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ddd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26-01-09 10:39:31

지방 작은 회사인데요 

아무나 들어오고 나갈수 있는 회사입니다.

직급도 다 똑같구요. 다만 나이가 다를뿐이죠.

회사에  51세인 여자가 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싫은티를 너무 내요,. 싫어도  조용히 내면 되는데  너무 심하게 내는거예요.

저 여자 옆에 다른 사람한테 배우러 갔는데  의자를 쾅쾅 놓고  물건 갖다 놓을때도  쾅쾅 거리면서 놓구요..

원래 성격이 저런 사람인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 저렇다고 누가 알려주더라구요,

배우면서 질문을 할수도 있잖아요. 

하루는 저보고 목소리가 너무 커다고 귀 아프다고? 저보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음에  말이 많이 하지 않았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끝인데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귀를 두 손으로 막고 있어요.

어린애도 아니고  두 손을 귀에 갖다 대고 있어요.

너무 대놓고 두 손을 귀에 대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위치가 바껴서   저 여자가  제 옆에 와서 배우고 있는데요.

저 여자 목소리 톤이 높고  코 맹맹이 소리 내면서  말 많이 하고 목소리 톤이 가늘어요.

향수 냄새 엄청 나구요. 본인은 냄새가 싫어서 향수 뿌린다고 하는데  향수 싫어하는 사람은 얼마나 싫은데.

제 옆에서  배우고 있는데 코맹맹이 소리 내고   목소리 톤도 높은데  본인은 모르나 봐요.

회사에서 손톱 깎고   어제는 누가 화장실을  더럽게 썼는지  미친년 어떤 미친년 그러고 있네요. 

2주일째인데  처음에는 신경 쓰지 말자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으로  저 목소리 듣기 싫어도 나만 손해니까

신경 쓰지 말자라고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뭔가 저 목소리 들으니 그동안 당한거 생각나면서 울화통이 터지면서  스트레스에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여태까지 신경 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여태까지 잘 참고 있는데 왜 오늘따라 신경 쓰이고 당한게 생각 날까요?

아휴~~~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참~~~

나랑 10살 차이는데 엄청 못 살게 구네요

남편은 미친년이라 생각하고 신경쓰지 말자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은 왜?

이리 신경 쓰일까요?

뒷통수 확 때리고 싶기도 하구요

IP : 39.7.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9 10:42 AM (73.109.xxx.54)

    때리지는 마시고
    그 여자가 말을 하면 똑같이 귀를 손으로 막으세요

  • 2. ㅇㅇ
    '26.1.9 10:43 AM (1.240.xxx.30)

    거울치료 해주세요.. 원글님도 똑같이 하세요.

  • 3.
    '26.1.9 10:43 AM (210.86.xxx.43)

    자기 성격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여자네요
    변덕스럽고요
    멀리 계세요
    되도록이면 일로 얽히지 않으면 말도 섞지 마세요

  • 4. ....
    '26.1.9 10:48 AM (220.125.xxx.37)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을순 없죠.
    없는 사람 취급해야해요.

  • 5. 냄새
    '26.1.9 11:25 AM (58.234.xxx.182)

    아휴 머리아파라,왜이리 찐한 향수 냄새 누구야 !!하면서 코를 막는 행동을 해보세요.겨울이라 환기도 못하는데!!!이러면서요.

    그리고 서류도 팍팍던지고 책상의자도
    쾅 집어넣구요
    사람들이 다들 얌전한 분들 뿐이고
    더러워서 피했더니 더 심하게 구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37 부부동반.자식자랑 8 가기싫다 2026/01/09 2,761
1787636 이재명은 제대로 하는게 뭔가요? 38 .. 2026/01/09 4,367
1787635 현대차 12 2026/01/09 3,527
1787634 29년만에 제가 찾던 노래를 드디어 찾았어요 12 인간승리 2026/01/09 2,635
1787633 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자금 집행 완료 6 플랜 2026/01/09 747
1787632 술파는데서 애들 특히 여자애들 늦은 시간에 알바 시키지 마세요 9 ㅠㅠ 2026/01/09 2,593
1787631 나의 손절 이야기(더치페이 얘기가 나와서..) 24 ... 2026/01/09 5,623
1787630 대학 가지 말고 취직하라고… 20 2026/01/09 3,985
1787629 1.16일 재판에 줄서기 알바 1 2026/01/09 984
1787628 유퀴즈 이호선쌤 14 iasdfz.. 2026/01/09 5,014
1787627 미국 시민 사살 장면 영상이요 2 ........ 2026/01/09 2,784
1787626 고투몰왔는데요 타로나 사주 주로 어디로가세요? 콜라비 2026/01/09 364
1787625 솔직히 말해볼까요???? 6 2026/01/09 2,098
1787624 칠순으로 장가계 여행 어떨까요 ? 17 ... 2026/01/09 2,306
1787623 서울 집값 1억 오르면 출산율 0.47명 하락…전셋값도 마찬가지.. 17 ... 2026/01/09 1,171
1787622 4대보험되는 단기계약직 뭐가 있을까요? 3 2026/01/09 1,232
1787621 아이 쌍꺼풀 수술하고 왔어요 17 이뻐지자 2026/01/09 2,653
1787620 미네아폴리스 사망 여자, 경찰을 차에 치려고 19 미쿡 2026/01/09 5,044
1787619 종격동 종양.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 6 오만군데 2026/01/09 1,307
1787618 ai는 너무 좋은 말만 해주는거 같아요 10 ㅇㅇ 2026/01/09 1,147
1787617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1 ........ 2026/01/09 1,318
1787616 "핸드크림 바르셨죠? 나가세요"…유명 카페서 .. 30 123 2026/01/09 22,174
1787615 대장내시경만 국가검진 추가로 다시 할수 있나요? 1 네온 2026/01/09 512
1787614 일본어로 주문하자 “한국어로 해라”…日 오사카 유명 라멘집 ‘이.. 5 ㅇㅇ 2026/01/09 3,201
1787613 오늘 방산주 왜이리 오르나요 2 방산 2026/01/09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