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ddd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6-01-09 10:39:31

지방 작은 회사인데요 

아무나 들어오고 나갈수 있는 회사입니다.

직급도 다 똑같구요. 다만 나이가 다를뿐이죠.

회사에  51세인 여자가 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싫은티를 너무 내요,. 싫어도  조용히 내면 되는데  너무 심하게 내는거예요.

저 여자 옆에 다른 사람한테 배우러 갔는데  의자를 쾅쾅 놓고  물건 갖다 놓을때도  쾅쾅 거리면서 놓구요..

원래 성격이 저런 사람인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 저렇다고 누가 알려주더라구요,

배우면서 질문을 할수도 있잖아요. 

하루는 저보고 목소리가 너무 커다고 귀 아프다고? 저보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음에  말이 많이 하지 않았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끝인데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귀를 두 손으로 막고 있어요.

어린애도 아니고  두 손을 귀에 갖다 대고 있어요.

너무 대놓고 두 손을 귀에 대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위치가 바껴서   저 여자가  제 옆에 와서 배우고 있는데요.

저 여자 목소리 톤이 높고  코 맹맹이 소리 내면서  말 많이 하고 목소리 톤이 가늘어요.

향수 냄새 엄청 나구요. 본인은 냄새가 싫어서 향수 뿌린다고 하는데  향수 싫어하는 사람은 얼마나 싫은데.

제 옆에서  배우고 있는데 코맹맹이 소리 내고   목소리 톤도 높은데  본인은 모르나 봐요.

회사에서 손톱 깎고   어제는 누가 화장실을  더럽게 썼는지  미친년 어떤 미친년 그러고 있네요. 

2주일째인데  처음에는 신경 쓰지 말자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으로  저 목소리 듣기 싫어도 나만 손해니까

신경 쓰지 말자라고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뭔가 저 목소리 들으니 그동안 당한거 생각나면서 울화통이 터지면서  스트레스에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여태까지 신경 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여태까지 잘 참고 있는데 왜 오늘따라 신경 쓰이고 당한게 생각 날까요?

아휴~~~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참~~~

나랑 10살 차이는데 엄청 못 살게 구네요

남편은 미친년이라 생각하고 신경쓰지 말자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은 왜?

이리 신경 쓰일까요?

뒷통수 확 때리고 싶기도 하구요

IP : 39.7.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9 10:42 AM (73.109.xxx.54)

    때리지는 마시고
    그 여자가 말을 하면 똑같이 귀를 손으로 막으세요

  • 2. ㅇㅇ
    '26.1.9 10:43 AM (1.240.xxx.30)

    거울치료 해주세요.. 원글님도 똑같이 하세요.

  • 3.
    '26.1.9 10:43 AM (210.86.xxx.43)

    자기 성격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여자네요
    변덕스럽고요
    멀리 계세요
    되도록이면 일로 얽히지 않으면 말도 섞지 마세요

  • 4. ....
    '26.1.9 10:48 AM (220.125.xxx.37)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을순 없죠.
    없는 사람 취급해야해요.

  • 5. 냄새
    '26.1.9 11:25 AM (58.234.xxx.182)

    아휴 머리아파라,왜이리 찐한 향수 냄새 누구야 !!하면서 코를 막는 행동을 해보세요.겨울이라 환기도 못하는데!!!이러면서요.

    그리고 서류도 팍팍던지고 책상의자도
    쾅 집어넣구요
    사람들이 다들 얌전한 분들 뿐이고
    더러워서 피했더니 더 심하게 구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10 로또 천만원 어치 사 본 유투버  9 ........ 2026/01/08 6,141
1776709 미우새 잘 보시는분들 몇화인지 좀 찾아주세요! 5 . . 2026/01/08 1,138
1776708 810억 손실 내고도 임원에 '성과급 잔치'… 농협 총체적 부실.. 3 ㅇㅇ 2026/01/08 2,437
1776707 사실 방학이 싫다 15 징역2개월 2026/01/08 3,192
1776706 체형 교정 센타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돈덩이 2026/01/08 536
1776705 어제가 피크였던걸까요 6 Umm 2026/01/08 4,146
1776704 브레이킹 베드, 베터콜사울 보신 분, 같이 수다 떨어요(스포 많.. 12 미드 2026/01/08 1,476
1776703 고령 시모 고관절 골절인데요 27 ........ 2026/01/08 5,530
1776702 갈수록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8 소음 2026/01/08 3,452
1776701 안경 두 가지로 닦으시나요. 1 .. 2026/01/08 1,250
1776700 토요일 낮 12시 결혼식 갈지 말지 고민 되요 6 웨딩 2026/01/08 1,870
1776699 핸드폰 케이스가 두꺼워서 충전선이 안끼어지는데 1 ... 2026/01/08 688
1776698 한동훈 "계엄옹호·尹어게인과 절대 같이 못간다 한 적 .. 7 ㅋㅋㅋ 2026/01/08 1,493
1776697 90년대 미국 유학 하신분들은 첨에 언어 123 2026/01/08 1,014
1776696 외교천재 이재명 20 ........ 2026/01/08 3,231
1776695 다리 길이가 다르면 무릎도 아프네요 4 다리 2026/01/08 1,051
1776694 감정표현 잘하고 풍부한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3 2026/01/08 1,509
1776693 하이닉스 째려보다가 6 벌벌 2026/01/08 3,874
1776692 한쪽이 ? 4 눈이 이상 2026/01/08 653
1776691 책정리 하는 법 6 2026/01/08 1,556
1776690 층간소음 방송 했는데 6 아파트 2026/01/08 1,798
1776689 기안84 예능보고 느낀게 많네요. 12 ooo 2026/01/08 6,231
1776688 장동혁 불법계엄 사과한 다음날 2 윤어게인 2026/01/08 1,444
1776687 김장을 11월 말에 했는데요. 5 ㅇㅇ 2026/01/08 2,245
1776686 술톤 입술 어쩌면 좋죠 13 .... 2026/01/08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