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6-01-08 21:40:49

오늘 졸업식인데 졸업식 순서지에 수시 대학 입결이 나왔더라구요.. (경기도 비학군지..)

작년까지 그래도 그럭저럭 인서울도 꽤 많이 가고 그랬어요..

근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네요.. 물론 저희 아이도 떨어졌어요.. 

정말 황금돼지띠라고 아이들 낳을때는 다들 좋은 해라고 낳았을텐데 뭐 이리 인생이 구비구비인지..

오랜만에 만난 엄마들도 아이들 학교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네요.. ㅠㅠ

 

IP : 14.35.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군지
    '26.1.8 10:03 PM (210.100.xxx.239)

    졸업했는데 저희애 모교는
    작년보다 올해 더 잘갔더라구요
    아들이 06이 미안해~~그러더라구요

  • 2. 저희
    '26.1.8 11:13 PM (182.219.xxx.35)

    학교도 작년보다 수시입결이 저조해요. 특히 2등급초반들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저희아이 포함 ㅠㅠ
    아이는 졸업식 간다는데 저는 못난엄마라 갈 용기가 안생기네요. 친한엄마들 아이들은
    다 잘갔어요...

  • 3. ...
    '26.1.9 5:51 AM (112.153.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 저조해요. 저희 아이도 떨어져서 정시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윗분, 저는 졸업식 참석했어요. 일부러 화려하고 큰 꽃더발 맞춰서요. 학창시절 마무리허고 성인으로서 첫출발하는 날인데 축하하고 응원하러 가자로 마음먹고 가보니 거길 잘 했어요. 아이들표정만 봐도 입결여부가 보였어요. 저희 아이는 미소도 없는 무표정이어서 그것도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어요. 졸업식에 축하하러 아무도 안 욌으면 아이가 혼자 더 쓸쓸했겠다 싶었어요.

  • 4. ....
    '26.1.9 6:06 AM (112.153.xxx.124)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이 좋지 않더군요. 아이도 결과가 아쉬워 지금은 정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졸업식엔 일부러 화사한 큰 꽃다발을 준비해 참석했어요.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고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니, 마음 다해 축하해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 표정만 봐도 입시 결과가 느껴졌습니다. 제 아이는 미소 하나 없이 무표정이라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그 자리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축하하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면 아이가 더 쓸쓸했을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25 명언 - 존재의 이유 ♧♧♧ 2026/01/13 914
1788724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9 절교 2026/01/13 6,351
1788723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6 ..... 2026/01/13 1,957
1788722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2,869
1788721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67 균형 2026/01/13 16,364
1788720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2,957
1788719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2 9899 2026/01/13 6,243
1788718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8 ㄴㄴ 2026/01/13 2,850
1788717 약도 중국산 수입 11 lllll 2026/01/13 1,417
1788716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6 Gff 2026/01/13 3,059
1788715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6 속보 2026/01/13 2,493
1788714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23 ........ 2026/01/12 6,123
1788713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9,977
1788712 옷이옷이 8 마맘 2026/01/12 3,116
1788711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5 그냥 2026/01/12 2,227
1788710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4 2026/01/12 4,148
1788709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8 SOXL 2026/01/12 3,933
1788708 형제많은 집은 8 ㅗㅎㅎㄹ 2026/01/12 3,302
1788707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3 방법 2026/01/12 6,199
1788706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6 어이없는 2026/01/12 16,251
1788705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15 ㅡㅡ 2026/01/12 2,443
1788704 회 배달할려다가 3 라떼 2026/01/12 2,033
1788703 도꼬리가 뭔가요? 18 일본말 2026/01/12 3,279
1788702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9 최근이혼 2026/01/12 5,247
1788701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