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남향살다가 남동향 이사오니요

요즘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26-01-09 11:48:31

정남향 10층이상 (20연 구축)사니, 

햇살이 8-4시까지인가 너무 들어와서 

얼굴에 기미생기는 거 신경쓰이고 

티비보는데도 반사되어 좀 짜증도 나긴했는데,

막상 남동향 중층에 오니 요즘 25층이상이다보니 

건물에 가려서 

해가 오전 두시간 정도 들어오는 거 같으니 

좀 슬프네요. 

그래도 다행히 단열은 잘 되는지 그다지 춥진 않아요. 

햇살 2시간도 내외부 집에 문제없는 거죠? 

그래도 다음엔 정남향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요즘은 남동남서로 짓다보니 정남향이 별로 없지요? 

IP : 211.169.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1:52 AM (211.208.xxx.199)

    진짜 요즘은 정남향 집이 드무네요.

  • 2. ㅎㅎ
    '26.1.9 12:02 PM (58.235.xxx.21)

    저도 정남향 살다가 남동향 이사왔는데
    해가 1시?? 정도까지밖에 안들어요ㅠ
    동향이나 마찬가지다싶어요....
    요즘 아파트들은 정말 정남향 거의 없더라고요

  • 3. 남동향
    '26.1.9 12:05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여름에는 해가 안들어 오는데 겨울에 해가 너무 들어와서 눈부셔서
    겨울에는 늘 커튼 치고 살아요
    커튼 안치면 티비도 못봄
    그렇다고 어두운것도 우울하고
    중간은 없나...

  • 4. ㅇㅇ
    '26.1.9 12:06 PM (61.43.xxx.178)

    구축 정남향인데 여름에는 해가 안들어 오는데 겨울에 해가 너무 들어와서 눈부셔서
    겨울에는 늘 커튼 치고 살아요
    커튼 안치면 티비도 못봄
    그렇다고 어두운것도 우울하고
    중간은 없나...

  • 5. 오히려
    '26.1.9 12:07 PM (124.63.xxx.159)

    남서향이 오래비쳐서 좋은거 같아요

  • 6. ...
    '26.1.9 12:23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희도 신축 남동향
    옆동들에 가려서 겨울 동지 기준으로 지금까지 오전에 한시간 정도 들어오고 끝.
    근데 단열이 잘되어 너무너무 따뜻한데 집이 어두워서 좀 우울해요 ㅠㅠ
    우리집은 불 켜야 하는데 거실 너머 볕 잘들어오는 고층과 남서향들은 해가 쨍쨍 비쳐서 엄청 부럽더라구요 ㅎ

  • 7. ㅇㅇㅇ
    '26.1.9 12:28 PM (183.103.xxx.155) - 삭제된댓글

    예전 남동향에 살때 우울했던 기억때문에
    지금 정남향 사는데 이사를 못가겠어요
    지금같은 방향좋은 고층 찾기 힘들어서요

  • 8. 남동향 살다
    '26.1.9 12:29 PM (182.221.xxx.177)

    정남향 오니 집이 너무 따뜻하고 밝고 아늑해요

  • 9. ..
    '26.1.9 12:40 PM (124.50.xxx.142)

    남동향 남향의 문제가 아니라 해를 가리는 건물이 문제같아요.
    정남향 6층 살다가 남동향 23층으로 이사왔는데 6층 살때는 11시쯤햇볕이 들어와서 한시정도면 해가 가렸는데 23층은 해뜰때부터 해가 비쳐서 오후 3시까지 햇빛이 드니 너무 좋아요.
    해가 일찍 집안으로 들어오니 일찍 움직이게 되서 더 부지런해졌어요

  • 10. ...
    '26.1.9 1:43 PM (180.70.xxx.141)

    다시 정남향 가시면
    그 얼굴타는 햇빛이 또 싫어지실꺼예요
    어제그제 찬바람 부니 구름이 밀려가서
    햇빛이 얼마나 쨍쨍한지요..ㅠ

  • 11. 저는
    '26.1.9 2:00 PM (112.161.xxx.147)

    얼굴이 타도 그 노랗고 다정한 햇살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남향 포기 못하겠어요

  • 12. ....
    '26.1.9 2:17 PM (110.9.xxx.182)

    동남향 화분도 잘 안자라요

  • 13. ...
    '26.1.9 3:12 PM (14.42.xxx.59)

    전 사는 내내 너무 우울했어요.
    하루 종일 불 켜고 살아도 우울해서 이사 나왔어요.

