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들은 자식 품에 끼고 사시고 싶어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6-01-09 11:38:55

왜 부잣집 들 보면 

같은 동네 산다거나 ㅡ 전원주택 지어서 층별로 산다거나

결혼 시켜도 자식며느리 끼고 살려고 하는걸까요? 

제 주변 재산 있는 집들은 다 공통점이 자식 며느리를 끼고 살려고 하고 돈으로 휘두른다... 맘에 안들면 생활비를 끊거나 근데 자식이 그회사에서 일하는거라 일한 대가를 주는건데도

그런식으로 자식을 휘두르려고 하더라구요. 

자식을 그런 방식 아니더라도 날개를 달아 날아가게 도와주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휘두르거나 옆에 붙어 있게 하더라구요

IP : 219.255.xxx.8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1:39 AM (1.232.xxx.112)

    그냥 그 사람들이 그런 거

  • 2. 주변
    '26.1.9 11:41 AM (118.235.xxx.204)

    아들며느리가 아니라 사위 딸끼고 같이 살고 싶은 사람 많아졌어요
    아들 며느리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딸사위 만만 편하고 딸은 남편보다 부모편인것도 있도요

  • 3. 우리
    '26.1.9 11:41 AM (112.216.xxx.18)

    우리 아파트 *층에 할머니 이후 **층에 아들 이사오더니 그 후에 ** 층에 둘째아들까지
    같은 동 층만 다른 세집 ㅋ

  • 4. 그쵸
    '26.1.9 11:43 AM (211.169.xxx.156)

    전엔 자식을 본인들 노후대책으로 봉양및 효도로 낳은 어른스럽지 못한 분들이 많잖아요. 이젠 시대사 바뀌었어도
    고부갈등은 꾸준한 거보면 기대가 있겠죠

  • 5. ....
    '26.1.9 11:43 AM (59.15.xxx.225)

    같이 살수 있고 근처에 살수 있는데요
    꼭 합가원하고 돈으로 휘두르려고 들면 자식과 연이 끊길정도로 틀어지던데요. 님은 그렇게 하라는 대로 하고 살수 있겠어요? 노예의 삶인데요.

  • 6. ..
    '26.1.9 11:44 AM (223.38.xxx.1)

    재산 많으면 휘두르기가 쉽죠
    사위들도 돈많은 처가 곁에는 살기 괜찮대요

    부자들은 정서적인 지지까지 가능하고
    손주들까지 아낌없이 후원해 주니까요

  • 7. 같은
    '26.1.9 11:45 AM (118.235.xxx.92)

    아파트로 이사오는건 그 할머니가 돈이 많은거
    요즘 집사줘도 시가 근처로 안가요

  • 8. ....
    '26.1.9 11:45 AM (211.218.xxx.194)

    부모 재산에 관심없으면
    안휘둘리죠.

  • 9.
    '26.1.9 11:46 AM (219.255.xxx.86)

    전 당연 못하는데.. 주변 사람보는데 이게 평소에는 잘 해주지만 분명 불편할거 같거든요. 다른 층에 살지만 합가까지 하고 사는 집도 있구요. 그래도 그 자식들이 다 순종적이더라구요

  • 10. 며느리들도...
    '26.1.9 11:46 AM (223.38.xxx.161)

    며느리들도 부자 시집 비위 맞추며 살잖아요
    사위들만 그러는게 아니에요ㅋㅋ

  • 11. 그냥
    '26.1.9 11:47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그런거
    저희는 저희도 자식도
    독립적인걸 원해요
    부부도 사이 좋지만 따로 또 같이 좋아해요
    저도 전혀 간섭안하고 뭐 해달라 하지도 않아요
    자식도 역시 그래요
    따로 또 같이에요 같이 있을땐 신나게 잘 놀고
    헤어지면 허그하고 사랑해 인사하고 각자 집으로 가서
    각자 또 독립적으로 살아요

  • 12. ..
    '26.1.9 11:48 AM (223.38.xxx.1)

    다 돈의 힘 아니겠습니까

  • 13. ...
    '26.1.9 11:49 AM (223.38.xxx.33)

    다 돈의 힘 아니겠습니까
    2222222222
    며느리나 사위나...

