크대 세탁기 다 잇는 스타일

  • 14. 000
    '26.1.9 3:44 PM (182.221.xxx.29)

    좋은 매물 안올려요
    딸자취집얻으러 다녔는데 부동산업체 고르는거 물건보는거 계약시 주의사항 아예몰라 당하기 딱 쉽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94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5 ㅇㅇ 2026/02/22 1,810
1789893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25 ... 2026/02/22 3,104
1789892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13 ....,... 2026/02/22 2,884
1789891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2 2026/02/22 1,717
1789890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2 ㅇㅇ 2026/02/22 2,154
1789889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7 오늘 2026/02/22 3,973
1789888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6 OO 2026/02/22 1,314
1789887 쯧쯧..요즘 애들은.. 5 Dd 2026/02/22 2,141
1789886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30 2026/02/22 4,232
1789885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2026/02/22 3,977
1789884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3 . . . 2026/02/22 4,638
1789883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1,532
1789882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2,766
1789881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662
1789880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3,110
1789879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4 다행 2026/02/22 1,920
1789878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1 ㅇㅇ 2026/02/22 7,188
1789877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944
1789876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3 몰라 2026/02/22 3,184
1789875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9 ........ 2026/02/22 2,646
1789874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2026/02/22 1,562
178987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1 oo 2026/02/22 4,484
178987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1,099
178987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1 ..... 2026/02/22 2,775
1789870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