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남편 착한 사람인 듯

왜왱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6-01-08 19:07:56

해외 여행 어디갈래? 내 의견 반영

중간에 바꿔도? 내 의견 수용 

 

조식 먹을까 말까 내 의견 반영 

중간에 바꿔도? 내 의견 수용

 

여행 가서도. 

내 사우나 일정 맞춰서 본인이 육아 담당 

 

내가 돈 쓰는 거

염색. 머리. 쇼핑. 명품. 무조건 OK 

 

다만

돈 버는 액수는 똑같아요.

 

남편은 

돈 아예 안 씁니다. 

 

 

IP : 223.62.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7:15 PM (1.236.xxx.250)

    원글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지금처럼 행복을 누리세요

  • 2. 결혼은
    '26.1.8 7:20 PM (118.235.xxx.106)

    그런 남자랑 해야 하는것 같아요
    남편분 누구랑 살아도 갈등 없을것 같아요

  • 3. ..
    '26.1.8 7:29 PM (220.81.xxx.139)

    남편이 원글님을 몹시 좋아하는것 같아요

  • 4. 아큐
    '26.1.8 7:46 PM (222.100.xxx.51)

    우리남편도 그래요
    내가 훨씬 못벌어요
    요샌 청소도 설거지도 남편 비율이 점점 높아짐

  • 5. 그냥
    '26.1.8 7:46 PM (219.255.xxx.120)

    냅두는거 같은데요

  • 6. 푸하
    '26.1.8 7:47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맞죠 냅두는거에요
    남자들이 그러더라구요
    싸움으ㅣ 불씨를 만들고 싶지 않대요

  • 7. ..
    '26.1.8 7:49 PM (39.7.xxx.10)

    저런 남편도 있군요..
    저희 남편은 뭘 해도 제탓....
    뭘 살때 물어보고 자기 맘대로..
    체해서 아픈데....꼼짝도 안해서 뭐라고 하면 자기 때문에 체했냐고 ...ㅠ
    싸우실 일이 없을거 같아요.

  • 8. 행복하겠다
    '26.1.8 9:15 PM (1.236.xxx.93)

    남편에게 잘하셔요~^^

  • 9. ...
    '26.1.8 10:00 PM (118.37.xxx.223)

    이 정도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결혼해서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기 어려운데...
    남편 잘 해주세요~~

  • 10. ...
    '26.1.9 3:48 AM (58.231.xxx.145)

    마지막이 반전인데 ㅎㅎㅎ
    다 좋은데 그부분이 으잉? 싶으신거지요?
    남편분 버신 돈은 주로 어떻게 쓰이나요?
    남편 번 돈은 남편돈, 내가번돈은 생활비,여행,기타등등
    이건 아니신거죠?

    좋은분이신것같은데
    미처 생각을 못하신것일수도 있어요.
    한번 얘기해보세요

  • 11.
    '26.1.9 7:42 A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다 그런거 아닌가요?
    전 심지어 돈도 안벌어요. 유럽여행가도 저 편하게 쇼핑하라고 아이데리고 근교투어 나가고, 자긴 입석으로 가도 되지만 제가 원하니 비지니스.

    자긴 15년된 잠바 꼬매서 입고다니고 전 철철이 옷사고 매해 제가 원하는 명품 주얼리사고 가방사고.

    어디 나갈땐 가관이예요. 전 하고 나갈데가 별로 없으니 막스마라 에르메스 까르띠에 명품칠갑 자기는 기모 다 빠진 츄리닝에 밑창나갈꺼 같은 본드붙힌 운동화(집착해요)
    본인꺼 새거 사면 가격 거짓말하던가 안그럼 필요없다고 난리나요ㅜ

    양가도 전화며 용돈이며 본인이 다 챙기고 추운날 저희엄마 걷기운동하는거 넘 춥진 않으셨는지 걱정돼서 낮에 바빠서 못드렸다며 저녁에라도 전화드리고 그래요.
    전 생전 안하구요.

    근데 반전은 결혼할땐 그럴 기미가 있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여러분들이 혐오하시는 머리가 사막화 진행중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숱이라도 많았음 제 차례까지 오지 않았을꺼같아요.
    그때 제가 미혼때 82쿡을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이 조언하는 바를 많이 반영해서 만났거든요. 82쿡 선배님 덕분입니다.

  • 12. ,,,,,
    '26.1.9 1:23 PM (110.13.xxx.200)

    대신 스스로 뭘 먼저 해주는건 별로 없을걸요.
    저희 집이랑 비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98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3 2026/01/15 3,617
1778597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2026/01/15 1,396
1778596 모리와 함께 한 3 mm 2026/01/15 1,900
1778595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31 2026/01/15 20,130
1778594 오랜만에 뷔페먹고... 8 ..... 2026/01/15 4,613
1778593 잠이 안와요 6 에잇 2026/01/15 2,476
1778592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4 그냥3333.. 2026/01/15 3,343
1778591 이별은 힘드네요.. 14 아픔 2026/01/15 5,462
1778590 와 마운자로 신기합니다 11 .. 2026/01/15 7,513
1778589 눈빛에 빠지는게 뭘까요 5 ㅇㅇ 2026/01/15 2,325
1778588 4.7.8 호흡법 생각보다 힘든거 아세요? 4 ... 2026/01/15 2,230
1778587 나솔) 영철도 역대급인데요 ㅋㅋ 6 나솔 2026/01/15 5,344
1778586 자연별곡 부활 15 ㅇㅇ 2026/01/14 9,278
1778585 블핑 지수 예쁜거 보세요. 42 ... 2026/01/14 7,159
1778584 생선굽기 어디다 하세요? 17 해피 2026/01/14 3,883
1778583 중국은 달러를 생각보다 빠르게 버리고 있다 (The Econom.. 20 기축통화 2026/01/14 4,153
1778582 배우 이지아 조부의 친일파 재산환수 5 아직도 2026/01/14 6,266
1778581 경험자님들.., 3 허허허 2026/01/14 1,301
1778580 윤석열 “바보가 어떻게 쿠데타를 하냐?” 8 최후진술 2026/01/14 3,896
1778579 12일 0시넘어 긴급 기도도움 요청드린.. 6 긴급기도 원.. 2026/01/14 2,459
1778578 퇴직하면 왜 갑자기 늙는다고들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15 .. 2026/01/14 5,483
1778577 옥순 어디서 봤더라? 3 성시리 2026/01/14 4,096
1778576 청소서비스 사용하시는 분들 계세요? 4 청소 2026/01/14 1,271
1778575 공공 의대는 의전원으로 뽑네요 27 .. 2026/01/14 5,074
1778574 장판 추천 부탁드려요 1 hello?.. 2026/01/14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