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26-01-08 18:03:43

아들이 27살이고 여친이랑 같은 아파트 살아요

다 부모님이랑 합가해서 살고 

부모 얼굴도 알아요 한동네 오래 살다보니

아이가 작년 취업하고 살도 너무 빠지고

키181에 몸무게가 60도 안될때도 있었어요

첫 취업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걸 보다가 제가 한약을 몇번 해먹였어요

한의원도 집앞이라 아들보고 찾아오라 했더니

여친이랑 같이 갔나봐요

어제 우연히 여친 엄마를 길에서 봤는데

얘기하다가 귀한아들 어쩌고 하는겁니다.

애가 독감 걸려 힘들어 했는데

귀한 아들 아파서 어쩌냐고 귀한 보약 먹였음 효과가 있어야지 하면서 계속 귀한아들 타령하는데 늬앙스가 썩 좋게 들리지 않았어요.  저 너무 기분 나빠서 그집딸 만나지 말라 하고 싶어요.   

IP : 118.235.xxx.20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8 6:06 PM (211.193.xxx.122)

    다음에 귀한딸 타령할 기회도 있겠죠

  • 2. 건강
    '26.1.8 6:06 PM (218.49.xxx.9)

    한개도 귀하지 않아욧!!하시지
    그러셨어요

  • 3. 예민하지
    '26.1.8 6:09 PM (211.235.xxx.238)

    않아요
    사람에겐 귀한 촉이 있거든요

  • 4. ..
    '26.1.8 6:12 PM (211.36.xxx.9)

    안예민 하세요
    귀한 아들이라 보약먹인다 하세요
    저라면 그럴거예요

  • 5. 좋은생각만
    '26.1.8 6:18 PM (221.151.xxx.30) - 삭제된댓글

    헐 비꼬네요 나중에 며느리?되면 어쩌려고 막말을 ㅠㅠ

  • 6. ^^
    '26.1.8 6:25 PM (223.39.xxx.190)

    ᆢ예민하던 안하던ᆢ
    엄마가 말린다고 나서는 것은 절대로 아님ᆢ
    경솔해보이는 말은 하지마세요
    훗날 아들한테 원망들을수도 있고요

  • 7. ...
    '26.1.8 6:28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대놓고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정말 인성 별로.
    굉장히 나쁜 태도예요.
    본인 꼬인 감정을 말로 비꼬면서 얘기하는거.

  • 8. ----
    '26.1.8 6:40 PM (211.215.xxx.235)

    귀한 아들.. 이라는 표현이 기분나쁜 맥락이나 지점이?? 비꼬는 말투였나요?
    내가 기분나쁘다고 아들의 연애를 말릴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 9.
    '26.1.8 7:04 PM (210.205.xxx.40)

    내가 기분 나쁘다고
    그것도 정확한것도 이닌 아리까리한걸로
    아들 연애를 말리는건 말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 10. ---
    '26.1.8 7:10 PM (211.215.xxx.235)

    내가 기분 나쁘다고
    그것도 정확한것도 이닌 아리까리한걸로
    아들 연애를 말리는건 말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22222

  • 11. 그러게 사돈간은
    '26.1.8 7:13 PM (118.218.xxx.85)

    이웃이나 아는사람이 더 안좋을듯 합니다.

  • 12.
    '26.1.8 7:17 PM (223.39.xxx.177)

    짜증나실듯요....
    사람이 왜 말을 그렇게 할까요?

    전 딸만 있는데도 그 말이 썩 좋게 들리지는 않네요
    그래도 아들에겐 암말 안할듯요

  • 13. 말린다고
    '26.1.8 7:17 PM (118.235.xxx.60)

    말려질것도 아니고 마음이 그렇다는거죠. 아직 27살이라 결혼할것도 아니고

  • 14. ...
    '26.1.8 7:26 PM (222.236.xxx.238)

    아니 아들한테 보약 사주는게 뭐 어때서 그 엄마는 그런대요? 참내
    마른 아이 키우는 엄마라 원글 마음 어떤지 넘 이해가 되는데요.
    별 것도 아닌 걸 못마땅해하는 사람들 별로에요. 온갖거에 뒷말

  • 15. 담에
    '26.1.8 8:38 PM (106.102.xxx.117)

    또 그러면 지금 비꼬시는건가요? 대놓고 말하겠어요.
    아니면 그 집은 귀한 딸 아닌가요? 하던지...
    저라도 기분 나쁘겠네요. 사돈 맺기 싫은 사람이네요.

  • 16. 안 예민해요
    '26.1.8 8:55 PM (223.38.xxx.56)

    상대 엄마 경우 없는거 맞아요. 그리고 귀한 아들 맞죠. "그집 딸은 안귀해요? " 하고 받아치지 그랬어요?

  • 17. ..
    '26.1.9 1:18 AM (182.220.xxx.5)

    27이면 다른 사람 만날 가능성이 크니 그냥 지켜보세요.
    예민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62 아빠한테 받은 오천만원 비과세인데 신고 안 하면 7 .... 2026/03/04 2,970
1791961 우울증 만성이 되버린 듯 해요 10 aa 2026/03/04 3,111
1791960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2심, '내란전담' 서울고법 형사12-1.. 9 .... 2026/03/04 3,976
1791959 100조 증안기금 할건가봅니다. 13 좋아 2026/03/04 2,659
1791958 진짜 딸때문에 혈압 오르네요~~ 11 .. 2026/03/04 4,737
1791957 첫 자유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6 유럽 2026/03/04 1,974
1791956 “가왕 오세훈에 맞서라”…국힘 서울시장 ‘복면가왕’ 경선 실시 10 분당 아줌마.. 2026/03/04 2,004
1791955 트럼프 누가 좀 15 에라이 2026/03/04 2,372
1791954 윤석열 항소심 형사12부 배당이라네요 8 .. 2026/03/04 1,947
1791953 최태원은 외도, 여동생 최기원은 장애아들 방치 11 ㅡㅡ 2026/03/04 7,022
1791952 왜 저는 싸가지없고 이기적인 직원처럼 못 사는 걸까요? 6 ㄹㄷㄷ 2026/03/04 2,392
1791951 21년 돌아가신 아버지가 15년도 세입자에게 준 전세금 14 세금 2026/03/04 4,771
1791950 G80흰색주문해놓고 후회중요 27 땅맘 2026/03/04 4,371
1791949 임아트에 백상합이라고 나와 있소 18 . . . 2026/03/04 2,365
1791948 멜라니아 웃기네 7 ........ 2026/03/04 5,067
1791947 주식하시는분들은 국내정세보다 세계정세를 보세요 10 2026/03/04 3,923
1791946 원하지 않는 아이친구가 학원 따라오면.. 4 선배님들 2026/03/04 2,035
1791945 죽어도 여한이 없겠네. 2 .. 2026/03/04 2,578
1791944 드래곤디퓨전 백 어떤가요? 5 ... 2026/03/04 1,488
1791943 이래서 틱톡 영상 올렸답니다. 5 ㅇㅇ 2026/03/04 2,365
1791942 예민하고 불안이 높은아이 15 2026/03/04 2,974
1791941 제주공항에서 1시간이내에, 국내선으로 환승가능할까요? 4 궁금 2026/03/04 1,453
1791940 은행창구에서 온갖 우아를 느릿느릿 떠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래요.. 5 이해불가 2026/03/04 3,667
1791939 화장 후 눈밑주름 12 고민 2026/03/04 2,272
1791938 이재명, 필리핀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임시인도 요청 19 ... 2026/03/04 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