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26-01-09 10:01:21

푸를 보내면서 맘이 너무 아팠어요

거기서 깡 마르고 목덜미에 이상한 자국이며 그런 것도 석연찮고 

경련하는 것도 넘 가여웠는데

그래서 루후영상은 요즘은 예전보다 덜 봐요

푸가 가기전엔 푸영상이며 루후 태어나고 자라는 걸 꼬박꼬박 봤는데

지금은 유튜브에 영상이 떠도 제목만 보고 말고 그래요

이미 들여온 아러커플은 잘 돌보고 에버에서 오래 있게 계약연장이나 해 주면 좋겠고요

중국 돌아간 후 천덕꾸러기될까봐요

더군다나 우치동물원으로 제안을 했다는데

거긴 세금으로 운영되잖아요

에버랜드에서 판월 짓는데 200억 들었어요

그만큼은 못 들이더라도 새로 집 지어야지 임대료10몇억씩 매년 중국에 줘야 하고

먹이인 대나무값도 1년에1억이라는데

그걸 세금으로 하는 건 미친 짓이죠

러아커플이나 그 자식들은 삼성이 내고 삼성이 돈 버는 거지만

우치동물원이 입장료로 그걸 회수하게 많이 받을 수도 없고 결국 세금이 끝없이 들어가는데요

IP : 116.32.xxx.1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0:03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푸바오 신랑 데리고 할부지한테 왔으면(이재용 어케 안될까???))
    적응 이제 했는데 그냥 뒀으면 싶기도 하구요
    마음이 두 개^^

  • 2. 저도
    '26.1.9 10:06 AM (1.176.xxx.174)

    판다는 어차피 대여해도 다시 중국으로 보내야되는데 그걸 왜 하나 싶어요. 의미 없음

  • 3. ...
    '26.1.9 10:06 AM (121.142.xxx.225)

    저도 푸바오 신랑 데리고 할부지에게 와라......
    탈출하자 선슈핑 그리고 쒸쌍!
    안되면 다른 새로지은 곳으로 보내줘...
    지금 있는곳은 아니여!

  • 4. 맞아요ㅜ
    '26.1.9 10:09 AM (112.161.xxx.169)

    러아 늙어서 돌아가면
    구석에 처박힐까 걱정입니다ㅜ
    여기서 여생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푸야가 돌아오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ㅡ 푸야 덕분에 관광객들 많이 오니 돈되잖아요ㅜ 그래서 안보낼거라는 썰이 많음ㅡ
    쌍둥이들 남편감을 보내주길 바랍니다
    한쌍 보낸다니
    수컷 두마리 보내주면 되겠네요
    그저 내 바람을 써봤어요
    푸야가 너무 안스러워요
    여기서 공주처럼 자랐는데
    가서 생고생ㅜㅜ
    판다외교는 그만하기 바랍니다

  • 5. ........
    '26.1.9 10:12 AM (59.13.xxx.196)

    푸바오는 태어날때부터 봐온아이라 내새끼같아요.
    날벼락으로 갑자기 중국에 보내져서 적응하는데 힘들었을텐데
    다시 데려온다면 영구임대여야한다고 생각해요.
    데려왔다 다시보내는건 추바오에게도 할 짓이 아니죠,

    그런상황이 ㅇ ㅏ닌거라면 새로운판다 임대는 그만하길.

  • 6. ㅇㅇㅇ
    '26.1.9 10:14 AM (106.185.xxx.85) - 삭제된댓글

    화제몰이하기 좋잖아요.

    국민들 눈과 귀를 몇 년은 붙잡아둘 수 있죠.

    이른바 3s 정책

  • 7. ...
    '26.1.9 10:17 AM (211.218.xxx.194)

    있는 돌고래도 자연으로 풀어주라는 시대입니다.

  • 8. 1년식비
    '26.1.9 10:30 AM (175.208.xxx.34)

    1억으로 벌어들이는 게 얼만데요
    노후한 놀이기구 바꾸는 것보다 가성비 짱

  • 9.
    '26.1.9 10:33 AM (116.32.xxx.119) - 삭제된댓글

    년 식비 1억만 들면 좋죠
    매년 주둔군에 줘야 하는 임대료며 판다들 살 집 짓는 비용은요 데려올 때 전세기 띄워야 하는데 그 비용은요
    돈이 엄청 들어요

  • 10. ..
    '26.1.9 10:35 AM (116.32.xxx.119)

    ㄴ1년 식비 1억만 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매년 중국에 줘야 하는 임대료가 15억인가 그 이상인가 그렇고
    판다들 살 집 짓는데 에버랜드는 200억 썼어요
    그리고 데려올 때 전세기 띄워야 되는데 그 돈도 들죠
    비용이 엄청 들죠

  • 11. ,,
    '26.1.9 10:38 AM (222.117.xxx.76)

    세금낭비죠 머하러 들여옵니다
    광주 재정이 좋은가요?

