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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익명으로 조회수 : 5,037
작성일 : 2026-01-08 22:53:27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 딸아이가 좋업학점 4.01 이라고하네요 ㅎㅎ

어릴때 밝고 총명했던 아이가 여중 여고를 다니면서 묘한 여자아이들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어요 

엄마로 지켜보는 제 마음도 힘들어 대안학교를 추천해보기도했고 ... 좀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요

결국 1년 재수 하고 다행히 좋은 학교 과 갔는데

또 입학하고나니 코로나 직격탄... 잠시 방황하는 듯 했다가 학교 신문사에서 열심히 기자생활도하고  이어서  전공 관련 으로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 인턴쉽도 하고  너무 바빠 중간에 휴학도 몇 번 했지만 일과 학점 다 잘하려 애쓴 흔적이 졸업학점 4.01 ㅋㅋ 로 남은것 같아 너무 대견해요 ㅎㅎ

어제 서울대 강사 학점 제출 안해서 f 맞은 이야기 하다

참.. 너  학점은 다 나왔니? 얼마야 했더니 글쎄... 본인도 크게 신경안쓰고 있었나봐요 

사실 전 3.85 인가 ㅋㅋㅋ  그랬었는데.... 인생에 큰 지장 없었지만 그래도 4년 총 평균 3점대랑 4점대 뉘앙스가 다르다며 칭찬 해줬네요 

내 딸 이지만 너무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IP : 122.202.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1.8 11:02 PM (175.124.xxx.132)

    야무진 딸 맘껏 자랑하세요.
    정말 아주 대견합니다. 엄지 척~!!!

  • 2. ㅅㅅ
    '26.1.8 11:06 PM (218.234.xxx.212)

    근데 솔직히 말하면 부모세대 3.85가 요즘 4.01보다는 훨씬 랭킹이 높을겁니다. 요즘 학점인플레 심해요.

  • 3. ㅋㅋㅋ
    '26.1.8 11:08 PM (122.202.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감각이 없어져 평점 4.01 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살짝 백분위 물어보니 백분위 95.몇 프오 이렇게 나왔네 ~ 해서.. 정말 잘했따!! 칭찬해줬어요~

  • 4. 와우 잘했군요
    '26.1.9 12:40 AM (1.236.xxx.93)

    열심히 잘한 성적이군요 얼마나 좋으세요^^

  • 5. 잘했어요
    '26.1.9 1:09 AM (39.112.xxx.205)

    부럽고 정말 대견해요

  • 6. ..
    '26.1.9 1:15 AM (106.101.xxx.112)

    이쁜 따님이네요 ㅎㅎ

  • 7. 어휴
    '26.1.9 1:57 AM (74.75.xxx.126)

    엄마만 아는 마음이죠. 아이가 공부 잘하면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 진심 축하드려요.
    글고 ㅅㅅ님 학점 인플레 20년 전에도 심했어요. 그 때뜬 지금이든 4.01 축하해줄 일이에요.

  • 8. 축하해요.
    '26.1.9 12:06 PM (175.114.xxx.59)

    열심히 노력해서 4.0받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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