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화자찬하는사람들

ㅎㅎㅎㅎ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26-01-09 10:47:07

회사 상사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 A라는 누구가 엄청 불성실한거에요

그래서 아 그친구 계속 그러면 곤란한데...뭐 그런얘기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러면 꼭 본인의 성실함에 대해 얘기를 해요

자기는 뭘 어떻게 하고 학교통지표에 항상 선생님들이 성실하다고 적어줬다라면서 구체적으로 어떤내용이었는지 줄줄 읊어요....첨엔 상사분이니 아 그렇죠 상사님처럼 해야맞는거죠!! 역시 상사님이세요!! 뭐 이런식으로 해주다가 매번 대화가 저런식이니 짜증이 나서 요즘은 아 예...하고 말아요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뭐든  자화자찬으로 끝나거든요

나쁜얘기를 하면 본인은 그렇지않다는 자화자찬

좋은얘기를 하면 본인은 더 잘한다는 자화자찬

어느날은 거래처사람을 같이 만나게 됐어요

와....근데 그날도 그러더라고요???? 

다들 와 대단하세요! 라고 맞받아주는데 아...저 민망해서 죽는줄요....

별거아닌거부터 시작해서  자화자찬....

근데 그런사람은 민망한거 없나봐요??? 본인 동안얘기부터 시작해서...

 

 

IP : 119.196.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1.9 10:47 AM (118.235.xxx.216)

    그게 진짜 1000번 들으니까
    그 사람 이미지로 조금은 각인이 되더이다....

  • 2. .........
    '26.1.9 10:50 AM (119.196.xxx.115)

    저는 제가 아랫사람이니 편해서 그냥 한다생각했는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아무데서나 저러는거 보니까...만나는사람마다 저러는거같아요
    그러고선 맨날 하는소리가 본인은 인복이 없다고 난리.....
    자기가 얼마큼 사람들한테 잘하는지 자기만큼 잘하는사람없다 예를들어 얘기하면서
    근데 그사람들은 자기만큼 안해준다....결론 인복이 없다로 결론맺어요 ㅎㅎㅎ
    인복없는 이유를 알겠는데...얘기해줄수도 없고 참...

  • 3. ..
    '26.1.9 10:54 AM (182.226.xxx.155)

    자화자찬 자승자박!!

  • 4. 그런
    '26.1.9 10:55 AM (58.29.xxx.96)

    수치스러움을 상쇄해주는 도파민이 터지니까
    주댕이를 멈출수가 없데요

    알면 안하겠죠.

  • 5. ㅋㅋ
    '26.1.9 10:56 AM (119.196.xxx.115)

    수치스러움을 상쇄해주는 도파민이 터지니까
    주댕이를 멈출수가 없데요................

    푸하하 이거 빵터지요 진짜 그런거 같네요..

  • 6. ...
    '26.1.9 11:03 AM (119.71.xxx.80)

    혹시 그분 다른이의 모든 화제나 주제에도 자기 얘기로 끌고오나요? 결국 자기 얘기 자기 칭찬 이거 나르 특징 중에 하나예요.

  • 7. ㅇㅇ
    '26.1.9 11:10 AM (1.240.xxx.30)

    나르시시시즘같아요 그 분

  • 8. 대부분의 사람들
    '26.1.9 12:05 PM (118.218.xxx.85)

    자화자찬 안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 9.
    '26.1.9 1:11 PM (210.86.xxx.43)

    어려서부터 별거 아닌 것도 부모님이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키워서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것 같은데요
    오래 가까이서 지켜 본 사람은 상사가 모지리로 보일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41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822
1783340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945
1783339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700
1783338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646
1783337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1,008
178333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9 나르가 뭡니.. 2026/01/10 3,324
1783335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901
1783334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96
178333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80
178333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94
178333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047
178333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223
178332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2,895
178332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040
1783327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142
1783326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564
1783325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3,048
1783324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12 벌써1년 2026/01/10 2,959
1783323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33 222 2026/01/10 18,156
1783322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4 ㅇㅇ 2026/01/10 1,677
1783321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20 벌써시작 2026/01/10 2,208
1783320 Dogs choose their humans 3 ㅇㅇ 2026/01/10 628
1783319 반클리스아펠 리셀가 어때요? 2 ... 2026/01/10 1,044
1783318 만일 이혜훈이 부정청약이라 당첨이 무효된다면.. 10 ... 2026/01/10 1,898
1783317 다운코트 제품 이름 찾을 수 있을까요 ** 2026/01/10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