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익명으로 조회수 : 5,038
작성일 : 2026-01-08 22:53:27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 딸아이가 좋업학점 4.01 이라고하네요 ㅎㅎ

어릴때 밝고 총명했던 아이가 여중 여고를 다니면서 묘한 여자아이들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어요 

엄마로 지켜보는 제 마음도 힘들어 대안학교를 추천해보기도했고 ... 좀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요

결국 1년 재수 하고 다행히 좋은 학교 과 갔는데

또 입학하고나니 코로나 직격탄... 잠시 방황하는 듯 했다가 학교 신문사에서 열심히 기자생활도하고  이어서  전공 관련 으로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 인턴쉽도 하고  너무 바빠 중간에 휴학도 몇 번 했지만 일과 학점 다 잘하려 애쓴 흔적이 졸업학점 4.01 ㅋㅋ 로 남은것 같아 너무 대견해요 ㅎㅎ

어제 서울대 강사 학점 제출 안해서 f 맞은 이야기 하다

참.. 너  학점은 다 나왔니? 얼마야 했더니 글쎄... 본인도 크게 신경안쓰고 있었나봐요 

사실 전 3.85 인가 ㅋㅋㅋ  그랬었는데.... 인생에 큰 지장 없었지만 그래도 4년 총 평균 3점대랑 4점대 뉘앙스가 다르다며 칭찬 해줬네요 

내 딸 이지만 너무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IP : 122.202.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1.8 11:02 PM (175.124.xxx.132)

    야무진 딸 맘껏 자랑하세요.
    정말 아주 대견합니다. 엄지 척~!!!

  • 2. ㅅㅅ
    '26.1.8 11:06 PM (218.234.xxx.212)

    근데 솔직히 말하면 부모세대 3.85가 요즘 4.01보다는 훨씬 랭킹이 높을겁니다. 요즘 학점인플레 심해요.

  • 3. ㅋㅋㅋ
    '26.1.8 11:08 PM (122.202.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감각이 없어져 평점 4.01 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살짝 백분위 물어보니 백분위 95.몇 프오 이렇게 나왔네 ~ 해서.. 정말 잘했따!! 칭찬해줬어요~

  • 4. 와우 잘했군요
    '26.1.9 12:40 AM (1.236.xxx.93)

    열심히 잘한 성적이군요 얼마나 좋으세요^^

  • 5. 잘했어요
    '26.1.9 1:09 AM (39.112.xxx.205)

    부럽고 정말 대견해요

  • 6. ..
    '26.1.9 1:15 AM (106.101.xxx.112)

    이쁜 따님이네요 ㅎㅎ

  • 7. 어휴
    '26.1.9 1:57 AM (74.75.xxx.126)

    엄마만 아는 마음이죠. 아이가 공부 잘하면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 진심 축하드려요.
    글고 ㅅㅅ님 학점 인플레 20년 전에도 심했어요. 그 때뜬 지금이든 4.01 축하해줄 일이에요.

  • 8. 축하해요.
    '26.1.9 12:06 PM (175.114.xxx.59)

    열심히 노력해서 4.0받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87 어제 강원도 원주시장에 가서 메밀전병 사왔는데요 9 ........ 2026/02/06 2,222
1785186 왕과사는 남자 보고왔어요 7 2026/02/06 3,540
1785185 가습기 추천 4 행복한 날 2026/02/06 731
1785184 현대차,하이닉스 들어가실건가요ㅠ 14 오늘 2026/02/06 4,738
1785183 글라스락 (뚜껑)교체 시기 8 봄날처럼 2026/02/06 1,358
1785182 90 노인이 갑자기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 4 원글 2026/02/06 2,970
1785181 아파트 증여 후 5년→10년? 양도세 계산 헷갈려요. 7 고민 2026/02/06 1,593
1785180 이 와중에 한화솔루션 한화비전은 올라요 6 ㅇㅇ 2026/02/06 1,620
1785179 샌디스크는 어떻게 보시나요?? 1 .. 2026/02/06 1,222
1785178 변비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14 82 2026/02/06 3,491
1785177 모임 연락에 늘 다수가 수동적인 분위기 이유는 뭘까요? 43 wkdb 2026/02/06 4,484
1785176 80되신 부모님 여행 8 ㅇㅇ 2026/02/06 2,227
1785175 상사가 가방을 나눔해 주셨는데 거절 멘트 부탁드립니다 39 oo 2026/02/06 5,647
1785174 삼전 외인 붙었네요 11 .... 2026/02/06 5,769
1785173 지금은 모든 자산이 얽혀있는것 같아요 8 지금 2026/02/06 2,043
1785172 챗지피티가 날 울게 하네요 3 ㅜㅜ 2026/02/06 2,143
1785171 국물이 건강에 안좋은가요? 5 ? 2026/02/06 1,695
1785170 요즘 독감은 열이 없나요?? 5 ... 2026/02/06 1,052
1785169 자수성가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19 아들이야기 2026/02/06 2,049
1785168 코렐라인 추천해주세요~ 2 ㅣㅣ 2026/02/06 815
1785167 아침에 일어날때 유독 힘드신분 계신가요 9 .... 2026/02/06 1,830
1785166 학가산 김치 저랑은 안맞네요. 15 ... 2026/02/06 2,518
1785165 내일 저녁에 쓸 모임 음식 9 ..... 2026/02/06 1,527
1785164 오늘 하락은 과정이에요 18 .... 2026/02/06 6,059
1785163 요즘은 이나간 그릇 그냥 쓰나요 15 옛날사람 2026/02/06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