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생 베푸는 인생…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26-01-08 17:12:12

평생 베푸는 위치여야 하는데 가족 친구 지인 늘 

그게 나은걸까요??

IP : 211.235.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8 5:22 PM (118.235.xxx.94)

    베푸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처지라면
    상대가 고마워 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자부심을 가지느냐
    아니면 자괴감이나 허탈감을 가지게 되느냐 일것 같아요
    가족한테 베풀어 주는 삶을 살고도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는 말을 듣고 가슴을 치는 사람 여럿있죠

  • 2. 친구랑
    '26.1.8 5:26 PM (121.133.xxx.125)

    지인은 빼세요.
    가족도 직계는 할 수 없지만요.

  • 3. ....
    '26.1.8 5:30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사람 봐가며 베풀어야죠. 일방적인 베풂은 호구각입니다.
    '그래야 하는' 게 어딨나요? 누가 님께 돈 맡겨놓은 게 아닌데.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그렇게 규정해놓지 마세요.
    님의 선의를 알아주고 경우바른 사람들은 님이 일방적으로 계속 베풀기만 하게 두지 않습니다.

  • 4. 대장질
    '26.1.8 5:32 PM (121.133.xxx.125)

    할거 아님
    친구랑 지신에게 매번 베풀필요가 있을까요?ㅠ

  • 5. ㅡㅡㅡ
    '26.1.8 5:33 PM (125.187.xxx.40)

    '베푼다'라는 행위를 하는 이유가 있겠죠. 다 본인이 얻는게 있으니 하는겁니다. 결혼안하고(혹은 독립을 안하고) 부모랑 살면서 모시면 꼭 효도하는 모양새 같지만, 독립을못하고 부모가 언제한 번 사랑을 줄까 실은 의존하고 있는 것 처럼요.

  • 6. ..
    '26.1.8 6:09 PM (182.226.xxx.232)

    저도 어디가서 돈 내는 팔자인가 싶어요~
    가족은 안 아까운데..
    친구나 지인들은 내가 나이가 많아서 내가 살림살이가 좀 더 나아서..
    근데 그게 안 돌아오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걸로 돌아오려나.. 이젠 모임 잘 안해요
    돈 벌어서 다 나한테 써야지

  • 7. 베푸는 인생이
    '26.1.8 6:18 PM (220.117.xxx.100)

    되려면 본인이 베풀 수 있어서 행복하고 어떻게 하면 더 더 베풀 수 있을까 고민할 정도의 사람이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베푸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거면 본인은 베푸는 사람이 아닌거예요
    자신을 잘 아는게 무엇보다 우선일듯 하네요

  • 8. 참 좋은 인생
    '26.1.8 6:28 PM (124.53.xxx.169)

    돈 이든 건강이든 된다는 거잖아요.
    가진것이 많아서 베풀수있는거죠.
    지인,돈은 많은데 거지팔자인지
    베푼다는게 뭔줄 몰라요.
    그렇게 살면 뭐할까요.
    써보지도 베풀어 보지도 못하고 돈에 빠져 평생 한발자욱도 못나오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노숙자 같고 차나 밥값아까워
    사람을 안만나니 주변에 사람도 없고

    베풀수 있다는건 가진자란 뜻이라 생각해요.
    그것이 꼭 돈이 아니더리도요
    마음?또는 건강?......

  • 9. 영통
    '26.1.8 7:27 PM (116.43.xxx.7)

    저도 사주에

    식신이 3개라서..식신이 3개처럼 많으면 호구 사주라고
    그리고 겁살이 2개나 있어 뺏긴다고
    겁살이 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이가 돈 들고 있으면 가지고 있게 하지 않고 가져간다나..

    여하튼 남 줄 거 나 자신 떡이나 사 먹으라고 하더니
    일하고도 베풀고 좋은 말은 못 듣는 편인데

    그냥 사주가 그러니까 하고 그런가보다 생각합니다.
    남 주고 베풀면 좋은 업을 쌓는 거니까.. 적당히는 베풀어도 억울해 안 하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62 아버지한테 고모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7 ........ 2026/01/15 4,671
1784461 인간 관계 어렵네요 5 모임 2026/01/15 2,951
1784460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3 ??? 2026/01/15 1,343
1784459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4 룰루 2026/01/15 899
1784458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9 고민 2026/01/15 1,144
1784457 다들 제미나이 쓰시는 거죠? 15 ... 2026/01/15 4,245
1784456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0 더 살 껄 2026/01/15 4,039
1784455 임성근 쉐프 무생채 해보신 분 계신가요 9 .... 2026/01/15 4,085
1784454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10 .... 2026/01/15 4,681
1784453 연말정산 물어보고 싶습니다. 4 나는야 2026/01/15 1,473
1784452 집 매도하면 손해인데, 이 집을 파는게좋을까요 조언구합니다. 5 겨울바람 2026/01/15 1,847
1784451 12월말에 삼전 9만원대에 다 팔고 괴롭네요 31 울화가 2026/01/15 6,583
1784450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팝콘치킨 신메뉴 9 팝콘치킨 2026/01/15 1,662
1784449 바닥에 매트리스 놓고 사시는 분 계세요? 6 ㅇㅇ 2026/01/15 1,365
1784448 일타강사 살인사건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2 .. 2026/01/15 2,899
1784447 도마 몇개 쓰세요. 13 ... 2026/01/15 1,585
1784446 소고기 수육의 달인을 찾습니다~!!! 13 .. 2026/01/15 1,789
1784445 얼마전 어떤분이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는 증상이 뭐라고 했는데 아.. 6 ㅇㅇ 2026/01/15 3,607
1784444 오늘 정형외과 20만원 쓰고 물어보니 약 먹고 쉬래요 10 챗지피티가 2026/01/15 3,522
1784443 흑 바보예요 연말정산 몰아주려고 가족카드 8 바보바보바보.. 2026/01/15 3,531
1784442 인과응보 4 자아성찰 2026/01/15 1,534
1784441 찜질방에서 남녀 둘이서 엄청 떠드는데 3 00 2026/01/15 1,940
1784440 이대통령 국정 지지율 61.5%…취임후 최고치 15 ... 2026/01/15 1,794
1784439 브레인시티메디스파크로제비앙모아엘가 12 ........ 2026/01/15 1,339
1784438 삼전 얼마에 매도하실 계획인가요? 18 ㅇㅇ 2026/01/15 5,220