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고3여학생인데요

고2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26-01-08 18:38:23

중2때부터 공부는 손놓았고 고등2년 내내

정말 정신 안차리고 핸드폰만 보고 살았어요

저도 자연스럽게 아이 공부 포기하고  있었고

부끄럽지만 입시에 대한것도 몰라요

근데 갑자기 대학은 가야될것 같은지

인강을 듣는다고 해요 어디 학원갈 수준은

안되고 수업듣는 다면 과외인데 그건 형편상

어렵습니다 ㅠㅠ    메가스터디 얘기를 하더니

지금은 또 이비에스 얘기하고  내신은 6이나 7등급이라  포기고 수능에 올인해야 하는데

저희애같이 기본 수준 안되는 아이가 들을수

있는 인강 추천부탁드려요 참 아이는 문과입니다

IP : 1.228.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신
    '26.1.8 6:42 PM (210.100.xxx.239)

    6~7등급이 혼자 수능에 올인 못합니다
    누가 꼭 도와줘야해요
    아이 입시까지 사교육없이 제가 도와 공부한 입장에서
    엄마가 같이 ebs들으세요
    중등수준에 머물러있을거고 예비고1꺼부터 차근차근
    메가는 이과생들 중심이고
    ebs에 익숙해지면 그다음 대성이든 메가든 조금씩 넓혀나가는데 혼자 못할 수준의 학생이라는 건
    꼭 알아두셔야해요

  • 2. ..
    '26.1.8 6:44 PM (118.235.xxx.24)

    이투스나 마이맥 알아보세요
    1년치 프로그램 따라가는 강의가 있나보더라구요 사탐은 그거따라 하고 수학 영어는 기초 수업으로
    입시 보니 전과목을 다 공부 해야 하는게 아니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더라구요 대충 어느과 가고싶은지 정해서 그 학교들은 정시에 어떤 과목 비중을 높게 보는지 찾아보세요

  • 3. 버도
    '26.1.8 8:05 PM (211.211.xxx.168)

    메가보다는 대성 마이맥이나 이투스가 나을 것 같아요,
    그 이전에 EBS 수능특강으로 기본기 다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jelpy/224127531952?isInf=true&infParams=eyJzY2lkIjoxN...

  • 4. 혼자어려워요
    '26.1.8 9:19 PM (58.79.xxx.38)

    혼자 뭔가 할 수 있는 아이일까요?
    엄마가 잘 알지 않을까요?
    인강 혼자 알아서 끌어갈 정도의 아이면
    걔 인생 걱정 안해도 됩니다
    혼자 해나가는 거 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인강 알려드려도 소용없어요
    인강이 그렇게 좋은데 왜 다들 학원다니고 과외할까요
    누군가 강제로 끌고 가며
    하나 하나 알려줘야 해요
    인강 어렵습니다
    또래 아이 키우고 있는데
    안 하던 공부가 그렇게 쉽게 따라잡히지 않아요
    포기하란 말이 아니라
    정말 악착같이 매달려야 한단 거죠

  • 5. 6-7
    '26.1.8 9:48 PM (118.235.xxx.114)

    6-7등급이면 혼자서 내가 인강 보고 한다면 영어 수학은 중학교 수학부터 들어야 하고 그나마 국어나 사탐 같은 건 메가스터디 들어도 되겠네요
    그런데 그 등급에서 내아이가 인강만 보고도 성적이 급상승 하여 인서울 대학 갔다 이런 기대는 내려놓긴 해야해요

  • 6.
    '26.1.8 9:50 PM (61.43.xxx.159)

    저도 동감이요..
    인강이 쉽게 접하긴 하지만 맘 잡고 하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그럼에도 아이가 하고자 한다면 방학때 열심히 해보는 것도 좋다고 봐요.. 결과를 떠나서요

  • 7. 기대없음
    '26.1.8 10:47 PM (1.228.xxx.71)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는 큰 기대는 없고 그냥 지방이라
    집근처 대학이라도 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ㅠㅠ

  • 8. . .
    '26.1.9 3:53 AM (175.119.xxx.68)

    그 등급이면 인강 신청해도 강의 안 들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62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777
1783661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3,939
1783660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206
1783659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179
1783658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796
1783657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917
1783656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72
1783655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611
1783654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967
1783653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297
1783652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864
1783651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65
1783650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47
1783649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61
1783648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016
1783647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196
1783646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2,870
1783645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014
1783644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115
1783643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536
1783642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3,013
1783641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12 벌써1년 2026/01/10 2,914
1783640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33 222 2026/01/10 18,116
1783639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4 ㅇㅇ 2026/01/10 1,648
1783638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20 벌써시작 2026/01/10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