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26-01-08 18:03:43

아들이 27살이고 여친이랑 같은 아파트 살아요

다 부모님이랑 합가해서 살고 

부모 얼굴도 알아요 한동네 오래 살다보니

아이가 작년 취업하고 살도 너무 빠지고

키181에 몸무게가 60도 안될때도 있었어요

첫 취업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걸 보다가 제가 한약을 몇번 해먹였어요

한의원도 집앞이라 아들보고 찾아오라 했더니

여친이랑 같이 갔나봐요

어제 우연히 여친 엄마를 길에서 봤는데

얘기하다가 귀한아들 어쩌고 하는겁니다.

애가 독감 걸려 힘들어 했는데

귀한 아들 아파서 어쩌냐고 귀한 보약 먹였음 효과가 있어야지 하면서 계속 귀한아들 타령하는데 늬앙스가 썩 좋게 들리지 않았어요.  저 너무 기분 나빠서 그집딸 만나지 말라 하고 싶어요.   

IP : 118.235.xxx.20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8 6:06 PM (211.193.xxx.122)

    다음에 귀한딸 타령할 기회도 있겠죠

  • 2. 건강
    '26.1.8 6:06 PM (218.49.xxx.9)

    한개도 귀하지 않아욧!!하시지
    그러셨어요

  • 3. 예민하지
    '26.1.8 6:09 PM (211.235.xxx.238)

    않아요
    사람에겐 귀한 촉이 있거든요

  • 4. ..
    '26.1.8 6:12 PM (211.36.xxx.9)

    안예민 하세요
    귀한 아들이라 보약먹인다 하세요
    저라면 그럴거예요

  • 5. 좋은생각만
    '26.1.8 6:18 PM (221.151.xxx.30) - 삭제된댓글

    헐 비꼬네요 나중에 며느리?되면 어쩌려고 막말을 ㅠㅠ

  • 6. ^^
    '26.1.8 6:25 PM (223.39.xxx.190)

    ᆢ예민하던 안하던ᆢ
    엄마가 말린다고 나서는 것은 절대로 아님ᆢ
    경솔해보이는 말은 하지마세요
    훗날 아들한테 원망들을수도 있고요

  • 7. ...
    '26.1.8 6:28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대놓고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정말 인성 별로.
    굉장히 나쁜 태도예요.
    본인 꼬인 감정을 말로 비꼬면서 얘기하는거.

  • 8. ----
    '26.1.8 6:40 PM (211.215.xxx.235)

    귀한 아들.. 이라는 표현이 기분나쁜 맥락이나 지점이?? 비꼬는 말투였나요?
    내가 기분나쁘다고 아들의 연애를 말릴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 9.
    '26.1.8 7:04 PM (210.205.xxx.40)

    내가 기분 나쁘다고
    그것도 정확한것도 이닌 아리까리한걸로
    아들 연애를 말리는건 말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 10. ---
    '26.1.8 7:10 PM (211.215.xxx.235)

    내가 기분 나쁘다고
    그것도 정확한것도 이닌 아리까리한걸로
    아들 연애를 말리는건 말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22222

  • 11. 그러게 사돈간은
    '26.1.8 7:13 PM (118.218.xxx.85)

    이웃이나 아는사람이 더 안좋을듯 합니다.

  • 12.
    '26.1.8 7:17 PM (223.39.xxx.177)

    짜증나실듯요....
    사람이 왜 말을 그렇게 할까요?

    전 딸만 있는데도 그 말이 썩 좋게 들리지는 않네요
    그래도 아들에겐 암말 안할듯요

  • 13. 말린다고
    '26.1.8 7:17 PM (118.235.xxx.60)

    말려질것도 아니고 마음이 그렇다는거죠. 아직 27살이라 결혼할것도 아니고

  • 14. ...
    '26.1.8 7:26 PM (222.236.xxx.238)

    아니 아들한테 보약 사주는게 뭐 어때서 그 엄마는 그런대요? 참내
    마른 아이 키우는 엄마라 원글 마음 어떤지 넘 이해가 되는데요.
    별 것도 아닌 걸 못마땅해하는 사람들 별로에요. 온갖거에 뒷말

  • 15. 담에
    '26.1.8 8:38 PM (106.102.xxx.117)

    또 그러면 지금 비꼬시는건가요? 대놓고 말하겠어요.
    아니면 그 집은 귀한 딸 아닌가요? 하던지...
    저라도 기분 나쁘겠네요. 사돈 맺기 싫은 사람이네요.

  • 16. 안 예민해요
    '26.1.8 8:55 PM (223.38.xxx.56)

    상대 엄마 경우 없는거 맞아요. 그리고 귀한 아들 맞죠. "그집 딸은 안귀해요? " 하고 받아치지 그랬어요?

  • 17. ..
    '26.1.9 1:18 AM (182.220.xxx.5)

    27이면 다른 사람 만날 가능성이 크니 그냥 지켜보세요.
    예민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67 최화정이 우리 이모나 고모였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13 11 2026/01/18 4,624
1786266 추노 복습중입니다 2 mm 2026/01/18 665
1786265 부고 카톡은 어떻게 보내지는 거예요? 3 0011 2026/01/18 2,609
1786264 세탁기자체에 건조기능 있는데요 구형모델 9 궁금 2026/01/18 1,491
1786263 공부를 열심히 한지 이제 두달째에요. 1 공부 2026/01/18 1,844
1786262 파이브가이즈 패티가 두껍네요 3 ㅇㅇ 2026/01/18 973
1786261 두쫀쿠 사러갈까말까 7 ........ 2026/01/18 1,600
1786260 (급해요) 고터 지하에 아직도 그릇가게 있나요? 4 ㅇㅇ 2026/01/18 1,422
1786259 정말 좋았던 누수탐지업체 있으세요? 누수 2026/01/18 673
1786258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53 쪼요 2026/01/18 6,998
1786257 네이버 쿠폰 받아요~~ 쿠폰 2026/01/18 1,109
1786256 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14 짜증 2026/01/18 3,495
1786255 통돌이만 썼는데 23 세탁기 선택.. 2026/01/18 3,138
1786254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5 왜왜 2026/01/18 21,543
1786253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1,784
1786252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3 ㅇㅇ 2026/01/18 10,909
1786251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4 .. 2026/01/18 1,048
1786250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4 코막히고 목.. 2026/01/18 717
1786249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20 2026/01/18 4,862
1786248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4 내그알 2026/01/18 1,785
1786247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598
1786246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531
1786245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674
1786244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476
1786243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8 아직겨울 2026/01/18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