  • 14. ㅇㅇ
    '26.1.9 3:22 PM (122.252.xxx.40)

    신혼때 해안드는 2층 살았는데 그때 너무 우울했어요
    그 집의 기억은 밝은게 없고 다 어두운 컬러에요
    그래서인지 집을 볼 때 채광을 먼저 봐요
    다시는 낮에 불켜야하는집은 안살고 싶어요

  • 15. 진짜
    '26.1.9 10:10 PM (211.177.xxx.43)

    집.전체가 어둡고. 그늘지고. 밝고 환한 느낌이 없어요
    해뜰땐 또 너무 쨍하고.
    저희도 다음엔 남향 가려고요
    안방이 너무 어둡고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97 압력밥솥 12 압력밥솥 2026/02/07 1,704
1785496 여자들은 집에서 뛰쳐 나와야죠. 40 반대 2026/02/07 5,534
1785495 Ytn-스키점프 기록을 위하여(페니스게이트) 1 ㅇㅇ 2026/02/07 586
1785494 폴바셋 원액 커피, 추천해요. 6 강추 2026/02/07 1,705
1785493 두쪽쿠 정말 인기 확 식었네요 40 11 2026/02/07 13,705
1785492 변기 필밸브 교체 후 물뚜껑도 교체했는데 ... 2 변기(설비).. 2026/02/07 755
1785491 마운자로 2.5mg인데 한단계 높여야 하나요? 8 ㅇㅇ 2026/02/07 1,376
1785490 시댁과의 여행 좋아합니다. 18 bb 2026/02/07 4,380
1785489 대권주자 송영길밖에.안보여요 27 ㄴㄷㅈ 2026/02/07 2,093
1785488 안양이마트)비산점과 평촌점 어디가 물건이 많나요? 4 땅지맘 2026/02/07 807
1785487 50대 화장은 유튜브 누구 보면 되나요? 2 50중반 2026/02/07 1,630
1785486 당원......에게 물으면 될 것을!! 11 참이상타 2026/02/07 943
1785485 왕과사는 남자 11 영화 2026/02/07 3,783
1785484 핸폰에 영화 다운 받아갈 수 있는 저장공간 많나요? 3 영화다운로드.. 2026/02/07 746
1785483 키는 171인데요 6 갱년기 2026/02/07 2,114
1785482 간만에 다이소에서 맘에 드는 물건 찾았잖아요 11 오케이 2026/02/07 5,311
1785481 대구경북 국짐 정치인들은 대구경북인들을 대놓고 바보 취급하네요 4 ........ 2026/02/07 830
1785480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공감하며 19 2026/02/07 3,615
1785479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한국'…철지난 '떡밥' 덥석 문 보.. 6 ㅇㅇ 2026/02/07 1,913
1785478 퇴직연금 20년만에 대수술'…전사업장 의무화·기금형도입 합의(종.. 6 Sd 2026/02/07 2,354
1785477 집사님들 필독-인생 뭐 있나?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이뻐 2026/02/07 929
1785476 쌍방울 김성태의 변호인을 2차특검으로 추천한 민주당 9 ㅇㅇ 2026/02/07 949
1785475 수면 무호흡 암치매 일으킨대요-김재원티비 최근꺼 보셔요. 5 수면무호흡-.. 2026/02/07 1,725
1785474 어찌해야 될지 몰라서 질문합니다 3 날으는 원더.. 2026/02/07 1,606
1785473 해외 여행 가보면 한국인들만 팁을 줘요. 14 ... 2026/02/07 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