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사 감염 같아요.

우리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26-01-09 09:45:35

5일전(일요일) 응급실에서 팔에 주사를

맞고 좀 많이 붓고 땡땡하다싶었지만

간호사가 첨에 그럴 수 있다고 안내해줘서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겠지했는데

어제 근처 외과에 갔더니 주사감염 같다고

항생제, 진통제 약 처방받아서 왔어요.

(응급실에서도 항생제, 진통제 3일치

받아서 먹었구요)

 

먹고 계속 그러면 주사맞은데로 가보라고 

그럽니다. 

물론 샤워를 한것도 아니고

50평생 이런 경우는 첨이라서요.

지금도 통증이 있는데 만약 가게되면

그냥 응급실로 가서 약이든 주사든

해주는대로 받고 오는건가요?

막 환자의 과실(?) 로 추궁하거나 그럴

수도 있나요? 제가 알고 가야하는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다친거때문에 응급실 갔는데 주사(파상풍)가

문제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ㅠ

IP : 122.36.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로긴
    '26.1.9 10:26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늘 가던 의원에서 비타민디 주사를 엉덩이에 맞았었는데
    그날부터 부위가 점점 커지더니 그담날 돼서는 진짜 큰 배만하게 부풀어 올랐어요. 주말이라 그 병원은 갈수도 없고 .. 살면서 첨 겪는일이고 넘나 무섭
    보통은 약병이랑 새주사기랑 가져와서 환자앞에서
    비닐 뜯고 주사기로 약넣고 하는데
    그때 그 간조는 주사기를 처치실에서 담아 노출한채로 병실까지 이동해와서 저도 감염 의심을 했었구요
    너무 무서웠는데 열은 없고 해서 일단 집에 있는
    파스를 발랐어요
    열이 있고 아프면 응급실갔겠지만
    일단 열이 없어서
    피록*캄겔을 발랐는데 결과는 다행히 정상으로 원복.
    그 병원가서 말했고요
    님도 당연히 해당 병원가서 말해야죠.
    뭐라그럴진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제경우 말해봅니다
    언능 쾌차하시기를 바래요

  • 2. ...
    '26.1.9 11:18 AM (58.231.xxx.145)

    인정 절대 안할거같은데요..
    가끔씩 뉴스에 주사기감염으로 심각한 문제 생긴 병원 뉴스가 나오긴하던데 그게 어떻게 밝혀졌을까요?

    스시먹고 온가족이 설사하고 난리부르스였는데도
    아무도 그런 손님 연락 없었다고..(너희 가족들만 이상해)
    의심은 확 가지만 증명방법이 어렵더라고요.

  • 3. 그날
    '26.1.9 11:41 AM (122.36.xxx.113)

    저도 당황한 상태라 미처 주사기가 어땠는지 전혀 보지를 않았어요.
    제발 약으로 가라앉기를 바래야죠.
    지나치지않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61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0 일론머스크 2026/01/10 4,597
1787860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16 ㅇㅇ 2026/01/10 4,095
1787859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6 ..... 2026/01/10 2,604
1787858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25 맨드라미 2026/01/10 4,223
1787857 기도부탁드립니다. 24 오월향기 2026/01/10 4,250
1787856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3 오리건 2026/01/10 1,459
1787855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7 ㅇㅇ 2026/01/10 3,831
1787854 애경 치약 2080 리콜 9 가습기살균제.. 2026/01/10 4,335
1787853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2026/01/10 3,042
1787852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5 단비 2026/01/10 4,493
1787851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17 ........ 2026/01/10 18,713
1787850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10 추천이요.... 2026/01/09 2,576
1787849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6,821
1787848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2,849
1787847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53 ..... 2026/01/09 16,652
1787846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26 ... 2026/01/09 8,746
1787845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9 2026/01/09 6,255
1787844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44 DJGHJJ.. 2026/01/09 19,773
1787843 전기압력밥솥 7 혹시 2026/01/09 1,253
1787842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2 남편허리 2026/01/09 360
1787841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863
1787840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6 원래 2026/01/09 4,188
1787839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4,362
1787838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10 와우 2026/01/09 5,467
1787837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32 .. 2026/01/09 2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