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살려줘 조회수 : 741
작성일 : 2026-01-09 09:49:24

아침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죄송요

어디서 주서들은 바로는 자궁을 제거해도 난소가 있어 생리만 안할 뿐 증후군까지 못 느끼는건 아니라고도 하고 어쨌거나 폐경 가까워 올 나이인데 그래도 생리하는게 좋다고들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질리고 지치네요.

이번주 내내 사는게 더 지옥인 거에요 밑에 생리증후군 증상 물어보셨죠 저는 별 드러운 증상 다 나타나요. 일단 자살생각 자살충동이 젤 심하고 문제구요 누군 충동소비가 문제라는데 저도 어떤달은 생각없이 지르기도 하지만 또 이번달은 돈 천원에 벌벌 떨고 생각 자체가 미쳐 돌아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요. 우울의 끝이 있다면 여기겠지 막 가슴이 터져 나갈것 같고 답답하고 끝도없는 절망감 이게 또 주증상 이겠네요. 오늘 오후쯤 부터 본격 생리 시작이 될 듯한데 

마침 내일 결혼식을 가야하네요. 엄마가 갈꺼지 하고 연락왔는데 그러게 가야하는데 생리할 것 같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축의금만 보낼까 한다 했더니 생리 한다고 안 가는게 말이 되냐는 식이라서 저도 또 그렇게 생각하고요.

첫날 둘째날 까지 생리통도 심하고 양도 많은데 약 먹고 가야죠 간다고 했으니까.

생리전 증후군 저 같이 심한분 또 계신가요?

다 죽겠지만 젤 심각한건 자살충동 끝도없는 절망감 가슴이 답답해서 어쩌지 못하겠는 거에요.

 

IP : 175.113.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9:57 AM (211.218.xxx.194)

    폐경가까워올수록 생리전 증후군은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극단적인 제거수술말고
    약물로 도움받는 받으시는 방법은 없던가요?

    친구들 학교에서 응급실로 배아파서 실려가던 애들도 나이들면 다들 애낳고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더라구요. (괜찮아 진건지, 다른 치료를 받은건지 물어보진 못했지만)

  • 2. lil
    '26.1.9 10:09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저의 30대 40대 호르몬 놀음으로 보낸거 생각하면...
    폐경 했는데 감정천국이네요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ㅠ

  • 3. ...
    '26.1.9 10:09 AM (223.39.xxx.166)

    미레나했는데 무월경이고 생리전 증후군(폭식이 심했어요)도 없어졌어요. 평온한 상태로 지냅니다

  • 4. 생리전증후군
    '26.1.9 10:28 AM (119.204.xxx.215)

    심했는데 미레나 하는 3년동안 없었고(생리전혀안함)
    그 후 난소남기고 적출한지 만3년차인데 전혀 없어요.
    아주 굿입니다. 미레나라도 해보세요.

  • 5. ...
    '26.1.9 11:43 AM (58.145.xxx.130)

    미레나 333333
    고객 중에 생리통이 극심해서 심한 공황발작까지 와서 119불러 응급실 실려갈 정도라서 정상생활이 안되는 사람이 있었음
    이짓을 매달 반복하니 어디 가지도 못하고 언제 덮쳐올지모르는 공황발작 때문에 늘 불안정하고 불안하고 우울해했음
    별짓을 다해도 아무것도 좋아지게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조심스레 미레나를 권유받았으나 신뢰하지 못해서 몇달을 미적미적했음
    하고나서 왜 의사는 이제야 이걸 권했을까 원망 살짝, 그리고 진작 할껄 괜히 의심해서 미적거렸다며 크게 후회했을 정도로 정상 생활이 가능해지고 만족도 만프로였다고 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31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7 aann 2026/01/11 4,346
1788130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14 .. 2026/01/11 2,759
1788129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2026/01/11 2,580
1788128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6 ........ 2026/01/11 9,190
1788127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1 가발 2026/01/11 807
1788126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66 미국 2026/01/11 14,935
1788125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30 크하하 2026/01/11 6,953
1788124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2 ... 2026/01/11 715
1788123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10 ㅁㅁㅁㅁ 2026/01/11 2,214
1788122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11 식탐 2026/01/11 4,983
1788121 오늘 그알.. 5 .. 2026/01/11 4,891
1788120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32 ㅇㅇㅇ 2026/01/11 6,946
1788119 야노시호 나오는데 4 2026/01/11 5,892
1788118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4 . 2026/01/11 931
1788117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 2 .. 2026/01/11 1,242
1788116 40대 남자 목도리 추천 1 목도리 2026/01/10 754
1788115 닭계장은 닭다리살로 해야 맛있나요? 4 궁금 2026/01/10 1,430
1788114 나르 중딩맘 기어코 또 82 여자들 탓 댓글로 마무리했네요 12 어제 2026/01/10 2,991
1788113 20년전 미국서 산 쌍둥이칼 손잡이 수리 문의 5 쌍둥이 2026/01/10 1,396
1788112 연로한 어머니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20 oo 2026/01/10 5,894
1788111 장예찬 "한동훈, 가발 키높이구두 ,어깨뽕 걸어라.나는.. 16 그냥 2026/01/10 3,477
1788110 트럼프는 진짜 미친거같아요. 13 123 2026/01/10 6,372
1788109 자꾸 눈물이 나요 2 50대 2026/01/10 2,473
1788108 지금 예능에 다 일본인이에요 44 ... 2026/01/10 11,504
1788107 저희 시부모님은 이걸 견디기 힘들어하세요. 56 ... 2026/01/10 1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