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ㅡㅡ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26-01-09 08:15:49

아래 뷔페 글 보니 생각나네요. 

음식 담긴 접시 들고 자리 쪽으로 걸어가는데 맞은편쪽에 앉아서 먹고 있는 아이가 한 발을 슬쩍 옆으로 내미는거예요. 제가 오는 것을 보고 있다 내미는걸 순간 알아채고 피해 넘어지진 않았고 전 많이 놀랬죠. 사람 지나가는데 발을 내밀면 어떻게 하냐, 일부러 그러지 않았나 말하니 말갛게 생긴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이는 머리 조아리는 시늉하며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같이 있던 엄마도 당황한 표정에 아이만 나무라고 사과를 하게 하지도 않고요. 

뷔페식당에서 음식 들고 가는 사람 발걸려는 미친*도 있더라구요. 

IP : 211.235.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8:47 AM (121.190.xxx.7)

    남이 넘어질때 희열을 느끼는 사패죠
    커서 뭐가 되려는지
    보통은 부딪힐까봐 몸 돌려 피하잖아요

  • 2. 와......
    '26.1.9 8:54 AM (116.121.xxx.64)

    싸이코ㅅㄲ. 어린애한테도 욕이 나가네요. 뭐가 되려고 참나.... 아찔하셨겠네요

  • 3. 흠..
    '26.1.9 8:5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말갛게 생긴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이..

    중학생이 아이인가요? 못되처먹은 놈이지.
    애엄마가 아이 나무라기라도 했네요. 이상한 여자 같으면 그래서 넘어졌냐구요 하고 적반하장일텐데..

  • 4.
    '26.1.9 9:22 AM (14.48.xxx.69) - 삭제된댓글

    그 아이 엄마 자기가 받을겁니다,
    집에서 그런 교육을 받았으니

  • 5. ...
    '26.1.9 10:34 AM (49.1.xxx.114)

    그런것들이 커서 살인자가 되는겁니다. 불행하게도 100명중 한두명은 사패로 태어나죠. 심리학자자 정신과의사가 살다가 사패같다 하면 무조건 피하래요. 엮이지 말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658 정희원 햇반 세일 끝났나요? 3 ........ 2026/01/14 1,915
1776657 택배기사분과 문자도,통화도 안되네요. 4 택배 누락 2026/01/14 982
1776656 고3 수시 최저목표인데 수학 포기..어떨까요? 30 .. 2026/01/14 1,498
1776655 로또 걸리면 시가에 얼마 줄수 있으세요? 39 ... 2026/01/14 3,628
1776654 줄리아로버츠 60살인데 늙지도 않네요 7 ㄷㄷㄷ 2026/01/14 2,793
1776653 간호조무사 3,40대도 취업 어려워요 17 A 2026/01/14 4,646
1776652 파채를 참소스에 무쳐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12 2026/01/14 2,217
1776651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2 의외로 2026/01/14 2,138
1776650 공공근로 해보려했는데 못하네요 7 기운 2026/01/14 2,595
1776649 주식시장은 늘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흔히 인용되는 통계 .. 1 ㅅㅅ 2026/01/14 1,644
1776648 누구 비판하면 글이 자꾸 삭제되는데 13 ㅁㅇㅁㅇ 2026/01/14 1,097
1776647 연애 드라마를봐도 아무감흥이없어요 1 ㅡㅡ 2026/01/14 1,006
1776646 이재명 법카 제보자, 손배소 일부 승소했네요 12 ... 2026/01/14 1,937
1776645 도와주세요. 중3되는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25 ...ㅠ 2026/01/14 3,417
1776644 퇴직연금기금화 에 대한 조금 객관적인 기사 퍼옴. 8 ..... 2026/01/14 1,006
1776643 한국은행 총재 비롯해서 전부 자진사퇴해야지 7 참나 2026/01/14 1,104
1776642 올해도 10달 일하게 되었어요 16 시니어 2026/01/14 5,224
1776641 전 팔보채가 제일 맛있어요 14 Yeats 2026/01/14 2,680
1776640 부산가는데 15도면...패딩같은거 안입어도 되죠? 7 ..... 2026/01/14 1,696
1776639 이 가방 봐주실래요~? 4 .... 2026/01/14 1,573
1776638 조금전 효돈 귤 3 올렸는데 2026/01/14 2,350
1776637 열일하는 국힘, 새 당명 우리가 지어보아요 14 ㅇㅇ 2026/01/14 1,415
1776636 점심밥으로 나물 무침 해먹는데 입맛이 없네요 1 꺼니맘 2026/01/14 964
1776635 남편의 말투.. 3 말투 2026/01/14 1,804
1776634 민주당 박균택이 국민의 인권을 위해 검사수사권을 주장하는 것을 .. 14 검찰해체 2026/01/1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