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
엄마는 너 밖에 없다
엄마처럼 살지마
휴 다행이네요
이런말 안하고 키워서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
엄마는 너 밖에 없다
엄마처럼 살지마
휴 다행이네요
이런말 안하고 키워서
너같은 딸 낳으라는 건 악담이 아닌 거 같은데... 저도 듣고 컸는데 우리딸(중딩ㅋㅋ)에게도 자주 해요. 말 안 들을 때 귀여운 말투로..
다 들어봤어요
근데 울엄마 사범대 나오고 아동 심리학 석사도 했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금쪽이 애청자예요....
"내가 진짜 그랬니?" 내지는 "정말 그런말 나올만 했지 않니?" 이럽니다
진짜로 애 낳기가 싫고 무서워 결혼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고사했어요
두번째 말 미성년자 때 내내 듣고 살다가
성인되서 제 직업 갖고 독립하니
세번째 말하면서 울고불고 집착 시작.
이 세상에 너랑 나 둘밖에 없다고. 그 말 들을 때마다 불안하고 우울했는데.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행복이 뭔지 알게 될거야!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하는 짓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엄마는 너 밖에 없다=> 사실이긴 하지만 다른 관심거리도 생기겠지. 시간이 필요해.
엄마처럼 살지마=> 그럴리가? 엄마처럼만 살아라 얼마나 재밌는데.
우리 엄마도 초등 교사였어요.
요즘 아동학대 말 나오는 행동들 보면 다 우리엄마가 했던 행동들.
심지어 편식도 엄청 심해서 본인이 싫다고 영양가 있는 음식도 안줬어요. 맨날 라면 딱 하나만 국물도 없이 끓여서 주고, 성인인 엄마 먹는 속도에 어린 제가 못따라가고 배는 너무 고프니 조금 있는 국물에 전 배고파서 밥말아먹었음.
부모자녀 역동은 많은 영향을 주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데요. 방송용 전문가가 한계가 있긴 하지만 이호선박사는 정말 배움이 깊지 않은 것 같아요. 힌트를 얻는 정도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처가 있었지만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우리 모두에게 박수와 위로를 보냅니다!!
자랑이 절대 아닌데
너 같은 딸 낳아 봐라는 했어요.
너무 뱉은 거같아서 ...얼마나 이쁜지...알잊..라고 덧 붙엿어요.
그 덕인지 원망은 안하더라구요.
근데 ㄱ게 악담은 아니잖아요. ㅋㅋ
딸이 눈물 나게 엇나가고 속 썩일 때는 오히려 너 같은 딸 낳아 봐라는 말이 절대 입 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이 고생 나 혼자만 겪어야지 내 딸이 겪는 건 상상만 해도 싫어서요.
저도 이호선님은 그닥 공가미 안가서..
상냥한 상담 말고 매운맛 상담이 유행하는 건가 싶은게..
참 무책임 하다 싶을때도 있고
깊지 않아 보이고
이혼숙려 상담을 보면 이호선님의 말의 의도가 보여요.
이게 내담자 입장에서 보이는 게 아니라
시청자. 방송 입장에서 보이니..
저도
그냥 들을만한 얘기는 참고가 조언 쯤으로 ~
친정엄마한테 너 같은 딸 낳아봐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저는 임신한 딸한테 너 닮은 딸 낳았으면 좋겠다고 했네요
저는 속 지지리 썩인 딸이고
울딸은 속한번 안 썩이고 자란 착한 딸
엄마 미안 ㅠ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울 엄마가 저한테 한 소린데요.
저는 실실 웃으면서 안 낳을건데요?했어요.
엄마 더 화나서 넘어가심.
진짜 딩크에요. ㅋㅋ
너같은 딸 낳아봐라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전 속으로 나같은 딸 좋은거아닌가했고요
제가 차별 받고 자라며 불합리성을 많이 따지는 편이였거든요
말대답도 따박따박하고요
그러니 그런 말 한건데 그거 말곤 알아서 잘 컸어요
공부 잘하고 반장 부반장 다하고 집안일도 다하고
도시락도 제가 싸서 다니고 교복 빨아입고요
이런 딸이 어딨나요?
지금 제 딸들은 흠...저를 식모로 알아요ㅠ
엄마 바램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어요
안하고 키울수만 있으면
자식복이 넘쳐나는 부모겠죠
나같은 딸 낳아봐서
엄마한테 조금 미안했어요.ㅋ
내 앞가림은 잘했지만
공부한답시고 엄마한테 못되게 군 것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행복이 뭔지 알게 될거야! 2222222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엄마머리 안 닮고 아빠처럼 똑똑해서 진짜 다행이야
이 두 말은 저도 가끔 썼어요 ㅋ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행복이 뭔지 알게 될거야! 2222222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엄마머리 안 닮고 아빠처럼 똑똑해서 진짜 다행이야
이 두 말은 저도 가끔 썼어요 ㅋ
아빠 붕어빵인 우리딸은 모두에게 듣는말입니다,
어쩜~ 아빠 닮았네. ㅋ~
제친구 외동딸인데
너 커서 꼭 너같은 딸 낳아 키워라 소리 매일듣고 살았는데
친구가 워킹맘이라
그딸 친정엄마가 키웠어요 ㅋㅋㅋ
어떤 늬앙스인가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저런말 엄마한테 몇번 들어봤는데 별 생각 없었음.
