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요양원글 보니까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6-01-08 21:15:53

 

앞으로는 1인가구도 많아지니

점점 요양병원로 가는 노인들이

늘긴 하겠어요..

노인인구도 급격히 늘고..

이렇게 보니 적당히 살다가 가는것도? 복인가 싶네요..

IP : 61.43.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9:2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적당히 살다가는나이는....
    몇살이 적당할까요?

  • 2. ...
    '26.1.8 9:22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90세까지 살다가면 복인 듯해요.
    90세 이상은 서로 고통인 듯해요.

  • 3. ㅇㅇ
    '26.1.8 9:23 PM (1.228.xxx.129)

    80 넘기고 싶지 않네요
    건강하던 아니던 끔찍할 것 같아요

  • 4. ...
    '26.1.8 9:23 PM (106.102.xxx.39)

    특별히 아프지 않고 90세까지 살다가면 복인 듯해요.
    90세 이상은 서로 고통이예요.

  • 5.
    '26.1.8 9:26 PM (61.43.xxx.159)

    확실히 80세 넘어가면
    (잘 관리 하지 않는 보통의 경우는)
    얼굴도 많이 달라지고 ..
    체력적으로도 많이 약해지는 게 있더라고요..
    진짜 누군가의 돌봄으로 살아야할 나이기도 하고 ..

  • 6. ...
    '26.1.8 9:32 PM (58.29.xxx.4)

    저희 친정부모님들 38년 88세신데 저는 100세까지 살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7. 저두요
    '26.1.8 9:54 PM (219.255.xxx.142)

    건강하게 지내다 80즈음에 아파서 잠깐 고생하다 떠나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친구 어머니는 요양원에 10년 넘게 계셨어요.
    지인 어머님도 요양병원 7년
    당사자도 지켜보는 자식도 너무 고통스러운 과정 이에요.

  • 8. 진짜
    '26.1.8 10:19 PM (211.176.xxx.107)

    80전후가 딱 좋아요
    80넘으면 갑자기ㅠ
    그러면서 오래 아프더라구요ㅠㅠ 요양원신세가 결국ㅠ

  • 9. 몇살까지 살든
    '26.1.8 10:26 PM (180.229.xxx.164)

    제정신으로
    나 스스로 밥 차려먹고
    배변 가능하면야.. 100살까지 살든 상관없죠.
    지인 어머니 70초반인제 갑자기 편찮으시면서
    뇌경색까지 와서 인지 안좋져서 글도 못 읽으시고
    대소변 처리도 못하시니 그렇게 살아 뭐하나 싶더라구요

  • 10. 요양원
    '26.1.8 10:52 PM (121.147.xxx.48)

    갈 필요없죠. 밥해먹고 화장실 가고 하루한번이라도 내 손으로 씻을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으면요.
    나이 상관없이 젊은 20대라도
    화장실 내 발로 못가는 날
    내가 내 손으로 못 씻는 날
    밥한끼도 내손으로 못 먹는 날이
    요양원 입소해야 하는 날이죠.
    그전에 로봇이 환자를 번쩍 들어서 그런 걸 다 해주거나
    침대에 자동화시스템이 구비되면 좋겠네요.
    로봇청소기처럼 자동급수 오폐수 자동배출 되는 시스템으로요.

  • 11. kk 11
    '26.1.8 11:45 PM (114.204.xxx.203)

    너무 수명이 길어요
    죽어야 할때 병원에서 계속 살려놓으니 누워서 몇년이고..
    지인 어머닌 80넘어 세번이나 임종한다 하다가 살아나셨어요
    의사가 이번엔 확실하다 하다가

  • 12. ....
    '26.1.8 11:58 PM (116.38.xxx.45)

    울 이모 팔십후반에 위암 수술하시고
    올해 91세인데 캐나다 딸네 다녀오셨어요.
    팔팔하십니다.
    전 병원에서 쓸데없는 연명치료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 13. 70대까지
    '26.1.9 3:39 AM (125.178.xxx.170)

    재미있게 잘 살다가 80대에
    자는 듯 가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세 분 어른이 그렇게 가셨는데
    유전이길.

  • 14.
    '26.1.9 8:11 AM (121.144.xxx.62)

    화장실 내 발로 못가는 날
    내가 내 손으로 못 씻는 날
    밥한끼도 내손으로 못 먹는 날이
    요양원 입소해야 하는 날이죠.2222
    무조건 오래사는 건 서로 무한지옥경험일 뿐이예요
    해 보지않고는 절대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37 미장 무슨 일 있나요 10 ㅇㅇ 2026/02/12 14,755
1786936 삶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4 ㅇㅇ 2026/02/12 2,938
1786935 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10 2026/02/12 3,758
1786934 MSCI 한국 ETF 많이 오르네요. 3 ........ 2026/02/12 2,849
1786933 [요양보호]가족간병과, 요보사 부르는걸 같이 받을수 있는가요? 9 요보 2026/02/12 2,123
1786932 20대 여친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들 줄줄이 사망했다 33 대체무슨일이.. 2026/02/12 16,933
1786931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3 ♧♧♧ 2026/02/12 1,552
1786930 박충권..폭발해 버린 노영희. (노영희 맘=내맘) 6 그냥 2026/02/12 3,498
1786929 쇼핑몰 택배요 배송된다더니 오늘부터 휴무라고 4 명절택배 오.. 2026/02/12 1,660
1786928 설날 제사 없는집은 만나서 뭐하세요 ? 16 설날 2026/02/12 4,259
1786927 유투브 에서 ai 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5 ufghj 2026/02/12 2,001
1786926 이번 30기 나솔 영수가 짜장면을 먹다니 9 ㅇㅇ 2026/02/12 4,263
1786925 엄마랑 인연 끊을까요? 11 정이 2026/02/12 4,428
1786924 휴민트 봤어요(스포없) 13 ㅇㅇ 2026/02/11 5,515
1786923 한쪽에서는 매물 내놓는다고 난리고 한쪽에서는 집값 오른다고 난리.. 14 dd 2026/02/11 4,281
1786922 (김민석의) 보완수사권 6월 논의는 검찰개혁의 무산을 의미 33 .. 2026/02/11 2,613
1786921 이성윤 페북 6 .. 2026/02/11 2,616
1786920 자동차보험 카드 2개 결제시 혜택 3 궁금이 2026/02/11 1,239
1786919 대법관 증원 .재판 소원법,與 주도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14 그냥 2026/02/11 2,634
1786918 결제후 카드변경 2 2026/02/11 1,364
1786917 공폰에 3 주식창 2026/02/11 1,043
1786916 학원 레벨테스트 상담전화 내내 기다렸는데 4 에효 2026/02/11 2,171
1786915 예전 일밤에 나왔던 아이인데 기억이 안나서... 5 궁금 2026/02/11 3,124
1786914 코렐 유리 에어프라이어 써보신분 7 ... 2026/02/11 2,170
1786913 '(김민석)총리님, 잠깐만요!' 총리 말 끊는 이재명 대통령 29 .. 2026/02/11 8,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