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모임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26-01-09 07:09:40

남편이 50대중반에 애가 고등이예요 남편 선배가 2살 많고 자녀들이 직장인인데  모임에서 만날때마다 너는 왜그렇게 일을 많이 하니 인생즐겨야 된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남는거없다  그러는데 직장인이 내가 일하고 싶어서 일을하고 일하기 싫다고 일을 안하나요  야근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건데 요점가 자기한테 연락해서 같이 놀자가 요점인데 남편 놀러다녀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고 본인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그 선배랑 따로 안노는건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집은 자녀들이 직장인이라 돈이 안들어가지만 우리는 고등이라 아직 돈들어갈일이 많은데 일을 안하나요  그사람은 자영업이고 지금은 일이 없어 시간이 남아돌고 노후도 넉넉하진 않지만 아껴쓰면 될정도는 될거 같아요 굉장히 알뜰한 사람인데 몇십년 만난 형인데 돈도 안써요 저런 소리할때마다 맞받아쳐서 말을 하는데도 못알아 듣는건지 모임때마다 저러는데 짜증나죽겠어요  요점이 본인이 시간 널널한데 놀사람없으니 연락자주해라 이건데 본인시간 널널하다고 모임때마다 속을 긁네요

IP : 1.246.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7:13 AM (58.140.xxx.145)

    왠지 시어머니같다 ㅋㅋ
    걍 난 노는사람들 따로있다 나도 또래좋아해 해버리세요

  • 2. 어휴
    '26.1.9 7:43 AM (218.154.xxx.161)

    미친..아침부터 욕 죄송.
    그럼 돈 많은 니가 입 다물고 다 사시던가요..라고 하고 싶음.
    우월함 강조하려고 계속 가르치려드네요. 사람사는 방식은 다 다른데.

  • 3.
    '26.1.9 7:52 AM (124.53.xxx.50)

    나 잘놀러다녀
    내가 인기가 많아서 다들 밥사주고 기름값대주고해서 그친구들이랑 잘놀아 놀사람 줄서있어 걱정마 형

  • 4. ...
    '26.1.9 8:00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지갑좀 풀면 생각해볼게요. 하면 연 끝나나요?
    왜 지가 심심하고 사람들이 안찾는지 생각못하니 저러고살지.

  • 5. ㅇㅇ
    '26.1.9 8:12 AM (125.130.xxx.146)

    이이 잘 놀러다녀요~~

  • 6.
    '26.1.9 8:53 AM (49.178.xxx.84)

    돈이 부족해서 일 해야해요. 여유있는 형님이 좀 쏘세요. 무한반복이요.

  • 7. .....
    '26.1.9 9:11 AM (220.125.xxx.37)

    애가 어려서 돈벌여야 해요.
    그래도 만날사람은 다 만나요.
    형님이 쏘면 더 많이 만나겠죠.

  • 8. ㅎㅎ
    '26.1.9 9:3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좀 놀게 돈좀 꿔주세요. 하세요.

  • 9. 정색하고 한번
    '26.1.9 12:09 PM (124.53.xxx.169)

    제대로 명확하게 말을 하는 수 밖에 ..
    그동안 해도 치매환자같이 못알아 먹으면
    살짝 짜증섞어 퉁명스럽게 간단명료하게
    도대체 몇번을 ...혼잣말처럼 해보거나요
    빈정상하면 상대도 빈정상하게 대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46 덴비 헤리티지 클라우드 민트 시리즈는 덜 무겁네요. 1 덴비 2026/01/10 807
1787945 50넘어 아픈데 없으신분? 26 ㅇㅇ 2026/01/10 5,659
1787944 아무리 운동이 좋네 해본들 할사람만 하죠 13 ㅁㅁ 2026/01/10 3,076
1787943 사춘기 자녀 너무 힘들어요. 17 .. 2026/01/10 3,434
1787942 인테리어 비용 얼마쯤 들까요? 34 절약 2026/01/10 2,724
1787941 주린인데요 지금 주식 다 빨강맞아요? 16 ㅇㅇㅇ 2026/01/10 4,449
1787940 이 정도 집안일 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13 집안일 2026/01/10 1,568
1787939 예고도없던 미세먼지 폭탄 4 ㅇㅇ 2026/01/10 1,781
1787938 운동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맨발걷기 예찬 17 ㅇㅇ 2026/01/10 4,446
1787937 여기에 나르가 얼마나 많은데 28 ㅇㅇ 2026/01/10 3,064
1787936 안성기님 마지막 가는길 5 ㄱㄴ 2026/01/10 2,836
1787935 칠순 잔치? 9 칠순 2026/01/10 1,906
1787934 냉동고 사라마라 참견 좀 해주세요 7 ㅇㅇ 2026/01/10 1,357
1787933 출산율이 오르고 있나요 17 ㅗㅎㅎㅎ 2026/01/10 1,961
1787932 전 82오래 하니 악플에 무뎌졌어요 19 .. 2026/01/10 1,990
1787931 결국 우리 고운 엄마 가시려는거 같아요 맘준비중인데 이고통 어떻.. 10 ㅅㄷㅈㄹ 2026/01/10 4,424
1787930 저는 딸 자랑 8 후후 2026/01/10 2,377
1787929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2 2026/01/10 1,196
1787928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2 질문 2026/01/10 965
1787927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22 아오 2026/01/10 5,583
1787926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40 나쁘다 2026/01/10 19,822
178792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33 ... 2026/01/10 3,881
178792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22 50후반 할.. 2026/01/10 2,689
1787923 바람이 엄청부네요 7 lil 2026/01/10 1,790
1787922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7 ㅇㅇ 2026/01/10 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