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식인데 졸업식 순서지에 수시 대학 입결이 나왔더라구요.. (경기도 비학군지..)
작년까지 그래도 그럭저럭 인서울도 꽤 많이 가고 그랬어요..
근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네요.. 물론 저희 아이도 떨어졌어요..
정말 황금돼지띠라고 아이들 낳을때는 다들 좋은 해라고 낳았을텐데 뭐 이리 인생이 구비구비인지..
오랜만에 만난 엄마들도 아이들 학교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네요.. ㅠㅠ
오늘 졸업식인데 졸업식 순서지에 수시 대학 입결이 나왔더라구요.. (경기도 비학군지..)
작년까지 그래도 그럭저럭 인서울도 꽤 많이 가고 그랬어요..
근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네요.. 물론 저희 아이도 떨어졌어요..
정말 황금돼지띠라고 아이들 낳을때는 다들 좋은 해라고 낳았을텐데 뭐 이리 인생이 구비구비인지..
오랜만에 만난 엄마들도 아이들 학교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네요.. ㅠㅠ
졸업했는데 저희애 모교는
작년보다 올해 더 잘갔더라구요
아들이 06이 미안해~~그러더라구요
학교도 작년보다 수시입결이 저조해요. 특히 2등급초반들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저희아이 포함 ㅠㅠ
아이는 졸업식 간다는데 저는 못난엄마라 갈 용기가 안생기네요. 친한엄마들 아이들은
다 잘갔어요...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 저조해요. 저희 아이도 떨어져서 정시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윗분, 저는 졸업식 참석했어요. 일부러 화려하고 큰 꽃더발 맞춰서요. 학창시절 마무리허고 성인으로서 첫출발하는 날인데 축하하고 응원하러 가자로 마음먹고 가보니 거길 잘 했어요. 아이들표정만 봐도 입결여부가 보였어요. 저희 아이는 미소도 없는 무표정이어서 그것도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어요. 졸업식에 축하하러 아무도 안 욌으면 아이가 혼자 더 쓸쓸했겠다 싶었어요.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이 좋지 않더군요. 아이도 결과가 아쉬워 지금은 정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졸업식엔 일부러 화사한 큰 꽃다발을 준비해 참석했어요.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고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니, 마음 다해 축하해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 표정만 봐도 입시 결과가 느껴졌습니다. 제 아이는 미소 하나 없이 무표정이라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그 자리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축하하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면 아이가 더 쓸쓸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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