  • 12.
    '26.1.9 10:40 AM (116.32.xxx.119)

    어차피 또 돌려보내야 하는데 들여오고 돌려보내고
    이것도 못할 짓이고요

  • 13. 그냥
    '26.1.9 10:45 AM (14.48.xxx.69)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곳에 돈을 그렇게 쓰고 관심 받고,

  • 14. ...
    '26.1.9 11:00 AM (183.103.xxx.230)

    전할시보니 푸바오 할부지 다 잊고 잘 적응하며 살아가던데 그 곳에서 잘 살기만 바라구요
    이제 판대대여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아러만으로도 충분하고
    아러 대여기간이나 연장해서 판월에서 생을 마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5. 그걸
    '26.1.9 11:04 AM (112.169.xxx.252)

    그걸 왜 또 해요.
    아이가 배나 비행기 타고 갈건데 스트레스 만땅되어
    우리한테 와서 죽으면 어쩔래요.
    그냥 자식도 결혼하면 집 떠나듯이 갸는 자기나라로 독립한거니
    오지랍 이재명처럼 부리지 말기

  • 16. ..
    '26.1.9 11:27 AM (223.38.xxx.218)

    결혼해 집 떠났는데 가서 매맞고 산다면요.
    목에 있던 털눌림 흔적이 목줄과 위치나 사이즈가 같더라구요.
    넓고 튼튼한 쇠목줄과요.
    사람으로 따지면 스무살까지 에버랜드에서 지내다 중국으로 시집간다고 어느날 갑자기 옮겨졌는데 가서 당한 일들이 목줄이라면 푸바오가 어떤 충격을 받았겠어요.
    유난히 긴 눈썹도 댕강 잘려져 있었고 이마 한가운데 털이 뽑힌 자국도 있었죠.
    공개 후 어느 날 갑자기 일어서 손 모으고 고개를 계속 숙이며 인사하는 행동도 했었구요. 러바오가 중국에서 접객하느라 했던 행동을 에버랜드에 와서 안 시켜도 혼자 하고 있었다던 모습과 같았어요.

    중국은 야화 시킨다며 키우다 내보내기도 하는데 한 마리가 적응을 못 하고 병에 걸려 돌아왔고 치료후 다시 내보내려니 안 나가려고 했대요. 사육사도 윗선에 사정했지만 안 통해서 기어이 내보내니 마지막에 사육사 물고 나갔다는 얘기도 있어요.

    어떻게 될지는 위대한 판다보유국인 중국 처분대로 해야겠지만 푸바오가 왜 저런 일을 겪어야 할까요?

  • 17. 그러니
    '26.1.9 11:34 AM (1.176.xxx.174)

    푸바오 포함 판다는 중국소유인데 일시적으로 우리나라서 잘 케어한다고 뭔 의미가 있다고.
    대여 몇년하고 다시 본국 가면 그 나라서 적응해야할텐데 그것도 못할 짓이예요
    애초에 그 나라서 자랐을 아이를 데려다 놓고 좋은 음식 좋은 장소 제공해봐야 중국 반환해야 하는데.
    중국서 처우도 알아서 할텐데 가혹행위 하구 있다고 우리가 흥분할 필요도 없고

  • 18.
    '26.1.9 11:59 AM (121.167.xxx.7)

    저도 더 이상 판다 대여는 반대합니다.
    삼성이나 되니 돌보지...
    동물 가지고 이리 왔다 저리 갔다, 마음이 편치 않아요.

  • 19. 쓸개코
    '26.1.9 11:59 AM (175.194.xxx.121)

    전에 푸바오 반환얘기 나올때 대부분 의견들이 다시는 판다 줬다 다시 반환하는 일 없으면 좋겠다였어요..

  • 20. ..
    '26.1.9 1:03 PM (59.14.xxx.232)

    판다대여로 시선끌기 인가요,?
    반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95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4 ........ 2026/01/09 2,937
1776794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8 .. 2026/01/09 4,334
1776793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863
1776792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446
1776791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2026/01/09 4,842
1776790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80 2026/01/09 16,285
1776789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750
1776788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487
1776787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5 0000 2026/01/09 3,280
1776786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8 2026/01/09 3,411
1776785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5,117
1776784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2,060
1776783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강아지 2026/01/08 2,490
1776782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4 윌리 2026/01/08 8,832
1776781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9 먹는거 2026/01/08 6,158
1776780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9 사춘기 2026/01/08 6,066
1776779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511
1776778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그냥3333.. 2026/01/08 3,170
1776777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1 ... 2026/01/08 4,070
1776776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1 2026/01/08 6,441
1776775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5,028
1776774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7,458
1776773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727
1776772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2026/01/08 1,907
1776771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8 ㄷㅎ 2026/01/08 4,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