  • 14.
    '26.1.9 11:51 AM (14.47.xxx.106)

    저희 친정엄마도
    귀한 아들은 어렵고
    만만한 딸은 옆에 살며
    본인 시녀 만들려고
    돈으로 날 휘두르고 싶어하는데
    내가 꿈쩍도 안함.

    엄마돈에 난 관심없거든요.

  • 15. 00
    '26.1.9 11:59 AM (61.77.xxx.38)

    저희 친정엄마는 같은 동네 아파트 사서 남동생 들어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아라
    당연히 들어와서 15년쨰 같은 아파트 살고 있어요
    남동생에 대해서만 특별히...
    딸들에게는 관심 없어요

  • 16. 우리 시어머님도
    '26.1.9 11:59 AM (118.218.xxx.85)

    늘 하시는 말씀이 많지도않은 형제들이 한동네에 모여살면 오고가고 좀 좋으냐 이사하라고 성화셨는데 6남매입니다,3남3녀
    친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물어보고 싶지만 참았죠

  • 17. ㅇㅇ
    '26.1.9 12:04 PM (223.38.xxx.184)

    결혼허락 받으러 온 외아들 형부한테 시부모 모시고 사는건
    절대 안된다던 울아빠 손주바보라 언니네랑 합가한적있는데
    관리비포함 생활비 한 푼 안내니 형부는 만족했어요

  • 18. 빌라
    '26.1.9 12:09 PM (61.101.xxx.67)

    빌라 한채가 다 한가문 맨위에 부모님 아래층에 아들 딸 내외가 삶..

  • 19. ....
    '26.1.9 12:21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상가건물 사시는데 옆에 세입자 내보내고 비워놨거든요.
    ( 세입자 골치 아프니까 그집 나올 월세만큼 저희가 드리고, 세입자 들이지 말라고 했고,
    저희가 한달에 한번 주말가서 거기서 자고 오구요)

    시누이가 수시로...뭔가 거기 들어온다 소릴 해요.(같은도시 거주)
    작년엔 애 재수시키는데 담주부터 그방에다 애를 혼자 살게하고 자기가 밥을 해서 나를테니
    엄마는 신경안써도 된다 소릴 해서
    시어머니 얼척없어 함. 결국 시어머니가 돈대주고 재수학원 보내줌.

  • 20. ....
    '26.1.9 12:24 PM (211.218.xxx.194)

    시부모님 상가건물 사시는데 옆에 세입자 내보내고 비워놨거든요.
    ( 세입자 골치 아프니까 그집 나올 월세만큼 저희가 드리고, 세입자 들이지 말라고 했고,
    저희가 한달에 한번 주말가서 거기서 자고 오구요)

    시누이가 수시로...뭔가 거기 들어온다 소릴 해요.(같은도시 거주)
    지금 사는 집도 시부모님이 사준건데.

    본인이 원해서 들어가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에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같이 거주하던 자식이 좀더 권리가 있어요.

  • 21. 같이 사는거
    '26.1.9 12:32 PM (119.207.xxx.80)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들이 다 똑같기만 하나요?
    억지로 시키지는 않을거잖아요
    한번 권해봤는데 덥썩 같이 살겠다면 사는거죠
    그리고 부모가 같이 살면 공과금 정도는 부모가 당연하게 부담할테고
    시부모나 친청부모한테 따로 생활비 드리는 삶보다 얼마나 안정적이예요
    애 보는 문제도 해결되고
    나쁘지 않다고 봐요

  • 22. 우리집은
    '26.1.9 12:41 PM (222.237.xxx.57) - 삭제된댓글

    큰아들내외가 부모님께 그렇게 같이살자하던데요
    부모님 딱잘라 싫다 하셨구요
    이미 대출없는 건물증여 받았고 본인집 60평이고 부모님 45평
    인데 바꿔살자 이러고 아주 속이 빤히 보여서 얄미워요
    작은 올케는 순둥이에 착해빠졌는데 큰올케 결혼초에는
    느닷없이 서랍정리해준다며 재산세 영수증 뒤지고 다니고
    그랬답니다

  • 23. ......
    '26.1.9 12:50 PM (125.143.xxx.60)

    돈 있는 분들이 주로 그렇게 하더라고요.

