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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모임 조회수 : 3,923
작성일 : 2026-01-09 07:09:40

남편이 50대중반에 애가 고등이예요 남편 선배가 2살 많고 자녀들이 직장인인데  모임에서 만날때마다 너는 왜그렇게 일을 많이 하니 인생즐겨야 된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남는거없다  그러는데 직장인이 내가 일하고 싶어서 일을하고 일하기 싫다고 일을 안하나요  야근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건데 요점가 자기한테 연락해서 같이 놀자가 요점인데 남편 놀러다녀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고 본인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그 선배랑 따로 안노는건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집은 자녀들이 직장인이라 돈이 안들어가지만 우리는 고등이라 아직 돈들어갈일이 많은데 일을 안하나요  그사람은 자영업이고 지금은 일이 없어 시간이 남아돌고 노후도 넉넉하진 않지만 아껴쓰면 될정도는 될거 같아요 굉장히 알뜰한 사람인데 몇십년 만난 형인데 돈도 안써요 저런 소리할때마다 맞받아쳐서 말을 하는데도 못알아 듣는건지 모임때마다 저러는데 짜증나죽겠어요  요점이 본인이 시간 널널한데 놀사람없으니 연락자주해라 이건데 본인시간 널널하다고 모임때마다 속을 긁네요

IP : 1.246.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7:13 AM (58.140.xxx.145)

    왠지 시어머니같다 ㅋㅋ
    걍 난 노는사람들 따로있다 나도 또래좋아해 해버리세요

  • 2. 어휴
    '26.1.9 7:43 AM (218.154.xxx.161)

    미친..아침부터 욕 죄송.
    그럼 돈 많은 니가 입 다물고 다 사시던가요..라고 하고 싶음.
    우월함 강조하려고 계속 가르치려드네요. 사람사는 방식은 다 다른데.

  • 3.
    '26.1.9 7:52 AM (124.53.xxx.50)

    나 잘놀러다녀
    내가 인기가 많아서 다들 밥사주고 기름값대주고해서 그친구들이랑 잘놀아 놀사람 줄서있어 걱정마 형

  • 4. ...
    '26.1.9 8:00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지갑좀 풀면 생각해볼게요. 하면 연 끝나나요?
    왜 지가 심심하고 사람들이 안찾는지 생각못하니 저러고살지.

  • 5. ㅇㅇ
    '26.1.9 8:12 AM (125.130.xxx.146)

    이이 잘 놀러다녀요~~

  • 6.
    '26.1.9 8:53 AM (49.178.xxx.84)

    돈이 부족해서 일 해야해요. 여유있는 형님이 좀 쏘세요. 무한반복이요.

  • 7. .....
    '26.1.9 9:11 AM (220.125.xxx.37)

    애가 어려서 돈벌여야 해요.
    그래도 만날사람은 다 만나요.
    형님이 쏘면 더 많이 만나겠죠.

  • 8. ㅎㅎ
    '26.1.9 9:3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좀 놀게 돈좀 꿔주세요. 하세요.

  • 9. 정색하고 한번
    '26.1.9 12:09 PM (124.53.xxx.169)

    제대로 명확하게 말을 하는 수 밖에 ..
    그동안 해도 치매환자같이 못알아 먹으면
    살짝 짜증섞어 퉁명스럽게 간단명료하게
    도대체 몇번을 ...혼잣말처럼 해보거나요
    빈정상하면 상대도 빈정상하게 대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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