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 든든한 아들은 그냥 평생 그렇겠죠?

.....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26-01-08 21:12:32

아들은 든든 하잖아요.

누가 그러면..

저는 네?????

 

아이친구 엄마 

6살밖에 안된 아들이 애아빠 출장갈때 든든하대서

놀랐는데....

 

우리집 애는 20살이 되도 든든하게 없어요.

한번도 든든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키 덩치라도 커서 허당이래도 남보기 좋기나 하나..

늘....뒷치닥거리 해야되고..

 도대체 하루종일 잠만자고 공부도 안하는데

뚱할일이 뭐가 있나요.

나가지도 않아요.

 

정말 애가 힘들어요

IP : 110.9.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9:15 PM (182.209.xxx.200)

    저희 아들도 그래요. 뭐, 아들이라고 다 든든할까요.ㅋㅋ
    어째 대학교 들어가서 학과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다른건 영...
    지 앞가림이나 하고 살면 됐지, 나한테 든든할 필요는 없어서 괜찮아요.

  • 2. .....
    '26.1.8 9:17 PM (112.148.xxx.195)

    아들도 안든든하기도 하군요. 다들 든든하다 생각하는줄 알았어요.저는 딸만 있어서.

  • 3. ...
    '26.1.8 9:20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성별불문하고 똘똘하지 않은 자식은 평생 짐이죠ㅠ

  • 4. 든든은 커녕
    '26.1.8 9:21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성별불문하고 똘똘하지 않은 자식은 평생 짐이죠ㅠ

  • 5. ㅡㅡ
    '26.1.8 9:2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아들은 불안하고
    그아래 딸이 더든든해요
    차 시승가서
    두 등급타보고
    가격 생각해서 좀 더 싼거살랬더니
    엄마 내가 포장알바해서 그돈 엄마줄테니까
    더좋은거 사래요
    그마음이 얼마나 이쁜가요
    진짜 그럴일도 없지만
    피눈물 날 소리라고 웃고 말았지만요
    현실에서는 대학 입학전 뒹굴거리는 곰쥬예요

  • 6. ㅇㅇ
    '26.1.8 9:26 PM (1.228.xxx.129)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고 속 안썩이고 똘똘해서 자기 앞가림을
    잘 해야 든든하지
    아들이라고 무조건 든든할리가요

  • 7. ...
    '26.1.8 9:27 PM (223.39.xxx.169)

    대기만성형도 있어요.
    믿어주세요 어머님~♡

  • 8. 저도
    '26.1.8 9:27 PM (182.211.xxx.204)

    애들 어릴 때 남편 야근해서 새벽에 오면 어린 아이들이라도
    너무 든든했어요. 혼자면 무섭고 허전했을 듯.

  • 9. 쭉봐야
    '26.1.8 9:31 P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사촌들 보니
    어릴 때 징그럽게 말 안듣 던 애들이
    장가 가니 그렇~게 효자가 따로 없습디다 ㅎㅎ

  • 10. 집에
    '26.1.8 9:37 PM (58.29.xxx.96)

    남자있다 호신구정도

  • 11. ..........
    '26.1.8 10:02 PM (39.7.xxx.38)

    그쵸. 전혀 안든든한 아들도있죠

  • 12.
    '26.1.8 10:43 PM (117.111.xxx.61)

    벌레나왔다고 호다닥뛰어와서 제 침대에서 안내려올 때는 안든든하고 짐 잔뜩 있을 때 다 옮겨줄 때는 든든하고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09 주변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16 .. 2026/01/09 2,747
1783808 남쪽 분들 감태지 레시피 알려주세요 5 바다향 2026/01/09 1,022
1783807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7 과외 2026/01/09 2,411
1783806 세모점이라는 ? 2 00 2026/01/09 605
1783805 엔비디아는 다들 파셨나요? 12 ㅇㅇ 2026/01/09 4,821
1783804 내란수괴 구형 언제쯤될까요 4 ... 2026/01/09 1,307
1783803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15 손절각? 2026/01/09 4,279
1783802 퇴직연금 기금화하는 목적? 18 .... 2026/01/09 1,850
1783801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12 그냥 2026/01/09 4,001
1783800 근데 중고딩 애는 긴여행 부담스러워 하는데 엄마가 못참는 집 있.. 6 ㅇㅇ 2026/01/09 1,459
1783799 브루노 마스 신곡 신나네요! 4 후리 2026/01/09 2,010
1783798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28 이런경우 2026/01/09 28,722
1783797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9 부모님 2026/01/09 1,437
1783796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10 ... 2026/01/09 1,660
1783795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11 세입자 2026/01/09 2,473
1783794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38 여행 2026/01/09 4,737
1783793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2 ........ 2026/01/09 2,005
1783792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79 ㄱㄴ 2026/01/09 4,362
1783791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37 이건아니지 2026/01/09 3,393
1783790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4 과외 2026/01/09 886
1783789 카뱅 예금 3 윈윈윈 2026/01/09 1,581
1783788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7 고민고민 2026/01/09 3,905
1783787 주말 전국에 눈, 휴일부터 다시 한파 3 ㅇㅇ 2026/01/09 3,464
1783786 통신사변경시 위약금이 없다는건 1 .. 2026/01/09 579
1783785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18 아~~ 2026/01/09 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