  • 24. ...
    '26.1.9 1:11 PM (61.79.xxx.246)

    돈을 떠나 각자 사는게 제일 편함
    재산 있으면 같이 산다는 말
    씁쓸하네요

  • 25. 아는집
    '26.1.9 1:15 PM (14.48.xxx.69) - 삭제된댓글

    마당 하나에 집 두채예요
    안채는 좀 크고 별채는 12평 정도, 작은 방 두개 있는 거실도 없어요
    그런대도 모여 살더라고요
    안채 밑에 어머니, 위에 딸,
    별채 그 작은집에 아는엄마 아들둘 데리고 살았어요, 정말 작은대,
    그 및에층은 또 시누하나,
    결론 그 집에 4가구가 사는거지요
    그 아는엄마 아주 만족해요,
    그 집 명의 남편이 받았어요, 근래
    대신 시누들은 평생 같이 사는 거지요
    착해서 그렇게 살아도 좋대요

  • 26. 싫어요.
    '26.1.9 7:31 PM (118.235.xxx.218)

    결혼한 딸과 1시간30분 거리에 사는데 딱 좋아요.
    나이드니 내몸 건사도 힘든데 가끼이 살면 제가 힘들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어느 달에는 주말마다 3주 연속 올때도 있더라구요.^^
    절대절대 자식들과는 안살고 싶어요.
    정년퇴직 후 남편과 조용히 사니 만족스러워요.
    시골 사는데 이웃들과 지내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68 아파트 동앞으로 콜택시 못 부르는데 많은가요? 8 콜택시 2026/01/27 1,521
1789367 미국 아이스는 싸패들을 모집한건가요? 19 ㄱㄴㄷ 2026/01/27 2,292
1789366 아이 양복 구매 4 졸업 2026/01/27 565
1789365 서울역 장 블랑제리 요즘 있나요? 2 못찾겠음 2026/01/27 1,009
1789364 혼외자 있는것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5 ........ 2026/01/27 1,809
1789363 이와중에 배현진 13 가족은왜건드.. 2026/01/27 2,547
1789362 오늘은 sk자 붙은 게 날아오르네요 5 웬일 2026/01/27 1,494
1789361 마운자로로 혈당조절 5 걱정 2026/01/27 1,273
1789360 가족여행은 이제 고만 가야지 16 아이유 2026/01/27 4,718
1789359 의사가 수다가 너무 심해요 8 어우 2026/01/27 2,081
1789358 말자쇼 재미있네요 알고리즘으로 뜨길래 봤더니 잘하네요 5 .... 2026/01/27 927
1789357 종합병원인데, 진동벨을 사용하네요. 3 건강하자! 2026/01/27 1,546
1789356 대한민국 잘나가서 죽이고 싶어 난리구나 17 ㅇㅇ 2026/01/27 2,967
1789355 현대차 양전 7 2026/01/27 2,428
1789354 오늘부터 마운자로 시작합니다. 5 ddd 2026/01/27 938
1789353 옷이 거의 뉴트럴색인데,동료가 옷은 갈아입냐고해요 16 2026/01/27 3,274
1789352 경기도서관 카페 2 까꿍맘 2026/01/27 825
1789351 2월에 사주에 3 2월 2026/01/27 916
1789350 尹 체포 방해' 국힘 의원 무혐의에 "2차특검 통해 여.. 1 무혐의라니?.. 2026/01/27 1,048
1789349 아번 관세 참사는 무능한 민주당 탓 31 .... 2026/01/27 2,376
1789348 골드키위 식감 이상함. 3 ... 2026/01/27 969
1789347 냉동꽃게로 간장게장 해보려는데 6 ㅇㅇ 2026/01/27 815
1789346 쫌 서운 하네요 19 엄마 2026/01/27 3,177
1789345 욕실.싱크정도 공사는 인테리어업체? 4 골든 2026/01/27 813
1789344 "도저히 못 살겠다"…국민 1인당 빚 970.. 13 .... 2026/01/2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