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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남편 착한 사람인 듯

왜왱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6-01-08 19:07:56

해외 여행 어디갈래? 내 의견 반영

중간에 바꿔도? 내 의견 수용 

 

조식 먹을까 말까 내 의견 반영 

중간에 바꿔도? 내 의견 수용

 

여행 가서도. 

내 사우나 일정 맞춰서 본인이 육아 담당 

 

내가 돈 쓰는 거

염색. 머리. 쇼핑. 명품. 무조건 OK 

 

다만

돈 버는 액수는 똑같아요.

 

남편은 

돈 아예 안 씁니다. 

 

 

IP : 223.62.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7:15 PM (1.236.xxx.250)

    원글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지금처럼 행복을 누리세요

  • 2. 결혼은
    '26.1.8 7:20 PM (118.235.xxx.106)

    그런 남자랑 해야 하는것 같아요
    남편분 누구랑 살아도 갈등 없을것 같아요

  • 3. ..
    '26.1.8 7:29 PM (220.81.xxx.139)

    남편이 원글님을 몹시 좋아하는것 같아요

  • 4. 아큐
    '26.1.8 7:46 PM (222.100.xxx.51)

    우리남편도 그래요
    내가 훨씬 못벌어요
    요샌 청소도 설거지도 남편 비율이 점점 높아짐

  • 5. 그냥
    '26.1.8 7:46 PM (219.255.xxx.120)

    냅두는거 같은데요

  • 6. 푸하
    '26.1.8 7:47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맞죠 냅두는거에요
    남자들이 그러더라구요
    싸움으ㅣ 불씨를 만들고 싶지 않대요

  • 7. ..
    '26.1.8 7:49 PM (39.7.xxx.10)

    저런 남편도 있군요..
    저희 남편은 뭘 해도 제탓....
    뭘 살때 물어보고 자기 맘대로..
    체해서 아픈데....꼼짝도 안해서 뭐라고 하면 자기 때문에 체했냐고 ...ㅠ
    싸우실 일이 없을거 같아요.

  • 8. 행복하겠다
    '26.1.8 9:15 PM (1.236.xxx.93)

    남편에게 잘하셔요~^^

  • 9. ...
    '26.1.8 10:00 PM (118.37.xxx.223)

    이 정도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결혼해서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기 어려운데...
    남편 잘 해주세요~~

  • 10. ...
    '26.1.9 3:48 AM (58.231.xxx.145)

    마지막이 반전인데 ㅎㅎㅎ
    다 좋은데 그부분이 으잉? 싶으신거지요?
    남편분 버신 돈은 주로 어떻게 쓰이나요?
    남편 번 돈은 남편돈, 내가번돈은 생활비,여행,기타등등
    이건 아니신거죠?

    좋은분이신것같은데
    미처 생각을 못하신것일수도 있어요.
    한번 얘기해보세요

  • 11.
    '26.1.9 7:42 A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다 그런거 아닌가요?
    전 심지어 돈도 안벌어요. 유럽여행가도 저 편하게 쇼핑하라고 아이데리고 근교투어 나가고, 자긴 입석으로 가도 되지만 제가 원하니 비지니스.

    자긴 15년된 잠바 꼬매서 입고다니고 전 철철이 옷사고 매해 제가 원하는 명품 주얼리사고 가방사고.

    어디 나갈땐 가관이예요. 전 하고 나갈데가 별로 없으니 막스마라 에르메스 까르띠에 명품칠갑 자기는 기모 다 빠진 츄리닝에 밑창나갈꺼 같은 본드붙힌 운동화(집착해요)
    본인꺼 새거 사면 가격 거짓말하던가 안그럼 필요없다고 난리나요ㅜ

    양가도 전화며 용돈이며 본인이 다 챙기고 추운날 저희엄마 걷기운동하는거 넘 춥진 않으셨는지 걱정돼서 낮에 바빠서 못드렸다며 저녁에라도 전화드리고 그래요.
    전 생전 안하구요.

    근데 반전은 결혼할땐 그럴 기미가 있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여러분들이 혐오하시는 머리가 사막화 진행중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숱이라도 많았음 제 차례까지 오지 않았을꺼같아요.
    그때 제가 미혼때 82쿡을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이 조언하는 바를 많이 반영해서 만났거든요. 82쿡 선배님 덕분입니다.

  • 12. ,,,,,
    '26.1.9 1:23 PM (110.13.xxx.200)

    대신 스스로 뭘 먼저 해주는건 별로 없을걸요.
    저희 집이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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