저도 너 같은 딸 낳아봐라 몇 번 들었는데
별 생각 없었고
이쁜 딸 낳고 잘 살고 있음
그 이유를 다 설명해놓았더군요
읽어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런 말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하느냐는거죠
https://v.daum.net/v/20260107102105189
175.118님이 올려준 링크 글 좋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쓴 본문의 글, 저도 링크글처럼 이해했어요.
저도 많이 듣고 자랐는데 제 친구가 저희 엄마한테
자가는 저 같은 딸 낳고 싶다하니 아무말 못하시대요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는 들어봤어요
나머진 안들어봤고.. 근데 저 말 들을 때도 ‘솔직히 이건 내가 부모라도 화냈다’ 이럴 때여서 은근 공감갔달까
요즘은 저 같은 딸 낳을까봐 무서워요
난 엄마처럼은 못해줘
엄마처럼 살지마는 악담으로 안들렸는데...
엄마인생 전체를 부정한다는걸로 들리지도않았고..
아빠가 문제가 많았는데 너는이런사람만나지마 이런결혼하지마 이렇게들렸고
진짜 나도 그렇게생각했고 아빠와 정반대인 사람 만나서 잘삼.
1,2번째말은 안들어봤고 3번째는 내가 이쁜행동할때 칭찬으로 해주셨음
너 같은 딸 낳아봐라가 악담인가요. 다들 한번씩 듣고 크는 말. 그 말 한 마디에 자신을 부정하고 좌절할 약한 딸로 키우지 맙시다
1번이 주구장창 좌우지장장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한 악담이네요 ㅎ
진짜 자식한테 저런소리는 왜하는지,,,,,
우리 아이들 저 속썩일때 말 안들을때 있지만 저말많은 하지말자 다짐하고
한번도 쓴적 없어요
이 교수는 “엄마를 닮은 게 내겐 희극이자 비극”이라며 “지금도 똑같다. 나는 젊은 엄마이고, 엄마는 늙은 나”라고 덧붙였다.
너같은 딸 낳아봐라 그게 그렇게 악담인가요?????????????
결혼하고 자녀낳고 그말에 공감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원글에 있는 말 자체가 아니라 가정환경이나 저 말을 한 그날의 대화 분위기가 더 중요할거 같은데요?
이 사람 애 안키워본거죠?
아들 딸 30중반나이인데
그런 말 한번도 않고 키운 저를 칭찬해요
에혀. . 칭찬할 게 없으니
이게 그렇게 나쁜말인가요.?
저는 20살 딸한테 다하는 말이에요.
그런데 둘 사이 무지 좋아요.
너무너무 예쁘고요.
딸이 남편도 많이 존경하고 저도 너무 좋아해요.
애한테 너무 모든 말 못하게 하면
남하고 다른게 뭔가싶네요.
물론 애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면 칭찬도 삼가해야겠지만요
요즘은 부모와 자식 갈라치기도 심한 듯
특히 엄마를 무슨 원수 보듯 하라고 가르치는 것 같다는
인간 간의 갈등은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고
가족은 그나마 갈등이 있어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또 갈등을 만나고
그러면서 사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상적인 부모만 있을까요
요즘 82에서 보면
엄마 자체가 죄인이에요
엄마도 인간이고 실수하고 잘못도 해요
그렇다고 인연 끊어라
그런 조언 너무 쉽게 합니다. 슬퍼요
너무 방송용 멘트를 의식하는 것같아 별로예요
이 멘트가 나가면 한동안 커뮤니티에서 회자될 것이다를 노리는 센 멘트요
어쩌다 한 번이지 매번 히트 치고 촌철살인 날리려고 작위적이라는 느낌 들어요
강의를 재미나게는 들었었어요.
인상 강해보이고 본인말이 정답이라서 다른사람 이야기는
되돌려주고 옆에 있으면 힘들거 같은 느낌에 한두번 정도는 듣겠지만 계속은 못 들을듯 했어요
그리고 무슨말을 쓰든 듣는사람과 하는사람입장에서
본인이 느끼는게 다를텐데
남들 다 느끼는 감정들을 본인이 발견한 이야기인듯 들으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저는 듣지도 말 해보지도 않았지만
저게 무슨 악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