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ㅡㅡ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6-01-09 08:15:49

아래 뷔페 글 보니 생각나네요. 

음식 담긴 접시 들고 자리 쪽으로 걸어가는데 맞은편쪽에 앉아서 먹고 있는 아이가 한 발을 슬쩍 옆으로 내미는거예요. 제가 오는 것을 보고 있다 내미는걸 순간 알아채고 피해 넘어지진 않았고 전 많이 놀랬죠. 사람 지나가는데 발을 내밀면 어떻게 하냐, 일부러 그러지 않았나 말하니 말갛게 생긴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이는 머리 조아리는 시늉하며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같이 있던 엄마도 당황한 표정에 아이만 나무라고 사과를 하게 하지도 않고요. 

뷔페식당에서 음식 들고 가는 사람 발걸려는 미친*도 있더라구요. 

IP : 211.235.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8:47 AM (121.190.xxx.7)

    남이 넘어질때 희열을 느끼는 사패죠
    커서 뭐가 되려는지
    보통은 부딪힐까봐 몸 돌려 피하잖아요

  • 2. 와......
    '26.1.9 8:54 AM (116.121.xxx.64)

    싸이코ㅅㄲ. 어린애한테도 욕이 나가네요. 뭐가 되려고 참나.... 아찔하셨겠네요

  • 3. 흠..
    '26.1.9 8:5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말갛게 생긴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이..

    중학생이 아이인가요? 못되처먹은 놈이지.
    애엄마가 아이 나무라기라도 했네요. 이상한 여자 같으면 그래서 넘어졌냐구요 하고 적반하장일텐데..

  • 4.
    '26.1.9 9:22 AM (14.48.xxx.69) - 삭제된댓글

    그 아이 엄마 자기가 받을겁니다,
    집에서 그런 교육을 받았으니

  • 5. ...
    '26.1.9 10:34 AM (49.1.xxx.114)

    그런것들이 커서 살인자가 되는겁니다. 불행하게도 100명중 한두명은 사패로 태어나죠. 심리학자자 정신과의사가 살다가 사패같다 하면 무조건 피하래요. 엮이지 말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965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1 ........ 2026/01/09 1,396
1783964 "핸드크림 바르셨죠? 나가세요"…유명 카페서 .. 29 123 2026/01/09 22,385
1783963 대장내시경만 국가검진 추가로 다시 할수 있나요? 1 네온 2026/01/09 596
1783962 일본어로 주문하자 “한국어로 해라”…日 오사카 유명 라멘집 ‘이.. 5 ㅇㅇ 2026/01/09 3,334
1783961 오늘 방산주 왜이리 오르나요 2 방산 2026/01/09 2,912
1783960 방울토마토 먹으면 혀가 갈라지고 아픈데.. 5 방토 2026/01/09 1,564
1783959 故안성기 마지막 흔적… MBC 추모 다큐 11일 방송 1 123 2026/01/09 1,905
1783958 제미나이 상담 다른 분들도 자꾸 먼저 끝낼려고 하나요? 13 ㅁㅁㅁ 2026/01/09 2,996
1783957 남편이랑 시댁때문에 싸웠는데요 37 :: 2026/01/09 8,019
1783956 피부과 추천 부탁 드려요 쌀강아지 2026/01/09 778
1783955 오늘 점심 메뉴 2 돌밥됼밥 2026/01/09 1,423
1783954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14 .. 2026/01/09 3,476
1783953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17 2026/01/09 1,750
1783952 치매 시어머니 고민 18 며느리 2026/01/09 4,451
1783951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3 ㅇㅇ 2026/01/09 3,270
1783950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8 암살만이 2026/01/09 1,078
1783949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15 시술... 2026/01/09 5,966
1783948 요즘 중학교 급훈 7 ..... 2026/01/09 2,017
1783947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2026/01/09 1,231
1783946 무적의 삼성전자 3 .. 2026/01/09 3,115
1783945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7 00 2026/01/09 4,705
1783944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5 매일경제 2026/01/09 2,561
1783943 사위생일 장모가 챙기나요? 27 요즘 2026/01/09 3,576
1783942 기운이 없는데 1 .. 2026/01/09 801
1783941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4 .. 2026/01/09 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