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모임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26-01-09 07:09:40

남편이 50대중반에 애가 고등이예요 남편 선배가 2살 많고 자녀들이 직장인인데  모임에서 만날때마다 너는 왜그렇게 일을 많이 하니 인생즐겨야 된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남는거없다  그러는데 직장인이 내가 일하고 싶어서 일을하고 일하기 싫다고 일을 안하나요  야근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건데 요점가 자기한테 연락해서 같이 놀자가 요점인데 남편 놀러다녀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고 본인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그 선배랑 따로 안노는건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집은 자녀들이 직장인이라 돈이 안들어가지만 우리는 고등이라 아직 돈들어갈일이 많은데 일을 안하나요  그사람은 자영업이고 지금은 일이 없어 시간이 남아돌고 노후도 넉넉하진 않지만 아껴쓰면 될정도는 될거 같아요 굉장히 알뜰한 사람인데 몇십년 만난 형인데 돈도 안써요 저런 소리할때마다 맞받아쳐서 말을 하는데도 못알아 듣는건지 모임때마다 저러는데 짜증나죽겠어요  요점이 본인이 시간 널널한데 놀사람없으니 연락자주해라 이건데 본인시간 널널하다고 모임때마다 속을 긁네요

IP : 1.246.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7:13 AM (58.140.xxx.145)

    왠지 시어머니같다 ㅋㅋ
    걍 난 노는사람들 따로있다 나도 또래좋아해 해버리세요

  • 2. 어휴
    '26.1.9 7:43 AM (218.154.xxx.161)

    미친..아침부터 욕 죄송.
    그럼 돈 많은 니가 입 다물고 다 사시던가요..라고 하고 싶음.
    우월함 강조하려고 계속 가르치려드네요. 사람사는 방식은 다 다른데.

  • 3.
    '26.1.9 7:52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나 잘놀러다녀
    내가 인기가 많아서 다들 밥사주고 기름값대주고해서 그친구들이랑 잘놀아 놀사람 줄서있어 걱정마 형

  • 4. ...
    '26.1.9 8:00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지갑좀 풀면 생각해볼게요. 하면 연 끝나나요?
    왜 지가 심심하고 사람들이 안찾는지 생각못하니 저러고살지.

  • 5. ㅇㅇ
    '26.1.9 8:12 AM (125.130.xxx.146)

    이이 잘 놀러다녀요~~

  • 6.
    '26.1.9 8:53 AM (49.178.xxx.84)

    돈이 부족해서 일 해야해요. 여유있는 형님이 좀 쏘세요. 무한반복이요.

  • 7. .....
    '26.1.9 9:11 AM (220.125.xxx.37)

    애가 어려서 돈벌여야 해요.
    그래도 만날사람은 다 만나요.
    형님이 쏘면 더 많이 만나겠죠.

  • 8. ㅎㅎ
    '26.1.9 9:3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좀 놀게 돈좀 꿔주세요. 하세요.

  • 9. 정색하고 한번
    '26.1.9 12:09 PM (124.53.xxx.169)

    제대로 명확하게 말을 하는 수 밖에 ..
    그동안 해도 치매환자같이 못알아 먹으면
    살짝 짜증섞어 퉁명스럽게 간단명료하게
    도대체 몇번을 ...혼잣말처럼 해보거나요
    빈정상하면 상대도 빈정상하게 대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47 잼통의 농담 2 ㆍㆍ 2026/01/11 1,368
1788146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7 신발 2026/01/11 1,281
1788145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13 . . . 2026/01/11 4,038
1788144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4 ... 2026/01/11 4,213
1788143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4 공영방송? 2026/01/11 3,136
1788142 애경 치약 국내산 2 현소 2026/01/11 2,000
1788141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3 ..... 2026/01/11 1,418
1788140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66 .... 2026/01/11 15,940
1788139 이거 진상 맞죠? 3 qq 2026/01/11 2,566
1788138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2026/01/11 1,652
1788137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13 모닝밥 2026/01/11 4,738
1788136 안현모 다 가졌어요 38 .. 2026/01/11 24,854
1788135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38 .... 2026/01/11 8,462
1788134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15 2026/01/11 3,820
1788133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2026/01/11 1,139
1788132 저는 3 집순이 2026/01/11 1,000
1788131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7 aann 2026/01/11 4,347
1788130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14 .. 2026/01/11 2,760
1788129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2026/01/11 2,580
1788128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6 ........ 2026/01/11 9,205
1788127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1 가발 2026/01/11 807
1788126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66 미국 2026/01/11 14,946
1788125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30 크하하 2026/01/11 6,954
1788124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2 ... 2026/01/11 715
1788123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10 ㅁㅁㅁㅁ 2026/01/11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