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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살려줘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26-01-09 09:49:24

아침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죄송요

어디서 주서들은 바로는 자궁을 제거해도 난소가 있어 생리만 안할 뿐 증후군까지 못 느끼는건 아니라고도 하고 어쨌거나 폐경 가까워 올 나이인데 그래도 생리하는게 좋다고들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질리고 지치네요.

이번주 내내 사는게 더 지옥인 거에요 밑에 생리증후군 증상 물어보셨죠 저는 별 드러운 증상 다 나타나요. 일단 자살생각 자살충동이 젤 심하고 문제구요 누군 충동소비가 문제라는데 저도 어떤달은 생각없이 지르기도 하지만 또 이번달은 돈 천원에 벌벌 떨고 생각 자체가 미쳐 돌아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요. 우울의 끝이 있다면 여기겠지 막 가슴이 터져 나갈것 같고 답답하고 끝도없는 절망감 이게 또 주증상 이겠네요. 오늘 오후쯤 부터 본격 생리 시작이 될 듯한데 

마침 내일 결혼식을 가야하네요. 엄마가 갈꺼지 하고 연락왔는데 그러게 가야하는데 생리할 것 같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축의금만 보낼까 한다 했더니 생리 한다고 안 가는게 말이 되냐는 식이라서 저도 또 그렇게 생각하고요.

첫날 둘째날 까지 생리통도 심하고 양도 많은데 약 먹고 가야죠 간다고 했으니까.

생리전 증후군 저 같이 심한분 또 계신가요?

다 죽겠지만 젤 심각한건 자살충동 끝도없는 절망감 가슴이 답답해서 어쩌지 못하겠는 거에요.

 

IP : 175.113.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9:57 AM (211.218.xxx.194)

    폐경가까워올수록 생리전 증후군은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극단적인 제거수술말고
    약물로 도움받는 받으시는 방법은 없던가요?

    친구들 학교에서 응급실로 배아파서 실려가던 애들도 나이들면 다들 애낳고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더라구요. (괜찮아 진건지, 다른 치료를 받은건지 물어보진 못했지만)

  • 2. lil
    '26.1.9 10:09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저의 30대 40대 호르몬 놀음으로 보낸거 생각하면...
    폐경 했는데 감정천국이네요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ㅠ

  • 3. ...
    '26.1.9 10:09 AM (223.39.xxx.166)

    미레나했는데 무월경이고 생리전 증후군(폭식이 심했어요)도 없어졌어요. 평온한 상태로 지냅니다

  • 4. 생리전증후군
    '26.1.9 10:28 AM (119.204.xxx.215)

    심했는데 미레나 하는 3년동안 없었고(생리전혀안함)
    그 후 난소남기고 적출한지 만3년차인데 전혀 없어요.
    아주 굿입니다. 미레나라도 해보세요.

  • 5. ...
    '26.1.9 11:43 AM (58.145.xxx.130)

    미레나 333333
    고객 중에 생리통이 극심해서 심한 공황발작까지 와서 119불러 응급실 실려갈 정도라서 정상생활이 안되는 사람이 있었음
    이짓을 매달 반복하니 어디 가지도 못하고 언제 덮쳐올지모르는 공황발작 때문에 늘 불안정하고 불안하고 우울해했음
    별짓을 다해도 아무것도 좋아지게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조심스레 미레나를 권유받았으나 신뢰하지 못해서 몇달을 미적미적했음
    하고나서 왜 의사는 이제야 이걸 권했을까 원망 살짝, 그리고 진작 할껄 괜히 의심해서 미적거렸다며 크게 후회했을 정도로 정상 생활이 가능해지고 만족도 만프로였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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