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이 주식하지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26-01-09 08:45:06

넌 근로소득만으로 먹고살만큼만 갖고살아라 !하는것 같아요 ㅎㅎ

가을부터 좋다는 미국주식 etf모으기 시작했는데

10월보다 더 떨어진것도 있고 올라봤자 1프로도 안되고 치킨값 벌기도 힘드네요....국장은 너무 오르고 남들은 몇억씩 번다고 인증하는데 ㅋㅋ ㅜㅜ

내가 사면 이런듯

IP : 223.38.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1.9 8:57 AM (49.164.xxx.82)

    몇억 인증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어떤 etf사셨는지 모르지만
    주식 모르면 그냥 s&p qqq 한국지수 코덱스200을
    꾸준히 모으세요

  • 2. ...
    '26.1.9 9:04 AM (211.234.xxx.245)

    주식은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은행이자가 너무 낮아서 주식시작하고 싶어요

  • 3. ㅇㅇ
    '26.1.9 9:10 AM (211.206.xxx.236)

    님이사신건 시간이 힘인 종목이예요
    꾸준히 모아가는건 지수형 etf
    당장은 포모오지만 장기전에서는 결국 웃게될겁니다.
    성장형은 개별종목하셔야지요

  • 4. ...
    '26.1.9 9:21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아직 얼마 안되셨네요
    전 21년부터 삼전 1주씩 꾸준히 사모았는데
    이제 2배 되었어요
    남들이 비웃을 때도 10년짜리 적금이다 생각하며 모았죠
    지금도 꾸준히 국장,미장 지수 etf랑 몇 개별주들 모읍니다
    목돈은 없어서 소액으로 꾸준하게 모아요
    남들이 인증하면 종목이 뭔지만 참고하는 편이에요

  • 5. ..
    '26.1.9 9:33 AM (223.38.xxx.165)

    작년말에 챗지티피가 나스닥100추천해서 샀는데 고점에 물려서 계속 마이너스에요 진득하신 윗님..부럽습니다.

  • 6. 삼전1주
    '26.1.9 9:39 AM (116.41.xxx.141)

    와 저런분 보고 배워야함 ㅎ
    저도 3년 내다보고 예금대신 미장하려는데 와
    지켜보니 힘드네요 ㅎㅎ

  • 7. ㅇㅇ
    '26.1.9 9:39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개별주는 몇개 못사는 돈이라 반도체 etf 샀어요

  • 8. ㅇㅇ
    '26.1.9 10:11 AM (211.206.xxx.236) - 삭제된댓글

    제가 주식하면서 인생의 진리랄까 나름 느끼는게 많아요
    결국 나란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최종 인생이 그런거고
    주식투자하면서 더 확실히 느꼈어요
    주식6년차입니다. 주식은 모으는거지 파는게 아니라는 존리의 강의로 시작했어요
    초반에 시행착오 많이했고 세상변화에 이런섹터 유망하다 하는거
    다해봤는데 남는건 피로감 난 죽어도 못따라가겠다 투자가 이런거면 난 못한다 싶더라구요
    올라도 수익실현도 못하고 빠져도 과감하게 들어가거나 손절 못하니
    저같은 사람은 주식하면 안되겠다 할무렵
    국장은 현대차와 삼전만 남기고
    미장으로 들어갔구요
    없을수록 뭉쳐서 투자해야한다 소리듣고 개별 다이소종목 정리해서
    남들이 돈많이 벌었다는 대장주 사서 모아 제법 큰 돈을 벌었습니다.
    지금은 은퇴 10년 안남은 시점이라
    미대장주는 부동산 용으로 따로 관리하고
    신규 투자금액과 월급으로 지수와 배당위주로 매수하며 리밸런싱중이예요
    배당금도 계속 재투자하고 있고요
    지금 이시스템을 갖추기까지
    나에게 맞는 투자스타일을 찾는데 제일 많이 공부했던거같아요
    경력단절후 취업했더니 급여가 너무 적어서
    이월급에 50만원만 더해졌어도 진짜 좋겠다는 마음으로
    세팅했는데 지금 100만원을 향해가고 있어요
    전 느려도 이게 제 성향에 맞는거 같아요
    지난 시간이 아쉬울뿐이구요
    애들에게도 많이 얘기하는데 큰애는 관심도 없고
    둘째아이는 나름 시작한거 같구요
    팔지않는이상 금액차이는 있겠지만 돈이 계속 나온다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요
    돈생기면 삼전 현대차 사모으는걸 주변에서 알아서
    한창 떨어질때는 아직도 그거 있냐 우스개의 대상이엇는데
    요즘은 부럽다 축하전화 많이오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64 펌 - 독일 변호사 입니다. 검찰개혁 애원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 19 ㅇㅇ 2026/01/12 2,034
1788663 쓸모없는 인간관계도 1 2026/01/12 1,763
1788662 큰돈 작은돈 뭘 아껴야하나요? 18 ... 2026/01/12 3,719
1788661 넷플 '빅씨' 죽음 앞둔 40대 여성 이야기 추천해요 8 빅씨 2026/01/12 3,237
1788660 Yes, ma’am이 아줌마란 느낌이 강한가요? 8 ㅇㅇㅇ 2026/01/12 1,517
1788659 주방 찌든 기름때 살살 녹이는법 없나요? 9 기름때 2026/01/12 2,292
1788658 거울에 항상 먼지가 그득해요 4 ㅁㅁ 2026/01/12 1,325
1788657 합리적인 호텔 뷔페 추천드려요 26 추천 2026/01/12 3,607
1788656 Ai교과서 무산 1조4천억 증발 9 하루만 2026/01/12 1,744
1788655 박나래집 도둑 소름돋는 반전 33 2026/01/12 24,980
1788654 낮에 고속터미널역에서 이수역까지 3 교통 2026/01/12 1,048
1788653 주린이가 되고 싶어요.. 3 고백 2026/01/12 1,634
1788652 온라인 면접에 팁이 있을까요? 3 .. 2026/01/12 456
1788651 챗지피티 상담 하면 뭐가 남나요? 3 지금에머뭄 2026/01/12 1,379
1788650 풀무원 크고 단단한 두부요~ 7 다지나간다 2026/01/12 1,362
1788649 [펌] 충청도의 여섯살 꼬마 - ㅎㅎㅎㅎㅎ 10 111 2026/01/12 2,966
1788648 추적 60분, 전문직3~4년차를 대체하는 ai 6 어제 2026/01/12 3,426
1788647 주민세라는거 내고 계세요 16 ㅓㅓ 2026/01/12 2,994
1788646 얼굴은 너무 지적인데 성격이 전혀 지적이지 않을수 있나요??? 10 2026/01/12 2,690
1788645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28 굿뉴스 2026/01/12 2,210
1788644 옆집에 작은 화재 발생 후 2 2026/01/12 2,022
1788643 모범택시 정말 재미있네요 5 ㅡㅡ 2026/01/12 2,106
1788642 넷플릭스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 추천해요 9 추리물 2026/01/12 2,439
1788641 러브미 좋지않나요? 27 드라마추천 2026/01/12 3,508
1788640 죄송하다는 말이 사라진것 같아요 10 ㅎㅎ 2026/01/12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