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26-01-08 21:40:49

오늘 졸업식인데 졸업식 순서지에 수시 대학 입결이 나왔더라구요.. (경기도 비학군지..)

작년까지 그래도 그럭저럭 인서울도 꽤 많이 가고 그랬어요..

근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네요.. 물론 저희 아이도 떨어졌어요.. 

정말 황금돼지띠라고 아이들 낳을때는 다들 좋은 해라고 낳았을텐데 뭐 이리 인생이 구비구비인지..

오랜만에 만난 엄마들도 아이들 학교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네요.. ㅠㅠ

 

IP : 14.35.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군지
    '26.1.8 10:03 PM (210.100.xxx.239)

    졸업했는데 저희애 모교는
    작년보다 올해 더 잘갔더라구요
    아들이 06이 미안해~~그러더라구요

  • 2. 저희
    '26.1.8 11:13 PM (182.219.xxx.35)

    학교도 작년보다 수시입결이 저조해요. 특히 2등급초반들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저희아이 포함 ㅠㅠ
    아이는 졸업식 간다는데 저는 못난엄마라 갈 용기가 안생기네요. 친한엄마들 아이들은
    다 잘갔어요...

  • 3. ...
    '26.1.9 5:51 AM (112.153.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 저조해요. 저희 아이도 떨어져서 정시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윗분, 저는 졸업식 참석했어요. 일부러 화려하고 큰 꽃더발 맞춰서요. 학창시절 마무리허고 성인으로서 첫출발하는 날인데 축하하고 응원하러 가자로 마음먹고 가보니 거길 잘 했어요. 아이들표정만 봐도 입결여부가 보였어요. 저희 아이는 미소도 없는 무표정이어서 그것도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어요. 졸업식에 축하하러 아무도 안 욌으면 아이가 혼자 더 쓸쓸했겠다 싶었어요.

  • 4. ....
    '26.1.9 6:06 AM (112.153.xxx.124)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이 좋지 않더군요. 아이도 결과가 아쉬워 지금은 정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졸업식엔 일부러 화사한 큰 꽃다발을 준비해 참석했어요.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고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니, 마음 다해 축하해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 표정만 봐도 입시 결과가 느껴졌습니다. 제 아이는 미소 하나 없이 무표정이라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그 자리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축하하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면 아이가 더 쓸쓸했을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94 오늘도 개판인 지귀연 재판 .. 7 그냥3333.. 2026/01/09 2,190
1787893 땡땡이(저) 같은 자식이면 열도 낳는다 2 울아부지 2026/01/09 1,180
1787892 자숙연근이요 1 ... 2026/01/09 555
1787891 어지럼증 어찌해야할까요? 27 ㅇㅇ 2026/01/09 2,853
1787890 전주 한옥마을 내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 2026/01/09 722
1787889 '두쫀쿠' 사려고…영하 8도 추위에 4세 원생 동원, 줄 세운 .. 7 123 2026/01/09 4,907
1787888 당사주 라는거요 원래 자극적이고 쎈 단어를 쓰나요? 4 ㅇㅇ 2026/01/09 1,230
1787887 아이 졸업식 18 .. 2026/01/09 2,132
1787886 고등 아이 방학 늦잠.. 3 2026/01/09 1,302
1787885 블핑 리사 결별이에요? 6 사리사 2026/01/09 11,946
1787884 노후는 각자도생입니다 11 ... 2026/01/09 5,710
1787883 까페에서 빨대꽂아주면 싫은데요 4 ~~ 2026/01/09 1,774
1787882 너같은 딸 낳아봐라.가 욕인 이유 12 욕싫어 2026/01/09 2,876
1787881 모르는 번호 이름만 부르는 문자 2 문자 2026/01/09 866
1787880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2 ㅇㅇ 2026/01/09 1,561
1787879 국장신청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발급시.. 2 2026/01/09 659
1787878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그리스비극 메데이아와 헤카베 .. 1 같이봅시다 .. 2026/01/09 364
1787877 국토부가 무안공항 둔덕 잘못된 거 이제야 인정한 거 보고 유가족.. 13 .. 2026/01/09 1,991
1787876 왜 구형 안나오는걸까요? 13 목빠진 미인.. 2026/01/09 3,257
1787875 바세린 로션 쓰는 분들 이 중에서 뭘 살까요.  5 .. 2026/01/09 898
1787874 그 저속노화 교수요, 웃으면서 인터뷰... 11 ㅁㅁㅁ 2026/01/09 6,172
1787873 Cu에서 반값택배 보내고 gs에서 받을 수 있나요 2 반값택배 2026/01/09 1,035
1787872 애 좀 봐주면 노후에 모셔야 한다니 23 어후 2026/01/09 4,833
1787871 급!! 가락시장 횟집좀 추천해주세요 ... 2026/01/09 339
1787870 어마어마한 녹취가 떴네요. 21 ㅇㅇ 2026/01/09 2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